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한테 능욕 당하는 예쁜 여자 본 썰.ssul

한 6년전에 직장때문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폐시설에 봉사활동을 다녔었음

시설마다 다르겠지만 내가갔던곳은 여자는 거의 다 정신지체쪽이었고 남자애들은 전부 자폐아들이었음

근데 일게이들 다들 알겠지만 자폐아들은 욕구통제를 못하잖아? 그래서인지 남자 여자구역을 구분해놓음

그래서 진짜 중늙은이나 아지매들 아닌이상 남자구역은 남자봉사자만 배정하고 여자구역은 여자봉사자만 배치시킴

근데 어느날 문제가 터졌는데 남자구역으로 어떤 여대생이 배정을 받은거임;;  여자애가 존나 이쁜애였는데 이름이 완전 남자이름이었음...  처음에 얘 조선족인가? 생각들정도로 이름이 존나 남자다우면서 특이했음ㅋㅋㅋ 아마 이름때문에 시설직원들이 실수했던거 같음

어쨌거나 그날따라 안내하는 직원도 없고 사복 아줌마들도 공익도 전부 꼬빼기도 안비치는거임

그래서 나랑 그 여자애랑 남자애들이랑 해서 총 4명이 어쩔수없이 남자구역쪽으로 직원들 찾으려고 들어갔음

근데 진짜 문열고 애들있는데 들어가자마자 키 175에 몸무게 100넘는 자폐아 3명이 그 여자애한테 우워워워! 하고 달려듦;;; 그래서 아 W됐다 뭐야 하고 여자애를 뒤로 뺐는데 T발 자폐아 3명이 작정하고 달려드니까 답도없더라;;; 결국 그 자폐아 3명이 여자애 둘러싸서 부비적대고 만지고 지랄곱창나는데  말릴수가 없었음;;;

그제서야 소리듣고 사복아지매들이랑 직원들이랑 공익들와서 애들 떼어놓는데 그걸 보면서 자폐아들은 야생고릴라보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절로듦...

나중에 직원들와서 그제서야 사태수습하는데 T발새끼들이 그냥 덮을려고함ㅋㅋㅋㅋ 여자애 옷은 다 찢어져있고 머리는 산발에 무슨 참호전하는 병사마냥 넋이 나가있더라...

어쨌든 자폐아들은 진짜 무서운 존재임... 판례같은거보면 살인해도 무죄뜨더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