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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ssul

떡볶이 집에서 졸렬 알바(특정성별) 두명 짤리는 거 본 썰.ssul 두끼라는 떡볶이 뷔페인데 여기 사람도 많이없고해서 내가 퇴근하고 자주 오거든? 근데 맨날 오면서 의문인게 9시 마감인데 내가 한 6시30정도에 오는데 맨날 밥이 없는거임 나도 맨날 마지막에 밥 비벼먹는거 하고싶어서 오늘은 있나없나 기대도 많이 하고 왔었거든 근데 3번연속 없는거임.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지 뭐 따지기도 힘들고.. 그런데 같은 손님중에 누가봐도 기 쎄보이는 아주머니가 밥 왜 없어요?? 물어보는거야 여자 알바생이 말하길 저희 좀 빨리 마감한다고. 저녁시간때는 밥이 없다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누가봐도 좀 이상하잖아. 9시 마감인데 6시 30분부터 밥이없다?? 밥이 뭐 그렇게 하기 힘든것도 아니고 말이야... 그래서 그 손님이 막 따지더라고 진짜 존나쎄게 ㅋㅋ 이상하다고 뭐 이런식당이 다.. 더보기
장애인 성욕 때문에 일어나는 대참사들 본 썰.ssul 나 중학교때 3년연속 꽃동네 봉사활동갔는데 1학년떄는 천사의집에서 아가들 미음죽 먹이고 2학년때는 낙엽쓸고 유자차 먹고 3학년떄는 빤스에 똥싸고 벽에 똥칠하면 그거 목욕시키고 치운다는 가장 빡센 시설 걸렸는데 지체장애나 고아,노숙자 같은 성인남자만 수용한 시설이라 수녀님들 몰래 봉사활동 안하고 구석에 짱박히는일찐 남자애들이 있었음ㅎㅎ 시설 들어갈때 수녀님들이 훈련소 전우조처럼 3명1조로 활동하게 만들고 여자아이들조에 남자 꼭 한명씩 끼워넣어서 구성하고 여자아이들 목에 호루라기 하나씩 걸어주었음 나중에 알았는데 감옥같은 시설에서 병신장애 남자새끼들끼리 모여있다가 여중생들의 시큼한 q지향기에 취해 강간범으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던것임 특히 지체장애 가진 성인 수용자 새끼들은 지 꼴리면 바로 여중생 w.. 더보기
자폐아한테 능욕 당하는 예쁜 여자 본 썰.ssul 한 6년전에 직장때문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폐시설에 봉사활동을 다녔었음 시설마다 다르겠지만 내가갔던곳은 여자는 거의 다 정신지체쪽이었고 남자애들은 전부 자폐아들이었음 근데 일게이들 다들 알겠지만 자폐아들은 욕구통제를 못하잖아? 그래서인지 남자 여자구역을 구분해놓음 그래서 진짜 중늙은이나 아지매들 아닌이상 남자구역은 남자봉사자만 배정하고 여자구역은 여자봉사자만 배치시킴 근데 어느날 문제가 터졌는데 남자구역으로 어떤 여대생이 배정을 받은거임;; 여자애가 존나 이쁜애였는데 이름이 완전 남자이름이었음... 처음에 얘 조선족인가? 생각들정도로 이름이 존나 남자다우면서 특이했음ㅋㅋㅋ 아마 이름때문에 시설직원들이 실수했던거 같음 어쨌거나 그날따라 안내하는 직원도 없고 사복 아줌마들도 공익도 전부 꼬빼기도 안비치는거임.. 더보기
천억 자산가도 혼자서 딸친다는 썰 들은 썰.ssul 30대 후반 해외 외노자 노예 게이임 오랫만에 본사 돌아와서 (장기 파견 나와있음) 50살 가까이 먹은 내 백인 상사랑 내 회사 동료들 (15+년 넘게 알고지낸 회사 동료와 고등학교 떄 부터 친구인 백인 친구) 다같이 오랫만에 만나서 식사하고 라운지 가서 한잔함. 술 좀 들어가니깐 라운지 삐기들이 여자애들도 테이블에 데려다 주더라 다들 그렇게 여자 끼고 술 좀 거하게 마시다 나 뺴고 다 결혼하고 애아빠들이라 각자 혼자 집에 감. 그런데 내 백인 상사 같은 경우는 와이프랑 애들이 여름 별장에 가 있어서 나보고 3차 가자고 하더라. 3차 가서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요즘 와이프랑 젝스는 지겨운데 바람은 피기 싫고 (애들을 너무 사랑해서) 성욕을 풀어야 하니깐 딸딸이 많이 친다고 고백하더라. (.. 더보기
유흥업에 종사하다가 본 노래방 도우미 특징.ssul 다년간의 1종 유흥업에 종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썰풀어봄. ● 지갑에 현금이 많음 요즘 현금 쓰는 사람 드물지? 지갑에 현금 두둑히 있다면 100프로다. 도우미 밖에서 만나본 게이들은 공감할꺼다. ● 새마을 금고 , 농협을 많이 이용함. 기본적으로 신용이 애미뒤져서 1금융 계좌를 못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2금융 계좌 , 체크카드를 씀. ● 모텔이나 같은 공간에 있으면 핸드폰 무음으로 해놓음. 생각못하고 진동이나 벨소리로 해놓으면 깜짝깜짝 놀램. ● 카톡 , 메신저 안쓰고 문자 많이씀. 내가 있던 동네는 보도장들이 꼰대 아재들이 많아서 그런가 문자보내서 연장인지 끝인지 보고함. ● 게임에 현질을 아무렇지도 않게함. 보통 월급쟁이나 자영업자들은 한번씩 생각해보고 질러야 하는 금액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름... 더보기
택배 일 하다가 싸가지 없는 중소 경리 엿먹인 썰.ssul (통쾌) 난 고졸에 쌉 그지라 20대 중반에 택배기사일을 좀 했었다. 경동택배라고 기업체 화물 전문으로 하는 택배였는데 경기 광주쪽에 공단이 많아서 거기서 숙소 생활하며 일을 할 때였다. 보통 공장에 택배를 갖다주러 가면 남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거나 딱히 부딪힐 일이 없는데 꼭 젊은 ㅈ소 경리년들이 싸가지가 ㅈ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부피가 큰 택배가 아니라 사무실로 갖다주는 작은 택배 같은 경우는 기집들이 수령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는 자주 가는 곳도 아닌 어디 구석탱이 공장에 택배 하나를 갖다줄 일이 있었다. 공단 안쪽 구석이라 주소를 네비에 찍어도 위치가 정확히 안 나와서 전화를 해서 공장 위치를 물어봤더니 젊은 기집년 하나가 ㅈㄴ 귀찮아 죽겠다는 말투로 '아 네비 찍으면 나오잖아요~' ㅇㅈㄹ병을 시.. 더보기
라면 때문에 PC 알바녀와 사귄 썰.ssul 여친 첨만난게 PC방인데 라면시켰는데 한강라면이 온거임 알바 불러서 따졌는데 자기는 배운대로 끓였다하면서 사과도 안함 첨엔 환불도 거절함 3분 실랑이 했나 자기 시급에서 3000원 환불해준다고 라면 가져가는데 지도 화나니깐 홱하고 가져가다가 라면 국물이 티셔츠에 좀 튀었어 흰옷이라 ㅈㄴ티났음 얘는 당황해서 카운터에서 화장실휴지 뭉쳐서 가져오는데 지가 직접 닦으려고 하고 허둥대길래 난 짜증나서 됐다고 하니까 지가 먼저 세탁비 카카오페이로 보내준다함 알았다하고 그냥 피방 나옴 그리고 연락하다가 사귀게 됨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음 걍 세탁비 보내주고 담에 오면 음료서비스주겠다 그러다 피방가면 담배필때 롤 얘기하고 지 힘든거 얘기하다가 친해짐 신기한게 같이 일하는 언니랑 친해보였는데 나랑 있을땐 그언니 욕 ㅈㄴ.. 더보기
마광수의 연애의 대하여 - 와 진짜 대박 연애에 대하여 ....................................................... 마광수 연애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연애를 위한 연애’이고 다른 하나는‘진짜 사랑에 빠 져서 하는 연애'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물론 정신적인 사랑이 아니라 관능적 인 사랑을 가리킨다. ‘연애를 위한 연애’가 사람들이 하는 연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것은 하도 굶주리다 보니 마지못해 먹게되는 음식과도 같은 것으로서,‘시장이 반찬’이라는 속담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진짜 사랑은 ‘관능적 경탄’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하자면 첫눈에 보고 반해야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학벌이 어떻고, 집안이 어떻고, 직업은 무엇이고, 성격은 어떤가 따위의 문제가 고려되어서는 안 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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