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전용 호빠선수가 알려주는 태국 업소녀 특징.ssul

안녕 게이들아 

 경기도에서 태국인전용 클럽에 일하고 있는 호스트게이야 

가끔 일베 눈팅하면서 푸잉 관련 썰이나 호스트 관련 썰보면서 나도 내 이야기를 썰로 써보면 재밌을거 같아서

 썰 한번 풀어볼려고 일베 가입했어

우선 내가 말하는 한국에서 일하는 화류계 푸잉들은 총 3부류야


1. 콘도 ( 오피 )
2. 마사지 
3. 가라오케 ( 노래방 )

1. 콘도 푸잉

우선 콘도 푸잉들은 돈이 정말 많아 
그래서 가게 놀러오는 콘도 푸잉들은 환영을 받지
가게 한번 놀러오면 팁만 대부분 하루에 인당 평균 50정도 씩 뿌려 

그리고 콘도 푸잉들은 술을 좋아한다 
몸파는 직업때문에 몸도 지치고 정신적으로 지쳐서 술로 푸는거 같음

그리고 콘도 푸잉들은 10에 3~4명은 대부분 트랜스젠더야 
젠더푸잉에서도 완트냐 아니냐로 나뉘는데 완트 같은경우에는
충격적일 수 있겠지만 오피 사이트에서 트랜스젠더로 분류안되고 일반 여성 푸잉으로 분류 돼

그래서 이 글을 보는 게이들중에 태국 오피 자주 가는 게이 있으면 완트랑 한번 떡 쳤을 확률이 매우 높아 ㅋㅋ

콘도 푸잉들은 보통 하루 출근하면 평균적으로 3~50은 벌기때문에 과소비가 심해
그래서 대부분 명품으로 치장되있어

애네들이 제일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는 디올에 제일 환장하고 가방은 입생로랑 신발은 구찌 향수는 샤넬
그리고 금을 존나게 좋아해 
금목걸이 금반지는 다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보면돼 

그리고 거짓말 존나게 한다 

콘도 일하는거는 쪽팔린건 아는지 호스트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직업이야기 나오면 
대부분 교환학생으로 어디 대학생이다 나는 화류계 푸잉이 아니다라고 거짓말 친다 ㅋ
존나 귀여움 

그리고 성형은 기본으로 다 했고 가슴 성형을 존나 많이하는데 
밑가슴이 존나게 딱딱하다 이게 뭐 한국에서 가슴 성형한 애들은 밑가슴이 말랑말랑하고 촉감 괜찮은데
태국에서 가슴 성형 받은 애들은 크기만 존나크고 만져보면 존나게 딱딱함 ㅋㅋ

근데 대부분 지 가슴 오리지날이라면서 슴부심 존나게 부리는데 친구들끼리 또 김치마냥 자격지심 , 질투 , 시기 존나게 심해서
같은 콘도 창녀 푸잉끼리 " 재 콘도일하는 애고 얼굴부터 발끝까지 다 성형했다 " 라면서 성형 전 사진 존나 보여줌

그리고 마음에드는 호스트 있으면 어떻게든 꼬실려고 
돈자랑하거나 화장실 데리고가서 꼽추 존나 빠라주면서 어떻게든 흥분시켜서 데리고 나갈려고함 ㅋㅋ

나도 일하면서 2차는 절대 안나간다고 마음 잡으면서 일하지만 
막상 이쁜 콘도 푸잉이 화장실 가자고 유혹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지만
사까시 한번 시원하게 받으면 나도 모르게 손잡고 모텔가고 있더라

신음소리도 존나 웃긴게 
태국어로 신음소리 내는게 아니고  오 마이 깠! 오 마이 깠! 이지랄함 ㅋ



그 중에 시발 꼬추달린 젠더한테 걸려가지고 모텔에서 울면서 바지만입고 도망친적도 있는데 이건 나중에 썰 풀어줌 ㅋ

2. 마사지 푸잉

대부분 나이가 좀 있거나 사이즈가 개 판나서 콘도나 가라오케에서는 일 못하는 푸잉들이 대부분이다.
일하면서 술마시는거 싫어하고 몸은 절대 못파는 존나 이쁜 푸잉이 하는 경우도 극히 드물게 있음

대부분 손이 투박하고 까칠까칠해서 마사지하는 푸잉인지 알수가 있음

애네들은 일할때 젤 좆같이 힘든 유형인데 우선 술도 좋아하고 섹스도 좋아한다 .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라오케 푸잉은 술을 많이 마시지만 섹스 하는 경우는 드무니깐 호스트 가게와서 섹스 할려하고
콘도 푸잉은 몸은 많이 팔지만 술은 마실 일이없으니 가게와서 술을 존나 마시는듯
거기서 딱 중간인 마사지 푸잉은 몸도 안팔고 술도 마시질 않으니깐 가게와서 술도 존나 많이 마시고 호스트 꼬셔서 섹스도 존나 할라함 ㅋ

3. 가라오케 푸잉

푸잉중에서 사이즈 젤 좋은 푸잉들이다.
가라오케 푸잉 같은 경우에는 개개인마다 수입이 천차만별이라서 진짜 잘버는 애들은 월 천은 우습게 범

그리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애들이라 꼭 손님이랑 사귀고 있거나 호스트랑 사귈려고 로맨스 진상 부리는 부류임

우선 술은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고 춤추거나 스킨쉽하면서 물빨(물고빨고)하면서 노는걸 좋아한다 

애네들 같은 경우는 대부분 가게 왔으면 호스트 꼬셔서 무조건 2차 갈려는 마인드인 애들임

그래서 진상도 젤 많은 부류

태국 푸잉들 특징이 하나 같이 피부가 까맘
 
짬지 꼭지들이 존나 시꺼멓다 

지들도 까만게 콤플렉스인지 화장 할 때 얼굴부터해서 목까지 비비 파운데이션 바름 ㅋㅋ

그리고 냄새가 심하다 

우선 클럽안에서 태국 특유의 향신료 때문인지 음식중에 똠양꿍 , 솜땀 이라고 있는데 그냥 그 날은 냄새 대환장 파티임
어떤 냄새냐면
반바지입고 여름에 자전거 10km 뛰어서  똥꼬 사이에 고여있는 땀냄새임 

그리고 여름만 되면 하나 같이 겨드랑이 냄새 존나게 심하다 
나도 겨드랑이 냄새 조금 심한 편인데 이년들은 그냥 가만히 팔 붙이고 있어도 냄새 진동함

그래서 처음에 일 할때 적응한다고 존나게 힘들었다


쓰다보니깐 두서없이 막 적은거 같은데 반응 괜찮으면 썰 더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