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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지금까지 삼성 역대 무선이어폰 라인 설명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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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기어 아이콘X (2016.06 출시)
출시가: 22만
특징: 심박센서, 내장메모리 자체재생기능탑재
무게: 이어폰 한짝당 6.3g

때는 최초의 에어팟이 나오기도전인 2016년 6월, 아직 대기업이 진출하기전의 완전무선이어폰 극 초창기시장에 등판하여 망한 제품
자체재생시 3.5시간, 블루투스 연결시 1.5시간이라는 조온나게 짧은 재생시간을 가지고있으며 나름 자체재생기능과 피트니스기능을 보유하였으나 이를 원하는이는 아무도없었다.





제품명: 기어 아이콘X 2018 (2017.08 출시)
출시가: 22만
특징: 심박기능뺌
무게: 한짝당 8g

잡다한 기능을 좀 줄이고 본연의 음악재생에 초점을 맞춘제품. 배터리 시간은 블투연결시 5시간, 자체재생시 7시간으로 대폭 늘어났으나 82mah라는 이어폰치고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써 짝당 8g이라는 무거운착용감을 얻게됨.
주요 역사에서 현장 시착 마케팅등을 펼치는등 본격적으로 무선이어폰 시장에 진입하게되는 제품
음질은 상당히 후지다는 평가가 많으며 이제품 출시 1년전 나온 에어팟 1세대는 25mah 4g의 무게를 가지고도 같은 블투재생시간을 달성하였음





제품명: 갤럭시 버즈 (2019.02 출시)
출시가: 16만
특징: 기어 아이콘의 브랜드를 버린 최초의 모델
무게: 5.6g

기어아이콘 네이밍을 계속쓰다가는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과감히 이름을 '갤럭시 버즈'로 바꿈
이 시리즈부터 갤럭시폰의 사은품으로 엄청난 물량이 풀리게되며 5시간이라는 무난한 재생시간과 한결 가벼워진 착용감, 대폭 개선된 음질로 삼성무선이어폰 부활의 신호탄역할을함





제품명: 갤럭시 버즈 플러스 (2020.02 출시)
출시가: 18만
특징: 대폭늘어난 재생시간
무게: 6.3g

전체적인 기조는 전작과 같으며 블투연결시 11시간이라는 현재기준으로도 매우 긴 재생시간을 갖고있음.
다만 당시 동시기 출시된 '에어팟 프로'의 영향으로 존재감에 타격을 입은 제품이며 이후 모델부터는 5~6시간의 재생시간만 확보하고 착용감과 중량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감.




제품명: 갤럭시 버즈 라이브 (2020.08 출시)
출시가: 23만
특징: 삼성 최초의 오픈형 무선이어폰
무게: 5.6g

노캔을 탑재하고는 있으나 저성능에 오픈형타입이라 있으나 마나한수준이며 동시기 애플이나 소니의 그것에 비교하기는 민망한수준이었음. 다만 오픈형 특유의 착용감을 선호하는 수요는 적게나마 있었던편





제품명: 갤럭시 버즈 프로 (2021.01 출시)
출시가: 24만
특징: 삼성 최초의 '프로' 이어폰
무게: 6.3g

다시 커널형으로 돌아와 노캔성능을 재정비하고 출시한 제품. 당시 삼성 무선이어폰 중에 쓸만한 노캔성능을 가졌으나 1년여전에 출시된 '에어팟 프로'와 비교했을때 여전히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음. 그래도 음질이 꽤나 괜찮았으며, 안드로이드유저, 갤럭시유저들에게 쓸만한 선택지를 제공해주었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는제품.





제품명: 갤럭시 버즈2 (2021.08 출시)
출시가: 15만
특징: 중국기업 칩셋이 탑재됨
무게: 5g

전작들에서 외형과 무게를 다듬어 착용감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프로가 아닌모델인데도 노캔을 탑재시켰으며 가격또한 저렴하게 (당시 에어팟 21만, 에어팟프로 32만) 출시함. 다만 음질이나 노캔성능은 갤럭시 버즈 프로보다 소폭 못하다는게 중론




제품명: 갤럭시 버즈 2 프로 (2022.08 출시)
출시가: 28만
특징: 중국기업 칩셋이 탑재됨
무게: 5.5g

버즈프로의 2세대 작품으로 노캔성능, 착용감, 음질을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시켜나옴
현재 출시 4개월밖에 안된 삼성의 최신 이어폰 제품이며 명랑하고 밝은 음색으로 음질에대한 호평이 많은편.
노캔성능도 에어팟프로와 비비는 단계까지 갔으나 이 제품 출시 후 1달뒤 3년만에 돌아온 '에어팟 프로2'에게 다시한번 개 발리게됨.
다만 가격이 많이 떡락했고 쿠팡로켓에서 16만원에 주문가능해 갤럭시유저에겐 가성비가 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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