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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ssul

천억 자산가도 혼자서 딸친다는 썰 들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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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해외 외노자 노예 게이임 

오랫만에 본사 돌아와서 (장기 파견 나와있음)
50살 가까이 먹은 내 백인 상사랑 내 회사 동료들 (15+년 넘게 알고지낸 회사 동료와 고등학교 떄 부터 친구인 백인 친구)
다같이 오랫만에 만나서 식사하고 라운지 가서 한잔함. 

술 좀 들어가니깐 라운지 삐기들이 여자애들도 테이블에 데려다 주더라 
다들 그렇게 여자 끼고 술 좀 거하게 마시다 나 뺴고 다 결혼하고 애아빠들이라 각자 혼자 집에 감. 
 
그런데 내 백인 상사 같은 경우는 와이프랑 애들이 여름 별장에 가 있어서 
나보고 3차 가자고 하더라. 

3차 가서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요즘 와이프랑 젝스는 지겨운데 바람은 피기 싫고 (애들을 너무 사랑해서)
성욕을 풀어야 하니깐 딸딸이 많이 친다고 고백하더라. 

(참고로 같이 일한지도 15년 넘어서 가족이나 다름 없고, 
내가 워낙 현실에서 똘기로 유명한 놈이라 맘 터놓고 말하는 거긴 함)

자산 천억 넘는 타이타니움 수저 백인 형도
결혼하고 나서 저러는거 보면 참 안쓰럽더라. 

남자들의 책임감,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식에게 내리사랑 하는 그 모습보고 
동서양 막론하고 남자로 태어나서 살기 참 힘든 것 같더라. 

남자로 태어나서 다들 힘드노
게이들도 화이팅이다 이기야


3줄요약 
1. 자산 천억 넘는 백인 상사도 
2. 스리스인데 바람은 피기 싫어서 
3. 요즘 딸 많이 친다고 함 

아부지들은 위대하다 이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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