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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이라 다 출근했겠지하고
이어폰 안끼고 야동 쳐봤는데
내가 절정땐 존나 비명 지르면서 싸는편인데
다 싸고나니까
갑자기 옆집여자가 엄청 깔깔 거리면서 웃는소리 들리더니
시발년이 벽 툭툭 치면서 아~아~앙앙 오빠 꺄ㅋㅋㅋㅋㅋ 이지랄 신음소리내면서 혼자 쳐빠게고지랄
ㅈㄴ 또라이년인줄 알았는데
뭔가 수치스럽고 민망하면서 ㄹㅇ 개꼴리더라
한번 엘레베이터 같이탄적 있는데 ㄹㅇ 마기꾼인지 모르겠는데 눈 존나이쁘고 각선미 개쩔고 향수냄새가 개꼴렸던년이였음
시발 내가 인싸였다면 괜히 사과하는척 과일이라도 들고가서
어떻게 엮여볼텐데
찐따새끼라라 걍 조용히 꼬무룩하고 조용히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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