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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ssul

누나 지방흡입 수술한 썰. ssul 현실 . 좀전에 일베간 지방흡입한년 사진보니까 우리누나년 떠올라서 썰푼다 한 4년 된것같은데 어느날 누나년이 2틀동안 어디 놀러간다고 이빨까고 집비웠는데 2틀뒤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누나좀 대려오라고 못걷는다고 해서 깜짝 놀래서 대리러 갔는데 쩔뚝거리면서 걷지도 못하고 낑낑거리더라 다쳤냐고 하니까 암말 안하고 빨리 집으로 가자고 해서 계단에서 업어주고 별 염병을 다했음 근데 이년이 알고보니 옆구리조금이랑 하체지방흡입 한거였음 의사새끼가 수술하고 다음날 집에 걸어갈 수 있다고 해서 여행간다고 이빨까고 수술했는데 집에 걸어가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함 암튼 그렇게 엄마한테 등짝 존나 쳐맞고 다리에 압박해주는 토시같은거 차고 꽤 오래 지냈다 아대 풀고 보면 다리가 날씬하니 잘 빠지고 괜춘했음 근.. 더보기
성형수술 실패한후 의료실수라고 우기던 여자 썰.ssul . 안녕 일게이 십새기들아 난 물론 의사는 아니고 지인이 허리수술로 입원을 해서 대학병원에 2주간 간병했던 사람이다 근데 거기서 봤던 개 미친 십 샹 김치오크년에 대해 애기해보고자한다 그곳은 안양에 있는 대학병원이였다' 어느날 20대로 보이는 년이랑 엄마랑 두다리를 붕대로 칭칭감고 수술끝나고 병실로 입원했다 근데 거긴 정형회과 층이긴했는데 한다리 다친건 이해해도 두다리 다 붕대로 감아서 사람들 다 의아했는데 애미와 여자의 대화를 듣고 병실사람들 다 속으로 좆같은년이라 생각했을꺼다 사건의 발단은 이 미친년이 회사에서 멀쩡히 근무하다 갑자기 조퇴하고 강남 성형외과를감 그러더니 갑자기 종아리 신경차단술이라는 다리 알통없애주는 시술을영 받음 근데 부작용으로 다리에 염증이 가득참결국 수차례에 걸쳐서 염증빼내는 수.. 더보기
병원에서 시트에 똥 싼 썰. ssul . 다리가 다쳐서 병원에서 수술했다 . 척추마취했는데 느낌 아는 게이 있노? 시발 주사 쏘자마자 십초도 안되서 하반불구대더라 의사가 내꼬추에 거즈 갖다대는데 느낌이 안나노 ㅜ 암튼 수술 끝나고 병실왔는데 방구 마려운거야 방구 끼는데 윽엑윽엑 물똥이 나왔나봐 링겔하두 쳐 맞아서 ㅜㅜ 신기하게 링겔똥은 색깔만 똥색이지 냄새가 안나는거 아니겠노? 난 설마 똥싼줄도 모르 고 누워있었는데 마취가 슬슬 풀리는거아니겠노 느낌이 돌아오길래 이불 걷어내고 다리 한쪽을 들었 는데 눈치없는 호구 시발 친구 새끼가 이새끼 똥쌋다 이지랄 떠는거 아니겟노 시발 당황해서 아..아니야 이거,. 빨간약 흘른거야 땀나서.. 이지랄떰 착한 친구새끼가 다행히 믿어줌 .멍청한십새끼ㅠㅠ 그래서 친구 가고 부모님 얼른 급하게 집보내고 나혼 자 .. 더보기
외국에서 맥도날드 알바생 때문에 운 썰.ssul . 때는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보통일게이들처럼 학교에서 적응도 못하고 공부도 못해서 집안에서는 나를 뉴질랜드로 유학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원치도 않게 뉴질랜드행 비행기를 탔는데 내또래 애들이 많은게 아니노? 알고보니 아빠가 뉴질랜드에서도 일게이처럼 지낼까봐 한국인들이랑 묶어서 나를 보낸거였다. 암튼 각설하고 한번 일게이가 외국간다고 달라지겠노? 뉴질랜드에서도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관광다니면서도 자유시간때 혼자 돌아댕겼다. 그렇게 익숙하게 혼자 오클랜드 시내를 구경하는데 배가너무고팠다. 근대 그때 할줄 아는 영어라고는 초등학교때 배운 스텝엔 점프밖에 없어서 고민하던중 그나마 익숙한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나는 그때당시 불고기버거 세트를 먹고싶었지만 뉴질랜드 맥도날드에서 찾으면 있겠노? 그.. 더보기
전자 서비스센터 블랙컨슈머 폭행 썰.ssul . 고객한테 맞아 경찰까지 불렀습니다.txt 현직 30살 된 모 전자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쯤 약 70대 쯤 되보이시는 어르신이 한 분 오셔서 집전화를 수리하러 오셨습니다. 증상은 무선전화가 안된다고 무선전화기와 충전기만 가지고 오셨구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무선전화기는 본체 유선전화기가 없으면 통화가 안됩니다. 그래서 통화테스트는 못하고 충전기 점검을 해보니 충전기 led램프가 깜빡여서 고객에게 확인해드리고 충전이 안되는데 이것 때문에 오신게 맞으시냐고 하니 맞다고 말씀 하시고 수리 요청하여 수리비 12,000원 안내해 드렸더니 비싸다고 아버지라 생각하고 좀 싸게 해달라고 사정 사정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할아버지 뻘이기도 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도 나서 그러면 안되지만 수리.. 더보기
경제학과목에서 전수강생이 F 받은 이야기 썰.ssul . 미국 어느 대학교 경제학 교수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경제학을 가르쳐 오면서 단 한명에게도 F 학점을 줘 본일이 없었는데 놀랍게도 이번 학기에 수강생 전원이 F를 받았다고 한다. 학기초에 학생들은 오바마의 복지정책이 올바른 선택이고 국민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가난하거나 지나친 부자로 살아서는 안된다고 했다. 평등한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한 부를 누릴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거지. 그러자 교수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그렇다면 이번 학기에 이런 실험을 해 보면 어떨까? 수강생 전원이 클래스 평균점수로 똑같은 점수를 받으면 어떻겠냐?"고 학생들은 모두 동의를 했고 그 학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얼마 후 첫번째 시험을 보았는데, 전체 평균점이 B 가 나와서 학생들은 모두 첫시험 점수.. 더보기
의도적으로 접근한 그녀 - 여자 배우자 고르는 조언 (추천) 썰.ssul . ------------------------------------------------------------------------------------------------------------------------------------------------------------------------------- 제가 쉬는 날이었습니다.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군요. 나가 봤더니 웬 젊은 아가씨가 새로 이사 온 사람이라며 저에게 시루떡 2장을 건내주더군요. 제딴에는 요즘에도 이런 걸 하나 싶어 신기했습니다. 그때 아마 그녀가 제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일단 외모도 제 이상형이었지만 요즘 여자들같지 않게 싹싹해 보이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집에 갈때면 저도 모.. 더보기
어제 회사 ㅊㅈ(여직원) 운 사연 썰.txt.ssul . (SLR펌) 어떤 회사 ㅊㅈ가 있는데 돼지임, 허벅지도 세미슐츠 급. 키도 큼 근데 이 ㅊㅈ 가 맨날 키 작다고 놀리는 남자가 있음, 서로 동갑. 그런데 이친구가 착해서 맨날 키 왜케 작아요? 이리 놀려도 그냥 웃고 마는데 어제 일이터짐 밥 같이 먹던 중 또 그 ㅊㅈ 가 'xx대리님 키 작아서 어떻게해요? 결혼도 못하겠네, 나보다 쌈도 못할듯' 이래서 순간 그 친구 빡쳐서 '어차피 결혼 너랑 안할거구요, 맞아요 내가 로우킥 ㅈㄴ 쎄게 갈겨도 xx 씨 한방에 쓰러뜨릴 자신없네요 허벅지가 워낙 최강급이어서요' 라고 하니까 사람들 다 웃는데 그 ㅊㅈ만 멍.. 그리고 쳐울고 반차쓰고 집감 ㅋㅋ 곧 둘다 오는데 기대되네윸ㅋㅋ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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