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미완성으로 끝난 이유

4대강이 미완성된 사업인 이유가

원래 한국은 항상 홍수 피해터졌는데

 

1.수해방지사업은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계속 있었음

->근데 짤짤이로 돈을 넣으니 항상 홍수만나면 다 박살남

 

2.환경단체및 여당,야당 할거없이 자꾸 4대강을 비판해서 예산토막

->그래서 4대강 예산은 원래 46조수준으로 구성되야 하는데

26조만 편성되서 본류(26조),지류(20조이상) 둘다 잡아서 수해방지를 해야하는데

예산 반토막으로 본류쪽만 수해 방지가 됐음

 

3.박씨 계파가 이명박임기시절부터 분탕치고 비판하고 정권잡고 4대강 까고, 문재앙까지 10년간 4대강을 존나게 비판함

 

4.왜 홍수피해는 지류가 80~90퍼인데 지류정비부터 안했냐고 환경단체나 4대강 비판단체는 말하는데

->위에 설명한거 처럼 항상 수해방지는 어마어마한 예산으로 했지만 본류부터 박살나서 역류하면 지류정비고머고 의미가없어서 본류부터 시작한 것

 

자꾸 4대강이 수해방지 효과가 없다고 박근혜때부터 문재인때까지 비판하는데

 

당연한게 진짜 핵심 지류정비사업을 못하게 예산 소멸시키고

기초 골조물만 올리게 만들어놧는데 지류 홍수를 어케막음

 

3문요약

1.4대강 예산 본류정비에 26조 지류정비에 20조이상인데

  1차 본류정비 끝나고 2차 지류사업 들어가려니 예산 소멸

 

2.환경단체랑 그이후 정부랑 여야당은 4대강이 지류에서 범람하는 수해 피해에 효과없다고 존나 깜

->당연한게 지들이 지류 사업 못하게 예산 소멸시켯으니까..

 

3.그래서 4대강은 공사로 치면 기본틀만 잡아놓다가 본격 내부공사를  못시킨 반쪽사업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