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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ssul

성형수술 실패한후 의료실수라고 우기던 여자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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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 십새기들아 


난 물론 의사는 아니고 지인이 허리수술로 입원을 해서 대학병원에 2주간 간병했던 사람이다 


근데 거기서 봤던 개 미친 십 샹 김치오크년에 대해 애기해보고자한다 


그곳은 안양에 있는 대학병원이였다'


어느날 20대로 보이는 년이랑 엄마랑 두다리를 붕대로 칭칭감고 수술끝나고 병실로 입원했다


근데 거긴 정형회과 층이긴했는데 한다리 다친건 이해해도 두다리 다 붕대로 감아서 사람들 다 의아했는데


애미와 여자의 대화를 듣고 병실사람들 다 속으로 좆같은년이라 생각했을꺼다 


사건의 발단은



이 미친년이 회사에서 멀쩡히 근무하다 갑자기 조퇴하고 강남 성형외과를감


그러더니 갑자기 종아리 신경차단술이라는 다리 알통없애주는 시술을영 받음


근데 부작용으로 다리에 염증이 가득참

결국 수차례에 걸쳐서 염증빼내는 수술을 해야댐



근데 이 미친년이 서민들의 상징인 6인실에 쳐 기어와서 


주위에 온몸 마비되서 똥 간병인이 받아주는 아줌마, 당뇨수치 구라안까고 1000넘어서 죽다살아난 아줌마


등등이 있는 병실에서 좆도 안되는 성형실패로 입원해서 주댕이를 존나놀림 



일단 병원원장이랑 전화로 존나싸움 시발년 좆같은년 하면서 의료사고네 마네 하면서 존나싸우고 


방송국에 전화해서 존나게 제보하고 법률공단에 전화해서 존나 시끄럽게 지 애미랑 시끄럽게굼 



근데 의사말 들어보니 염증약을 안먹어서 그렇다는거야 옆에서 듣기로 


근데 그년은 먹었다고 존나게 우기더라 근데 의사가 약사한테 물어봐서 약 안타간거 확인했다고 하는거 

근데 그년은 욕하고 전화끈고 엄마한테 나 진짜 먹었다고 카드로 긁었다고 의사가 약사랑 짯나?


보다고 존나 울더라 



그러니까 엄마가 그럼 영수증 있을꺼 아냐 카드 영수증 시발년아 그러니까 



그년이 그때 대성통곡하면서 사실은 괜찬을지 알고 염증약을 안타고 안먹었다더라 



그러면서 기자 법 의사한테 개지랄한거 ㅍㅌㅊ?



결국 그 시발년은 2,3일에 한번씩 염증 빼내는 수술을 했고 나는 지인이랑 그년보다 먼저 병원을 퇴원 하게댔다 




김치년은 뭐다???



삼일한 !!


3줄 요약 


1. 김치년 성형실패해서 입원함

2. 지랄발광하며 의료사고라고 지랄함

3.결국 자기실수 실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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