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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4개월 동안 엄청 싸웠다. 와이프란사람이 폭언과 시어머니 욕을 엄청하더라 나중에는 폭력까지 쓰더라 진짜 남자라서 괜히 때렸다 덤탱이 쓸까봐 참았는데 ㅋ 어느날 핸드폰을들고 뒷통수를치길래 하지말라고 비개를 얼굴로 던졌더니 꼬집고 막 할키고 손바닥으로 머리고 치더라. 그래서 손바닥으로 그만하라고 무릎쳤더니 폭행했다고 경찰서에 신고하더라. 그리고 경찰에게 지나가다 어디 부딪혀 멍든것도 내가때렸다고 처벌원한다고 하는데 너무 무섭드라. 그래서 내가 맞은 상처보여주면서 저도 폭행신고 할수있냐 했더니 가능하다더라 그래서 맞신고했더니 나중에는 합의보자하드라. 그리고 경찰이 물어보더라 살고싶지않으냐고 그런데 웃기고 더 무서운게 김치년와이프는 같이 잘 살고싶다고 그러드라. 난 어의가없어서 웃음만 나더라 당연히 난 죽어도 못살겠다했고 오히려 접근금지이런거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봤더니 경찰이 놀래더라 그리고 장모란사람이 와서 다짜고짜 인간이하라느니 모라그러길래 우리어머니도 화나서 인간이하란 사는 너희들은 찌꺼기냐고 그러시고 갈라섰다 그리고 재산분할 하자했더니 머 부당파기라느니 사기죄라면서 위자료 이야기하드라. 그래서 위자료가 말이되냐 했더니 소송건고 나가더니 3주째 깜깜 무소식이다. 난 폭언 폭행으로 위자료 반대로 꼭 받아낼거다 폭력 누명씌우고 일방적으로 당해서 위자료 물어주지 말고 다른 일게이들은 항상 증거 수집하고 여자 잘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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