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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ssul

미국 이민와서 흙수저로 살면서 느낀 썰.ssul 우선 유학생이나 유학 후 바로 괜찮은 회사 취직해서 살아본 사람은 뒤로가기 할 것 그런 교육받은 매너있는 사람이나 외국인이 절반인 환경에서 느끼기 힘든 이야기들임 어릴때 부모따라 이민가서 잘사는 동네 살아온 검머외들도 뒤로가기 할 것 동네마다 ㄹㅇ 헬로 차이나는거 본인이 더 잘 알터이니 이건 현실적으로 한국에서도 중, 하층민 계급인 사람이 미국가서도 끽해야 하층민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 생활하면서 느낀거임 개인적으로 흑인들보고 흑형흑형 하면서 빨아주는거 보면 열받아서 혈압터질거같음... 현실을 모르니 그러겠지 1. 영화관에서 박수치고 말하고 옆사람한테 스토리 물어보고.. 한국에서는 못배운 사람들이나 어린애기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듣는 경우 아니면 잘 없는데 여긴 남녀노소 그런놈들 개많다... 인종차별이니 뭐.. 더보기
트렌스젠더 알바 했던 썰.ssul 첫 날...면접 보러 갔는데 일 시작함 3테이블 접대함... 남+녀 1테이블 나머지는 남성 테이블 세 테이블 다 평범했고...스킨십도 거의 안 함 팁 (5만원 받음) ㅇㅇㅇ으로 이사 올 것을 강요해서 ㅇㅇㅇ에 고시원 잡음 휴일,,, 두 번째 날...아침에 갑자기 사장님이 날 부름 검은 머리였고 지금보다 더 길었는데... 전날에 칙칙해 보인다는 여 손님 평 듣고 나서 갈색으로 염색시키고 커트함 8만원...(나중에 달라고 하더라...) 4테이블 접대했는데...(물론 다 남성) 한 손님은 내 허벅지 만지더니 키스를 요구함... 난 이때는 거절함... 그러니까 손님이 갑자기 내 ㅈㅈ를 빨기 시작함... 그래서 존나 기겁하듯이 화장실로 도망쳤더니 옆으로 날 부르더니 내가 남자 경험이 없어서 (진짜 없음) 키스할 .. 더보기
수능 킬러문항 갖고 난리치는 사람들 특징 난이도 갖고 이러네 저러네 하는 학생/학부모들 수준보면 까놓고 난이도가 어떻게 나오든 그 애미애비든 그 새끼든 별 상관이 없는 대상이 대부분임 내가 학생 포지션도 해보고 선생포지션도 해봤는데 항상 난이도가 어쩌구 저쩌구 올해는 무슨과목이 헬이네 물이네 저런 염병 떠는 학부모나 학생들 보면 물로나오든 불로나오든 어차피 기차타고 대학갈 좆병신 새끼랑 그 새끼 낳은 애미애비임ㅋㅋㅋ 최상위권은 난이도가 어떻든 관심도 없고 원래하던거 그대로 스탠스 맞춰서 감 그리고 결과도 그대로 잘나옴 단, 한번도 겨우 난이도 따위로 노력이 배신당한 꼴을 본적이 없음 더보기
여자들이 자기만 아는 이유 (feat. 이기적? 죄책감 제로?) 참고로 여자들에게 직접 설문한것들도 많다. 이얘기부터 먼저하자면, 여자들조차 이렇게말한다 '맞아. 니가 하는말 다 맞아. 틀린거 없어. 맞는데 여자는 원래 그래' --------------------------------------- 여자들은 죄책감이란 감정에 대해서 굉장히 무감각함. 자기가 어떠한 상처를 받게 되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본인이됨.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근데 자기가 상대에게 상처를 준경우에 있어서는, 그다지 큰 죄책감이없음. 왜냐면 여자들은 자기가 A라는 행동을 했을때 A라는 행동을 했다는걸 합리화 시키기위해 스스로 온갖 구실을 다 만들어냄. 즉 자기가 A라는행동을 한게 분명히 상대에게 상처를 줄만한 행동이란건 알지만, 그걸 상대가 자초했다 이거지 근데 보통 사랑싸움에서 여자.. 더보기
40대가 되어서 느끼는 인생 조언 (현실) 나이 40대중반 먹고 퇴직하고 나니 모은 돈은 1억원 밖에 없고 자영업 하나 시작하자니 인생을 다 베팅해야 되는데 그건 좀 거시기 하고 막일이라도 3~5년정도는 더 하면서 자금+정보,기술 준비하고 싶은데 일자리를 새로 구하려해도 어린 관리자들이 싫어한다... 어쩔 수 없이 창업 전선으로 반강제로 내 몰리는 나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영세업체를 차려서 직원을 구해도 그게 일이 안돌아갈게 뻔하다는거다. 자본 반정도씩 묻고 주인의식 가지고 함께할 동료라도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래서 주변에 이런저런 조인 중인데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는지 조각이 안된다. 그래서 일베 인생 후배들에게는 나같은 처지에 쳐하지 말라고 몇가지 조언을 좀 하고자한다. 1. 40살 먹기진에 3~5억원 정도는 만들어 놓는게 좋.. 더보기
동탄신도시2 구경한 소감 썰.ssul (feat. 퐁탄) 오늘 친구가 신혼집으로 부모님한테 퐁탄 신도시 44평짜리 증여 받은걸로 이사했다 하길래 집들이겸 유명한 동탄 미시 구경하러 퐁탄 2신도사 와봤는데 진짜 허영심에 젖어 있는 도시 그 자체 같더라 ㅋㅋㅋ 낮에 친구가 스크린 겜장 하는놈이라서 스크린 겜 한판 돌려주고 호수공원이 가끔 색끈한 미시들 온다고 해서 호수공원에 괜찮은 식당 있대서 밥한끼 먹고 카페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 좀 떠는데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동탄미시 존나 이쁘다 색끈하다 하길래 기대했는데 에라이 개씨발 면상은 어디 씨발 돈까스 망치로 세대 처맞은년들 와서 꼴에 씨발 맘충 기싸움에서 안밀리겠다고 강남에서 자주 보이던 유모차에 ㅋㅋㅋㅋㅋ 딱봐도 개 후레짭 동대문 노란천막에서 줘워온 명품 두르고 짭퉁 같은 백 차고 그나마 좀 비싼 백이면 루.. 더보기
역삼동에서 호빠 했었던 썰 푼다. ssul 역삼동퍼블릭에서 잠시 일햇었다. 그냥 니들이 궁금해하는거 위주로 적겠다. 1. 술집년들 많이 오냐 ? ㅈㄴ 많이옴. 맞다. 많이옴. 주로 1시부터3시에 사이에 오는 애들은 1부가게(룸,쩜오) 애들이고 거의 5-6시 이후 그리고 아침시간에 오는애들은 2부가게 (주로 가라오케 ,보도) 아가씨들이 많이온다. 그리고 아침에 오는애들중 영등포나 미아리쪽에서 일하는 창녀들도 둘셋이서 조각쳐서 오는년들 제법있음. ( 선수들은 하나같이 구력이 있고 유흥 레벨이 좀 있기 때문에 대충 사이즈만보더라도 어디 안마방,빡촌 사이즈인지 가라오케 사이즈인지 쩜오사이즈인지는 우리는 대충 구분가능하다 ) 얘들중에 좀 돈잘쓰는 년들은 삘받으면 한번에 선수 날개,트리플 이렇게 앉히는년들도 간혹있다. 근데 대부분 1명씩 앉히고 노는게 일반.. 더보기
섹파녀랑 호빠 같이 가서 겪은 일 썰.ssul 섹파녀가 그때 바에서 일했는데 영업 끝나고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랑 오래만에 호빠 간다는거임.. 여자들이 호빠 가서 뭐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나도 따라가기로 함. (물론 양주 둬병 값을 협찬하고) 신논현인가 학동인가 아무튼 그 동네 간판도 없는 지하에 감. 입구 들어가니 내부 인테리어는 아주 고급스럽게 ㅅㅌㅊ. 초이스 하는데 선수들 오늘 최소 50명은 보여줄수 있다는 거임.. 같이 온 여자들은 여기 단골인지 다 지명이 있었음. 내 섹파애는 지명이 없어서 초이스 열댓명 보고 그 중 22살 현직 모델이라는 남자를 앉힘. 일단 선수들 외모는 동년배 남자중 10%안에 드는건 확실함. 근데 그것보다 아가리 털고 분위기 잡는 수준은 탄복할 정도임.. 나한테도 형형 하면서 옆에서 술 따라주고 조크 날리는데 전혀 위화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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