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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게임

[모바일 앱 게임] 헬로히어로 - 월드보스, 빅노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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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기고 있는 게임이 있다.

바로 헬로히어로.

카톡 연동 게임이다.


이 게임의 장점은 조작에 큰 신경을 안써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액션 게임에 몰입해서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게 뭔가 하겠지만

대신에 켜놓고 다른 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래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재미로 게임을 하느냐?

영웅들을 키우고 모으는 재미에 한다.


오늘은 헬로히어로의 '월드보스'를 플레이한 장면을 올려보겠다.

월드보스는 두 종류인데 '빅노우즈' 와 '판타로우스'


오늘은 빅노우즈를 잡아보자.



월드보스는 3일에 한번 뜬다.

아마 정오 12:00부터 20:00까지였나 그럴것이다.


오늘의 파티 덱은 위와 같다.

아롬, 청마, 거북이와토비, 파란망토톰, 암살단잭.




빅노우즈의 모습.

빅노우즈 이놈은 여간 강력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아롬의 공감(공격력 감소)가 있으면 유용하다.




또한 빅노우즈는 돌개바람이라는 스킬을 쓰는데,

이걸 통해 회피율을 높인다.

한마디로 MISS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역시 아롬의 기술을 써서 적의 이로훈 효과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아롬 원츄.




빅노우즈의 용의 숨결.

광역 데미지인데 공격력마저 세다.




요거 몇방 맞으면 전멸이다...

그래서 빅노우즈전에는 체력 약한 놈을 데려오는 것은 비추다.




또다른 기술로는 뜨거운 콧방귀라는 기술이다.

요건 단일 영웅에게 데미지를 주는데

웬만하면 한방에 즉사다.

가끔 버티는 놈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 순삭이다.




굿바이!!! 

ㅠ.ㅠ




요렇게 전멸하기 전까지 최대한 데미지를 줘야 한다.

이렇게 총 10번 싸워서 준 데미지를 합산해서 순위를 매긴다.


순위가 높을수록 캐럿을 많이 받으니 열심히 임하도록 하자!!




요놈은 판타로우스.

다음번에는 판타로우스 월보전으로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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