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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ssul

알콜중독 와이프 때문에 이혼소장 넣고 온 썰 일단 지금 은 여자가 잘못한다? 여러가지이유가있겠지 가정소홀.과소비.바람 .등등 예전에는 저러면 주패서라도 고치고사는 양반들 도있었다 근데 지금은 주팬다 바로 고소들어오고 합의금에 위자료 @로 이혼소송받음 그래서 지금은여자가 또라이면 남자가그냥 뭐할수있는게 없음 이혼밖에 일단 내마누라 가정은지애미 죽고 지애비가 재혼가정이다 여기서 정신병이 생겼다 나랑결혼후 정신과약 복용하고 수면제 졸피뎀 먹음서 수시로 자해 + 폭력 행패부림 이걸 내가 존나 부탁도하고 싸움서 좀 고쳐났음 이제 저거좀 사그라 드니까 수면제는안먹는데 신경안정제나 이런걸 지좃되로 복용하더라 이러니까 사람이 만날 축쳐져있고 헛소리 애한테 삑삑함 이것도 내가 부탁도하고 싸움서 좀고침 ㅋ 이제 시발 저거좀 사그라드니까 알콜중독증걸리가 하루에 소주펫.. 더보기
찐 흙수저들 특징 부모한테 물려받은거 없는 근본없는 흙수저 노예새끼들이라 그런가 주변에 부모님 잘만나서 집이나 기타 금전적 지원 풍족하게 받으며 편하게 사는 사람 있으면 "에휴 성인 되어서 나이먹고먹고 아직도 쪽팔리게 부모님 한테 손벌리냐 ㅉㅉ" "난 커서 부모님한테 일절 손벌린적 없다" "성인 됐으면 스스로 일해서 먹고 살아야지" 등등 자격지심이랑 열등감에 찌들어서 자식한테 지원 풍족하게 해주시고 환경 만들어 주는걸 마치 불효자이고 성인이 해선 안되는 것 마냥 죄악시하며 가스라이팅에 열폭 존나함 ㄹㅇ ㅋ 근데 막상 정용진,이재용 같이 진짜 부모 잘만나서 다이아수저 물고난 재벌 2,3세 같은 끝판왕들 한텐 정용진 이재용이 수저 하나 때문에 경영 제대로 못하든 말든 대기업 회장 되고 막대한 재산 물려 받는건 또 본인보다 압.. 더보기
치킨집 사장이 금수저 와이프 만나 결혼한 썰 30대중반 치킨집하는 틀딱이다 일단 와이프랑 만난건.. 가을장마비 존나오는 요맘때쯤 이었다. 치킨배달 오도방구타고 가다가 버스에서 물뿌리는 바람에 미끄러져서 사고내고 손바닥이랑 무릎팍 다 까져서 경계석에 걸터앉아서 현타타임 하고있는데 누가 뒤에서 우산씌워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사고난거 봤고 119불러주냐고 그때 생각든게 이거무슨 오지랖이지 싶더라 그래서 괘안타고 배달가야된다고해도 무릎에서 피가 철철나니 기어코 119를 부르더라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그만 가도 된다고했는데 갑자기 배달통에서 치킨박스 꺼내더니 배달가는거면 자기가 갔다주고 오겠다고 영수증 적힌곳으로 가면 되냐고 하더라 순간 시발 울컥하더라 가진것없이 세상에 내보내진 내가 서러운건지 창피한건지.. 이런 베품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자리.. 더보기
편의점 알바 8개월 해보고 느낀점 (편의점으로 돈 벌 생각마라) "월매출 1억 ㅈ도 아님" 종목이 중요함 ㅈ만한 편의점도 자리빨 약간 타면 하루 매출 300 껌 (24시간이니까) 300만원 x 30일 = 월 9천 진짜 별거 아님 음식점으로 1억 찍어야 ㅅㅌㅊ 미용실 카센타로 1억이면 ㅆㅅㅌㅊ 편의점 1억은 ㅍㅌㅊ 왜냐면 주인이 가져가는 순이익 10% 미만인데 거기서 임대료 내고 알바 월급 주고나면 땡 편의점으로 돈벌려면 세 개 네 개 돌리든가 아니면 신도시 근처 땅값 오를 만한 자리에 미리 지어놓고 땅값 뛰면 차익 얹어서 파는 거임 편의점 하나 돌려서는 절대 돈 못 범 더보기
신도시에서 탕후루 가게 사장하는 친구 썰 인천 송도에서 친구엄마랑 친구랑 친구 여친이랑 이렇게 셋이서 하는데 원래는 그 저가 커피 브랜드 하나 했었는데 그거 접고 탕후루함 매출에 40%남는다 하더라고 그니까 매출에서 임대료 재료비 공과금 등등 다 때고 40%사장이 가져간데 그래서 가족 안쓰고 직원쓰면 더 줄어든다하고 장사는 잘 되나봄 멀어서 자주는 못보는데 한달에 500넘게는 벌어간다 함 단가가 싸서 매출이 큰폭으로는 못오르고 오픈빨때는 많이벌었다함 동네 아줌마 애기들 다 몰려왔다함 탕후루집 생기니까 그리고 내년 가게 재계약때까지만 할거라함 친한 친군데 열심히사는애임 눈한쪽 안보임 더보기
40대 아줌마 말 잘듣게 하는 법.ssul (열심히 찔러줘라) 군대 다녀오고나서 홈플러스에서 협력업체로 아르바이트했음 굴비파는 일이었는데. 옆에 반건조 생선파는 다른 협력업체랑 매대를 공유했음 그 협력업체는 40대쯤 되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틈만 나면 정해진 매대를 무시하고 내쪽 매대까지 침범해서 물건을 쌓는거임 여사님~ 거긴 저희 매대자나요. 이러면. 아유~ 우리가 새로운 물건이 들어와서 그래앵~ 이러는데. 말다툼도 하고. 수산코너장에게 가서 일러도. 항상 내가 밀렸음 짬밥 있는 그 아줌마는 정치질 레벨도 상당해서. 수산코너 사람들 다 포섭해서 자기편을 만들었거든 그러고 부글부글하는 와중에 우리업체에 본부장이라는 사람이 왔음. 40중반정도에 스타일과 생긴게 ㄹㅇ 아귀였고. 말투나 행동에서 카리스마가 존나 쩔었음 올때마다 나한테 잘해줬는데. 하루는 같이 커피 마시다.. 더보기
미용실에서 일하는 누나한테 일베하는거 걸린 썰.ssul 미용실 갔는데 담당누나 잠깐 기다려야 한다길래 5분정도 일베 하고 있었는데 미용누나 뒤에서 슥~ 보더니 미용: 너너!! 이녀석 일베하는구나? 나 : 아, 아니;; 그게 아니라;;;; 미용: 어허 베충쿤!! 사실나도 암베였어! 나: 앗 그럼 지금은 아니라능?? 미용 : 웅 우리 베충쿤이 일베 자세히 알려줄래?? 나: 네 ??...(당황) 네...! 미용; 그럼 좀있다 9시에 와.... 방금전 실화다 ㅠㅠ 더보기
30대 중반 아재가 25살 처자 만나서 꿈의하루 보낸 썰.ssul 2018년 겨울.. 당직근무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더라 뭐할꺼없나 폰 만지작 거리다가 처음 보는 어플있어서 해봤다 그냥 개소리만 날리고 지껄이고 하다가 자려고 했는데 심심하다고 랜챗이 와서 몇번 얘기해 보니까 집에서 50분 거리사는 25살이라고 말하더라. 솔직히 당연히 안믿었지 ㅋ 평일이고 낮12신데 밖에서 나돌아다니는 25살이 있을리도 없고 ㅋ 그래서 회사 안가고 뭐하냐고 물었더니 몸아프다고 반차내고 나왔는데 나와보니까 심심하고 춥고 갈데도 없고 짜증난다고 말하는거야 ㅋ 내가 그때 36살 이었는데 ㅋ 아저씨랑 톡하지 말고 그냥 언능 집으로 가라고 했다 ㅋ 근데 계속 심심하다고 자기랑 놀아갈라고 하는거야 ㅋ 솔직히 조선족인줄 알고 안나가려고 했는데 나도 워낙 심심하고 그냥 할일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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