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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ssul

디씨 수능갤 막장 스토리 썰. ssul . . 참고로 글쓴이는 고1때 수갤에서 일찐행세하다 신상 까발려져서 자퇴하고 4수중인 진성 엠창ㅋㅋㅋ [출처] (약스)엠창 대게의 어머니 수갤.ssul [링크] http://www.ilbe.com/2686628589 . . 더보기
도서관녀 똥방구냄새 맡은 썰.ssul . 시골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공시충임. 사람이 많이 왕래하지않는 곳인지라 한명한명 존재감이 큰 편인데 작년 9월(13년이 벌써 작년이노)부터 나랑같이 도서관오고 마감때 같이 나가는 여자애가 생김. 하얀목덜미와 항상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 갈색안경이어울리는 내 기준 ㅆㅅㅌㅊ였음. 특히 하루하루 몰입해서 진짜열심히하는 모습이 그렇게 예쁠수가없더라. 갈수록 더이뻐지기도했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얘가 가끔 안나오거나 일찍가는 일이 생기면 뭔가 멍해지고 눈마주치는 일도 잦아지고 그러던 중 24일 이브에도. 31일 연말에도 나랑 거의 둘이 도서관에 있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고 그건 비단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거라고 혼자만의 상상도 펼치면서 어느순간부터는 한번이라도얘기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가득차게됨 그래서 기회를 .. 더보기
[ SSUL. ] 때밀이 직업 썰. 안녕 게이들아. 썰만 풀었다 하면 일베가는 여러분의 귀염둥이 세신게이야 전에도 말했듯이 군대가서 간부들때밀어 주는썰 일베가서 사회에서 내가 목욕탕에서 세신했을때 썰을 풀려고해 우선 세신게이로써 때밀이라 부르면 기분이 나쁘지 않냐고 하는 게이들이 있던데, 전혀 나쁘지 않다. 초글링이 많은 일베니깐 개념만 알고가자. 세신사 = 중대형 목욕탕에 상주하며 손님들 때밀어주는 직업. 보통 대형 목욕탕처럼 카운터 직원이 따로있지 않는이상 청소 및 목욕탕 관리를 같이한다. 바야흐로, 11년전. 내가 20살때 내 인생이 때밀이게이로 전락하게된 시점이다. 나는 20~22살까지 약3년간 부산의 한 대형목욕탕에서 세신을 해왔어 세신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했던 형이 세신게이로 취직하면서 한달에 500만원이.. 더보기
회사에 덜떨어진년 하나때문에..정초부터 좆뺑이치면서 빡돌아죽겠다..SSUL . 다른 회사에 3개월 파견 나가있었다.. 딱히 관리받는건 아니고 일떨어지면 처리해주는게 내임무였다.. 물론 내가 파견나가게된 이유는 일이 바빠서 스케쥴데로 일이 빠져나가야하는데.. 거기 원래 있는 덜떨어진 김치년이 손가락이 장애가있는지 일처리 속도가 굼뱅이 기어가는 속도다.. 그쪽 사장이 로드걸린다고 하소연하는바람에 어찌 어찌해서 도와주러 갔다.. 뭐 3개월동안 짜잘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결정적인 한방은 2013년 마지막날에 일어났다... 3개월 채우고 30일날 이제 자리 정리하고 짐챙기고 피씨는 31일 아침에 와서 정리해야지 하고 룰루 랄라 짐한보따리 싸들고 퇴근했다... 31일은 종무식 한다고 점심때 오라는거..일단 피씨 정리할일도 있고 해서 일찍 나갔다.. 사무실 도착해서 내자리로 다가서는 잉?.. 더보기
[스압]중학생 시절 선생한테 쳐 맞아서 트라우마 생긴썰.ssul . 선 3줄 요약1. 누명씌워져서 쳐맞음2. 방과후까지 쭈욱 쳐맞다가 누명벗겨짐3. 사과안함 7년후..어떻게 복수할까? 썰주화라서 ㅁㅈㅎ줘도 상관없는데 이 얘기는 아무한테도 안해봐서 한번 일베에 써보려고해~ 때는 초가을이었어 졸업반이었던 나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였어~ 딱히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으나 그냥 수업시간은 열심히 듣고 중간정도는 했었던거같아 4교시가 끝나고 점심먹고 친구 5명과 과학실 ( 담임선생님이 과학실에 계셨거든 ) 에 가서 축구공 가지고 나왔지~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빨빨거리면서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수업시간 예비종이 울리길래 공을 과학실에 두려고 내가 들어갔거든~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고 공을 원래 자리에 두고 나오려는데 그 당시 30대초반이였던 젊은선생새끼( 앞으로 씹.. 더보기
돼지년을 좋아했던 나의 병신 인생 썰.ssul . 와 진짜 요즘에 페이스북 하는데 진짜 내가 대학 졸업한지 5년 훨씬 지났다는게 존나 안믿겨 진다. 요새 카톡도 하고 문자도 하는데 이제 슬슬 주변 친구들은 결혼할 만한 여자 알아보고 보지년들은 나한테 뭐 괜찮은 남자 없냐고 물어보고 다니기 시작한다. 사실 내가 29살인데 아직도 모쏠 씹아다 ㅍㅌㅊ? 그래도 나름 성실하게 살아왔고 설계일 하는데 사장님 인맥도 많이 물려받아서 나중에 독립할 생각중임. 그런데 얼마전에 페이스북을 하는데 아는 년이 결혼을 했더라고 ㅋㅋ 원래 굉장히 돼지였는데.. 난 고삼때 허리와 척추 부근 사이에 디스크가 발병해서 공부를 거의 못하고 수능날에도 수능 못보고 바로 강원도 근처 전문대에 수시 넣어서 대학을 갔다. 앰창인생 ㅍㅌㅊ? 그런데 전문대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여긴 진짜 사.. 더보기
나 시골에서 겪은 썰.ssul 좆고딩 때 시골 갔을 때 있었던 이야기 친가 시골집으로 갔었는데 그때 증조할머니인가 계셨는데 연세는 88세이신가 그래서 그런지 팔팔했다 시골집 마당엔 큰 잡종개랑 흑염소 기르고 있었지 그러다가 뭐 보통 시골 친척 모이면 해대는것 처럼 뭐 고모들 젖 막 땐 지 애새끼들 데리고 애교 떨어서 큰어른들한테 잘보일려고 아이고 누구야 할머니! 해봐 할.머.니! 이지랄하며 그냥 과일이나 처먹어대고 뭐 그랬지 근데 난 존나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간거라서 그냥 마당에 나와서 개 목 긁어주다가 아 존나 심심하네 괜히 따라와서 하고 한숨이나 치다가 흑염소 목줄 끌고 산책이나 갖다 오자 싶어서 동네 마실 나가듯이 유유히 걸어나갔지 근데 흑염소 새끼 걷는게 투닥투닥 하면서 걷더라 그러면서 뭐 주변 풍경이나 이런거 구경하고 그러.. 더보기
좆고딩때 UDT 한테 털리고 담배예절 배운 썰.ssul text . 좆고딩때 나름 육상도 했고, 권투도장도 시발 ㅋㅋ1년 다녔다고 개 깝치면서 돌아다녔었는데 내가 살던곳이 경상남도 진해였다. 거기가 어디냐면 해군들 존나많고 SSU UDT애들 훈련도 받는데다가 도시가 그렇게 크지가 않다 그러니 지나가는 사람중 군인들이 많았다 여느때와같이 친구 한놈이랑 집에가면서 길빵했다 사람도 많았고 그당시엔 패기가 하늘을 찔렀고 내 또래 애들이 못하는걸 한다는 자부심도 있었다. 그렇게 지나가는 어른들의 눈총을 받는데도 아무도 뭐라안하더라 ㅋㅋ 언능 여고좆집년 만나서 박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그 순간 옆에서 '어이' 라고 작지만 뭔가 긴장도안되어있는 낮고 태평하지만 무게있는 목소리로 부르는소리가 들리더라 순간 좀 성깔있는 어른이구나 씨팔 좆같은데 다이나 떠야겠단 생각이 0.5초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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