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의 헤파이스토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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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생 스섹와 별자리를 위하여.

애비 통수 후리고 신들의 왕이 된 제우스

눈에 뵈는게 없어지니 이 여신 저 여신

존나 후리고 다님 매일 스섹를 하지만 질릴일은 절대 있을수 없음...

어느때처럼 누굴 따먹을까 두리번 거리던 제우스의 눈에

리즈시절 헤라가 들어옴

존예노 이기..

스섹는 근친이 제맛!

바로 수작 들어가는 제우스 하지만...

이미 개썩창 똥걸레 볍신 별자리 오타쿠 새끼라는 소문이

신계에 다 퍼진 상황에서

제우스의 소문을 모를리 없는 헤라

해! 해줘!

하며 들이대는 제우스를 걷어 참

처음으로 여자에게 까인 제우스지만

포기할리 없음 이 새낀 자기 눈에 들어온 여자

한번 따 먹겠다 점 찍은 여자는 무슨 짓을하든 따먹는 놈임...

눈에 불을 키고 헤라를 찾아 다니는 제우스의

눈에 홀로 산책하는 헤라 포착.

요시!

비를 내리게 한 뒤

헤라가 흠뻑 젓게 만듬 개꼴리노 이기!

난데없이 쏟아지는 비에 놀란 헤라는 근처 동굴로 피난

제우스는 뻐꾸기로 변신해

자신의 몸에 물을 대충 묻힌 뒤

헤라가 쉬고있는 동굴로 들어가 불쌍한척 하면서

가슴에 파고듬 헤라는 새가 불쌍하다며 슴치기 해줌

씨발 더 이상 꼴림을 버틸수 없는 제우스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

폭풍스섹 후 둘은 결혼하게되고 헤라는

신들의 여왕 가정의 여신 결혼의 여신으로 존나 행복한 삶을 살줄 알았지만

스섹! 별자리!

대가리에 이 2개 밖에 들어있지 않은 병신 제우스 떄문에

스트레스 존나 받음 덕분에 머가리에서 나사 한 두개씩 빠지기 시작함

이런 저런일이 지나가고 헤라는 제우스의 아들을 낳는데 바로

신계의 일게이 헤파이스토스다.

존나 못생겼녜?

제우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나사 빠진 덕분에

헤라는 이미 예전의 그 헤라가 아님

씹김치년화...가뜩이나 제우스 때문에 빡쳐있는 헤라

헤파이스토스 보고 더 빡침

그냥 던져버림 ㄷㄷ;;

괜히 애비 애미 잘못 만나서

태어나자마자 노짱체험하는 헤파이스토스 ㅠㅠ...

렘노스 섬에 떨어지는데

이때 다리를 다쳐 대중이가 되버림.....

개불쌍하노...

태어나자마자 노짱대중이를 동시에 겪노.....

제우스와 헤라의 피는 제대로 이어 받았는지 그 높은 곳에서 운지해도

다리빼고 나머진 멀쩡함... 그런

불쌍한 헤파이스토스를 불쌍히 여겨

돌봐주기로 마음먹은 여신들이 있었으니..

트로이전쟁의 대표 영웅 아킬레우스의 애미

테티스 + 에우리노메다.

이 두 여신은 헤파이스토스를 보며

생긴걸로 뭐 해쳐먹긴 굴렀다는걸 알았는지 해저동굴로 데려가

공돌이로 만들어버림 덕분에

어린시절 바다에서 지낸 탓에 포세이돈과도 꽤 친함

하여간 존나 ㅆㅆㅌㅊ한 교육과 재능으로 공돌이 마스터가 된 헤파이스토스

못만드는게 없었다.

엄마...나 왜 버렸어?

어느정도 나이좀 차니 헤파이스토스는 자신을 버린 낙태충이나 다름없는 헤라를 증오하기 시작하고

복수를 다짐함

자신의 ㅆㅅㅌㅊ한 능력을 발휘해

황금의자를 헤라에게 선물보냄

복수한다는 놈이 선물을 보내노? ㄷㄷ

부왘!

유난히 황금을 좋아하는 헤라는 냉큼 그 의자에 앉음

헤파이스토스의 선물에 만족해하고 일어나려하는데 몸이 의자에 붙은것 마냥 일어나지질 않노?

뭔 짓을해도 몸이 의자에서 움직여지질 않음ㅋㅋ

여러 신들이 이 소식을 듣고 헤라를 구출하려 하지만 도저히 방법이 없음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의 개수작임을 알아챈 뒤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포스로 초청함

엄마 나 왜 버렸어 ?

제우스의 예상은 기가막히게 맞아 떨어짐

헤파이스토스는 자신의 개수작임을 밝히며 죽어도 헤라를 풀어주지 않을것이며

그 누구도 자신을 제외하고 풀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고 휙 가버림

통수에는 통수가 제 맛!

지 애비처럼 지 자식에게 통수 맞은 제우스

분하지만 패배를 인정하고 똑같이 통수를 치기로함

헤파이스토스가 평소 술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

디오니소스를 시켜 헤파이스토스의 통수를 치고 오게 시킴ㅋㅋ

디오니소스 이 새끼도 한 병신 하는 새끼인 지라 바로 지 형 통수치러감

특제 포도주를 헤파이스토스에게 개처럼 먹인 다음 꽐라가 된 헤파이스토스를 내비두고

디오니소스는 헤파이스토스의 작업장에서 열쇠를 훔쳐 올림포스로 돌아와

헤라를 구출해줌

이 날의 역통수는 잊지 않는다....

제우스와 헤라의 원래 성격이라면 헤파이스토스를 벌줬겠지만

개쥐 좆만큼만한 양심은 있는지 벌하지않고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포스 12신으로 받아들여줌

병신같은 일게이 헤파이스토스는 좋다고 헤헤 거리며 애미애비를 용서함...

올림포스에 올라와 헤파이스토스는

자신의 작업장에 틀어박혀 무기와 장신구 그외 여러가지 ㅆㅅㅌㅊ한 물건들을 만들어냄

생긴게 병신이라 처음에 신들 모두 헤파이스토스를 무시했지만

슬슬 그의 능력에 빠져들어 너나 할거없이 친하게 지내기 시작함 물론 비웃는 신들도 있긴 했음

그렇게 올림포스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되었을때

제우스 머가리가 존나 아프다며 올림포스가 난리가 남

머리 존나아프다 살려달라

헤파이스토스는 자신에게 역통수를 날린 애비에게 복수할 마지막 기회임을 직감하고

평소 잘 갈아놓았던 도끼를 가지고 쩔뚝이며 제우스에게 찾아감

여러 신들이 아파 뒈지는 제우스를 어찌하지 못할때 헤파이스토스가 등장해

머리가 아플땐 도끼로 냅다 찍어야 한당께?

기적의 논리.

뭐?

신들 모두 어리둥절행

모두 물음표를 날릴 때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의 머가리를 도끼로 찍어버림

그렇게 제우스는 머가리가 쪼개지고 그 사이에서

전쟁의 여신 아테나가 태어난다.

그렇게 통수의 통수의 통수는 성공하게되고

헤파이스토스는 다시 자신의 작업실로가 작업에 열중한다.

그리고 얼마 뒤 신계의 모든 남신들이 풀발기 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ㅈ걸레 아프로디테의 출현이다.

모든 남신들이 이년 한번 따먹어보겠다고 전쟁도 불사할 정도록

싸워댐

개씨발 골아파...골? 헤파이스토스?

헤라 떄문에 따먹고 싶긴한데 나설수도 없고

그렇다고 저렇게 두면 개싸움 일어날게 뻔하니

제우스는 골을 만지며 생각에 잠기다 자신의 골을 꺠부순 헤파이스토스가 생각남

곰곰히 생각해보니 헤파이스토스는 자신의 무기도 만들어주고 올림포스 건물들도 새로 리모델링해주고

자신의 두통도 치료해준 ㅆㅆㅌㅊ 효자노? 제우스는 그런 헤파이스토스에게 상으로 아프로디테를 선물로 주기로 함..

그렇게

신계 제일미녀 제일추남이 결혼을 하게된다.

아빠 ㅆㅆㅌㅊ!

채고존엄 제우스의 명을 거역하기도 뭐한 아프로디테는 울며 겨자먹기로

헤파이스토스와 결혼잼ㅋㅋ

병신 일게이 남편이 싫은 아프로디테는

결혼식 날 헤파이스토스를 축하해주러 온

개 ㅆㅆㅆㅌㅊ 아레스를 보고 반해버림

헤파이스토스는 항상 작업실에서 늦게까지 일을하느라 퇴근이 늦은틈을 타

이 둘은 서로 스섹를 존나함

병신 일게이 헤파이스토스는 지 아내가 ㅈ걸레짓 하는것도 모르고 일만함...

헤파이스토스가 병신이니... 간댕이가 부운 아레스와 아프로디테

스릴 넘치게 야외스섹를 시도함

그 장면을 헤파이스토스 절친 태양신 헬리오스가 발견하고

헤파이스토스에게 가서 일러바침

이 씨발련들이....

헤파이스토스는 이 둘의 통수를 치기 위해

어디 멀리 출장간다 구라친뒤 침실에 신도 못벗어나는 그물을 설치해 놓고

대기를 타고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스섹에 환장한 아레스와 아프로디테가 침실로 들어와

파워 스섹

헤파이스토스는 기호를 놓치지않고 둘이 스섹하는 그대로 그물로 덮쳐

둘을 알몸 그대로 잡은 다음

아프로디테 알몸 공짜로 볼수있다!

아프로디테의 알몸을 볼수있다고 소문을 내버림

아무리 바람핀 아내지만 지 아내 알몸을 다른 남자새끼들한테 보여주며

능욕주는 개싸이코 헤파이스토스

과연 제우스의 피를 이어받은 듯...

헤파이스토스가 퍼트린 소문을 듣고 여러 남신들이와서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를 능욕함 ㅋㅋ

그 둘 구경하는 신 사이에는 포세이돈이 있었는데 실컷 구경할거 다해놓고

씹선비짓함

이 둘도 많이 반성했을테니 그만하게

포세이돈이랑 헤파이스토스는 평소 사이가 좋았기에

헤파이스토스는 포세이돈의 말을 듣고 그 둘을 풀어줌

그렇게 혼쭐이 나고도 아프로디테하고 아레스는 몰래몰래 스섹함...

불쌍한 헤파이스토스... 거기에 더 불싼한건

이 새끼도 아프로디테랑 스섹한적 있음......

그 뒤로 헤파이스토스 에피소드중 좀 병신같은건

트로이 전쟁에 대비해서 무기를 수선하러 자주 들르는 아테나에게 반해

고백하지만

아테나는 아다의 맹세를 했다며 거절함

자신의 외모 때문에 거절했다고 씹김치년아 하면서 분노하는 병신 일게이 헤파이스토스....

발정난 헤파이스토스는 아테나를 강간하려하지만

전쟁여신을 이길리 만무. 임신공격 시도 하지만 스섹도 못해본 헤파이스토스가

잘 조준할리가 만무....아테나 허벅지에 발사...

아테나는 그 정액을 딱! 하고 털어내니

그 정액을 땅이 임신해서 애기가 태어남

에릭토니오스다.

이 애는 아테나가 어쩔수 없이 키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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