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와서 갑자기 생각나노
본인은 싸움을 좃나 못했는데 일진 무리에 잘 섞여 놀았음.
엄마 치마바람이 심해서 중학교 학생회장 해봄ㅋㅋㅋ
각설하고 때는 중학교 2학년 시절 무더운 한여름 이엿고
반대항 축구리그 기간이엿음.
아마 결승전? 이엿을 거임 암튼 중요한 경기엿음.
나름 공놀이에 일가견이 잇어서 결승전에 임하기전 각오를 다지던중 알고지내던 옆학교 일진녀에게 연락옴.
가출햇는데 텔 잡고 둘이 술이나 먹자고.
오 ㅆㅂ 이게 뭐지 드디어 나도 아다를 때는구나 하면서 이미 자지가 뇌를 지배하면서 결승전 각오는 잊어보림ㅋㅋ 물론 나의 삽질로 인해 우리반은 졌음
끝나자 마자 집가서 씻고 옷 만 갈아입고 택시타고 여자보러감.
미리 이년이 소주랑 맥주에 과자 이렇게 사놧음.
참고로 나 술잘못마심.
적당히 먹고 본격적인 물빨 좃나함. 사까시 좃나 해주다가 넣을려고 하는데 구멍 못찾고 한번에 못넣을 뻔한거 자연스럽게 그년 손잡고 내자지로 옮겨놓으니 그년 쏙 넣어쥼. 넣기전엔 썅년 넌 오늘 디졋다 외치던 내자지는 2분만에 찍쌈
그렇게 한 3번함.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씻으려고 하는데 내자지에서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옴
지금에서야 그게 좃같은 보징어 인걸 알앗지만 그땐 ㅆㅂ그냥 영광의 상처다 하고 말앗음.
사고는 한 3일쯤 지난 날에 터짐.
학교에서 오줌싸는데 자지가 따끔거림.
이상하다...하고 바로 조퇴하고 비뇨기과 갓음.
소변검사 하고 의사왈 임질이니까 주사맞고 약잘챙겨먹으라고함. 나갈때 여자친구 꼭 데리고 오라했는데 그이후로 이년 학교 자퇴하고 연락안됨
1줄요약 : 첫 섹스에 임질을 안겨준 ㅅㅈ아 ㄱㅆ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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