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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전세계적인 흐름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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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5500106857

<Pre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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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적 대세는 종교인-> 무신론자(&불가지론자)로 변해다는 추세에 있다.

그에관해 현재 유럽 주요 국가들과

무신론자들과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에대한 재미있는 연구 결과 그리고 통계자료들을 살피며 그에 관한 전문가의 견해도 함께 보자.


시작한다.



< 독일과 복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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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잡지 슈피겔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독일인 중 45%만이 신의 존재를 믿고 있다고 답했으며, 4분의 1만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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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 에서 무신론자 수는 스웨덴(85%) 덴마크 (80%) 노르웨이(60%) 핀란드 (60%)



반면에 몰타와 폴란드, 루마니바, 크프로스 등지에서는 유신론자의 비율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였고, 무신론자가 종교인보다 평균 지능지수가 높게 조사 되었다.(뒤에 팩트나옴)



Fact. (1)독일 북유럽관련->(http://www.adherents.com/adhloc/Wh_114.html)


(2)몰타,폴란드,루마니아,키프로스


(Phil, Zuckerman. Martin, Michael T, 편집. 《The Cambridge companion to atheism》. Cambridge, England: Cambridge University Press. 56쪽. )



(3) 무신론자가 종교인보다 지능지수가 더 높다 ( CNN 기사로 났었다. 자유주의자,무신론자, 남자의 성적 배타성에 해당하는 만큼 IQ, 즉 지능지수가 더 통계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고 조사되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 지능지수 차이가 대략 6~11점 차이로 근소하므로 이러한 통계결과가 고정관념을 낳아선 안된다고 밝힘)


주소(http://edition.cnn.com/2010/HEALTH/02/26/liberals.atheists.sex.intelligence/)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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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64%에서 80%에 달하는 인구가 무신 론자이거나 불가지론자, 무교자라고 응하였음.


(Fact. Phil, Zuckerman. Martin, Michael T, 편집. 《The Cambridge companion to atheism》. Cambridge, England: Cambridge University Press. 56쪽. )





< 학력과 무신론의 상관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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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의 설문 조사 결과는 또한 유럽 시민들 중 고학력자일수록 무신론자가 많아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른 연구 결과들 또한 학력과 무신론자 비율에 관한 비례적 상관관계를 나타냄. 과학 논문 잡지 네이처는 1998년 설문조사를 인용하여 미국의 국립과학아카데미 회원 중 인격적인 신이나 사후세계를 믿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7.0%에 불과했다고 발표하였다. 반면, 일반 미국 국민들 중 인격적 신을 믿는다는 사람은 85%에 달했다



Fact. (1)-1 유럽연합 조사 논문 - Social values and science, technology (PDF). Directorate General Research, European Union. 7?11쪽 +


(1)-2 Atheism, Secularity, and Well-Being: How the Findings of Social Science Counter Negative Stereotypes and Assumptions Phil Zuckerman, Sociology Compass 3/6 (2009): 949?971, 10.1111/j.1751-9020.2009.00247.x )


(2) 미국의 과학자들은 여전히 신을 거부한다. Larson, Edward J.; Larry Witham. “Correspondence: Leading scientists still reject God”. 《Nature》 394 (6691): 313. PMID 9690402. Available at Stephen Jay Gould archive




< 신앙심과 지적능력 사이의 반비례적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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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과 지적 능력 사이의 반비례적 상관관계는 1927년부터 2002년까지 39건의 연구를 통하여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들은 1958년 옥스퍼드 대학교의 마이클 아가일교수의 통계적 메타 분석을 통하여 널리 받아들여졌다. 그는 미국내 학교 및 대학교 학생들의 지적능력과 신앙과의 반비례적 상관관계에 대한 7건의 연구를 분석하여 사실임을 명백하게 밝혀내었다. 그러나 종교적 관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정 환경이나 사회적 지위같은 다른 요인들을 함께 고려하지는 않았다.


(Fact. Argyle, Michael. 《Religious Behaviour》. London: Routledge and Kegan Paul. 93?96쪽.



+ According to Dawkins (2006), p. 103. Dawkins cites Bell, Paul. "Would you believe it?"Mensa Magazine, UK Edition, Feb. 2002, pp. 12?13. Analyzing 43 studies carried out since 1927





<3줄 요약>


1. 전세계적으로 무신론자는 점점 증가 해나가고있다.


2. 지적수준이 높을수록 고학력자일수록 무신론자다.


3. 1927년부터 진행해온 모든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 한다.



P.S 위의 통계 및 조사 %는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를 모두 포함한거라고 했냐 안했냐에따라서 %는 조금씩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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