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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여자(또는 남자)와 대화할 때 간단한 팁 -침묵편.tip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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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 지금부터 간단하게 여자와 대화하는 데에 있어서 유용한 팁을 몇가지 써보려고 해

 

뭐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복합적인 상황에 따라 변수가 다양하기 땜시 가이드라인이 있을 수 는 없지만

 

몇가지 팁은 줄 수 있잖아?

 

이제 시작할게!

 

 

 

 

1. 침묵을 즐겨라.

 

실전 Tip: 대화중 침묵이 오가는 상황이 오더라도 억지로 그 침묵을 벗어나려 하지말고 즐긴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 소개팅이나 그다지 친하지 않은 친구와 이야기 하다보면 꼭 오는 난감한 상황이 있는데 바로 침묵이야.

 

의사소통스킬을 발전시키고 있는 대부분의 게이들은 그러한 침묵이 오면 쓸데없는 농담이나 하지않아도 될 말을 해서 오히려

 

분위기를 더 좆같이 만들고는 하는데 그럴 필요없어.

 

그냥 침묵이 오면 그 침묵을 즐기면 돼. 왜냐고?

 

게이들도 친한 친구 한둘 씩은 있을거야.(없으면 엄마아빠라도 잇잖어) 그러한 친구들과 있을 때는 둘이 아무말도 없이 있다한들

 

어색함을 느끼지는 않지. 그 이유는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신하고 상대방이 이러한 침묵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걱정을 하지않기 때문이야. 여기서 낯선 여자와의 대화에서 적용할 것은 그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고 즐기는 감정이야.

 

침묵이 좆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침묵때문에 상대방이 나를 좆같이 느낄까봐 그러는 건데

 

여자는 오히려 여유로운 남자를 좋아하지 무언가에 쫓기는 남자에 호감을 느끼지 않는다.

 

 

 

 

내가 한가지 팁을 주자면 소개팅 등에서 둘 사이에 말이 없어진다면

 

상대방의 눈을 지긋이 보고 눈을 깜빡일 때는 최대한 천천히 깜빡여 봐

 

백이면 백 뭘 그렇게 쳐다보냐고 쑥쓰러워 할테고 그럴 때 그냥 보는거라고 최대한 천천히 여유롭게 말하면

 

그 침묵 상황을 아주 자연스럽게 웃음과 함께 벗어 날 수 있어. (+ 눈을 천천히 깜빡이는건 나중에 여유로움에 대해서 설명할수 있으면 쓸게)

 

 

 

 

 

이렇게 침묵 상황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최소한 대화에 있어서 실패할 위험요소 하나를 내 장점으로 가져가는 셈이니

 

얼마나 큰 이득이여?

 

 

 

 

 

"침묵을 지배하는 자가 대화를 지배한다"라는 말도 있듯

 

게이들도 대화의 "주"가 말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사람간의 대화의 80%이상을 차지하는 바디랭귀지가 가장 돋보이게 되는

 

침묵의 시간을 자신의 필살타임으로 가져가길 바래!

 

 

반응 좋으면 다른것두 써볼게 헤헤 그럼 다들 즐거운 일베생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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