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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ssul

장애인 성욕 때문에 일어나는 대참사들 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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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때 3년연속 꽃동네 봉사활동갔는데

1학년떄는 천사의집에서 아가들 미음죽 먹이고
2학년때는 낙엽쓸고 유자차 먹고
3학년떄는 빤스에 똥싸고 벽에 똥칠하면 그거 목욕시키고 치운다는 가장 빡센 시설 걸렸는데

지체장애나 고아,노숙자 같은 성인남자만 수용한 시설이라 수녀님들 몰래 봉사활동 안하고 구석에
짱박히는일찐 남자애들이 있었음ㅎㅎ
시설 들어갈때 수녀님들이 훈련소 전우조처럼 3명1조로 활동하게 만들고
여자아이들조에 남자 꼭 한명씩 끼워넣어서 구성하고
여자아이들 목에 호루라기 하나씩 걸어주었음

나중에 알았는데 감옥같은 시설에서 병신장애 남자새끼들끼리 모여있다가
여중생들의 시큼한 q지향기에 취해 강간범으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던것임

특히 지체장애 가진 성인 수용자 새끼들은 지 꼴리면 바로 여중생 w가슴이랑 q지 막 주물러대고
수녀님이 몽둥이로 존나 뚜들겨패서 겨우 분리시켜놓음(발정난 개새끼랑 같다고 봄)

수용자들 나누어주는 과자도 사무실 구석에 자물쇠로 잠금장치 해두면 이새끼들이 귀신같이 찾아서
문 뽀갠다음에 다 훔쳐서 처먹고 밥도 취사장 당번이 지들같은 장애 병신새끼들이라서
기본적인 간도 못하고 음식도 맛없어서 배식해주는 밥 방으로 셔틀해가면
그거 안처먹고 TV장 밑에서 간장이랑 참기름 섞어둔 패트병 꺼내서 그것만 비벼처먹음

근데 일찐남자에들이 여자애들이랑 전우조 끝까지 안지키고 똥싼거 목욕시키는거
걸릴까봐 지들끼리 모여서 도망가서 짱박혔는데 그때 일이터짐
피해자한테 어떻게 당했냐고 자세히 물어보진 못했는데
수녀님이랑 주변 목격자 애들 이야기들어보니 그냥 성추행 수준이었음

암튼 지체장애 새끼들 한곳에 십수년 가두어 두면 시한폭탄임
아카데미수상작 영화 1급살인 보면 거기 주인공새끼도 q지분냄새에 환장하더만

반면에 여자가 지체장애자나? 그럼 동네 남정네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돌림빵q지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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