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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본 한국인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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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6년 산 병신으로써 호주에 있는 한국인들의 대한 생각을 정리해본다.

 

 

1. 일반 워홀러들

 

 

20대에 해외 한번 나가보고 싶은 촌놈들,

 

영어는 개같이 못하는데 해외나가서 하면 갑자기 씨발 존나 늘거라고 생각하는 천재들,

 

한국에서는 소심했지만 해외 나가면 백인들과 파티를 즐기며 왠지 대담해 질거 같다는 이중인격자들,

 

다 모여서 엑윽엑엑 거리는 곳이 호주이다.

 

한국에서만 무려  2-3만명 이상이 매년 호주에 쏟아져 들어온다

 

 

영어를 못하는데, 자신감이 없는데, 딱히 사교적이지 않는데

 

자기 자신을 바꿔보고자 하는 젊은이들은 90%이상 한국인 밑에서 원래 법적시급에 반도 못받고 존나 고생한다.

 

 

그나마 나머지 10%는 노가다 판에 어찌 잘 들어가거나(공장, 한국인 없는 농장),주변사람이 도와주거나 하는 경우지 자기 힘으로 잘 풀리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된다.

 

 

 

 

- 보통 워홀 다녀온 년은 만나면 안되냐? 다 허벌에 백인 보면 다리 쫙쫙 벌리고 그러냐?

 

 

 

 

이런 글들이 존나 많은데 여기서 보면

 

우선 주거비가 엄청나게 비싸다. 보통 시티주변은 2인 1실로 써도 주당 13-15만원은 최소한 줘야 하는데

 

사실 해외 나가서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방을 쓴다는게 보통 불편한게 아니다.

 

사실 시티에서 조금만 멀리 나가서 버스나 기차 타고 다니면 좀 더 나은 여건에 잘 지낼수 있지만,

 

워홀러들 대부분은 믿기 어려울 만큼 시티에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한다.

 

 

 

한국에서는 나와서 생판 모르는 남이랑 살아보니 불편하고, 외롭고 하다가

 

어찌어찌 알게된 어떤 보빨잦이 만나서 급속도로 친해지고 서로 배꼽 한번 맞춰보고 별 문제 없다 확인하고 나면

 

바로 동거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지금까지 봐본 수십쌍 이상의 커플들을 보면 대게 만나고 사귄지 한두달 내로 동거 시작하면 ㅍㅌㅊ

 

 

 

 

외국인 보고 보젖되서 다리 쫙 쫙 벌리는 뇬들이야 한국에서나 호주에서나 많은건 사실인데,

 

그렇게 까지 많다는 느낌은 솔직히 안든다.

 

 

생각보다 소심한 봊이들이 많아서, 한국에서 조용히 언젠가 찾아올 보빨남 찾던 년들이 호주와서 갑자기 화장하고 클럽가서 대주고 오고 하는것보다는

 

주변에 보빨 한국남 만나서 동거시작해서 하루에 세번씩 대주는 경우가 훨씬 많다.

 

 

단 한국에서도 노는 년들은 여기오면 100% 온갖 색깔, 크기, 두께, 국적 잦이는 다 맞춰보고 간다고 생각된다.

 

 

 

 

 

 

2. 교민 1세대

 

교민이라고 생각해보면 첫째로 7-80년대에 들어온 교민들과 90년도 후반 ~ 2010년 사이에 들어온 교민들이 있는데

 

1세대를 보면

 

그때 당시 한국에서 못 배우고, 희망도 없이, 해외에서 살아보자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종특인지는 몰라도 2-30년을 살고도 영어는 들어보면 희망이 없다....

 

교회에 다들 모여서 같이 골프나 치고 위로해 주며 자위질 한다.

 

식당 주인들이 많고, 대체적으로 무식하며, 일찍 호주와서 지냈온것을 대단한 무기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지난 20년간 땅값, 집값이 미친듯이 올라서 목에 힘주는 인간들이 대부분.

 

교회조차도 1세대 교민들이 많은 교회가 따로 있다.

 

1세대 외에 교민들은 말그대로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와놔서 딱히 정의 내린다는게 없지만,

 

자신이 영주권을 가진거에 대한 부심이 하늘을 뚫는다.

 

 

 

 

 

 

 

3. 학생 (어학연수)

 

워홀과 똑같이 영어도 못하고, 좆도 없지만 난 학생이니까 하는 부심이 뚝뚝 떨어지盧.....

 

워홀과 비자 라벨 찍힌거 빼곤 하는짓, 사는 장소, 노는 장소 하나 다른것이 없지만 학생부심은 익히 황당하다...

 

아무튼 의미 부여하고 뭣도 아닌거에 목에 힘주는건 종특인듯

 

 

 

 

 

 

 

 

4. 학생 (좆문대)

 

사실 이 좆문대들을 들어가는 이유

 

1. 워홀왔다가 간단한 학위라도 따보고 싶어서

 

2. 영주권 관련 학과 나와서 영주권 따고 싶어서

 

3. 3-4년제 학사학위보단 쉬울거 같아서

 

4. 일하고 싶은데 워홀비자는 써먹어서 그냥 호주 체류용으로

 

등등인데 실제 학생이라고 쳐도 정말 어느정도 제대로 회화 되는 사람 만날 확률은 100명중에 1-2명 만나면 될까 말까

 

기본적인 작문이나 회화가 없어도 과제는 어디서 다 쳐 배껴서 내고

 

수업 출석하면서 대충 무마만 해도 졸업이 된다.

 

학교마다 개막장과 그나마 수업이나마 어느정도 하는 학교가 있는데

 

개막장 같은경우는 학생이 안오고 과제만 개판으로 내도 졸업시켜주는 학교고

 

어느정도 하는 학교라고 해봐야 한국 ㅎㅌㅊ 좆문대 수준 생각하면 된다.

 

 

 

학사, 석사 이상도 사실 그 수준의 차이가 노짱 운지 전후 정도로 차이가 심한데

 

우선

 

워홀들중에 영어가 스스로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래 학교를 나올꺼면 4년제는 나와야지' 하는 색히들 모이거나, 영주권 따기 수월한 

 

비교적 쉽게쉽게 봐주는 학교들 (게이들은 이 정도도 어렵다고 질질 싼다) 과

 

세계적으로도 꿀리지 않는 몇몇 학교들이 있는

 

장담하건데 학,석사 한다는 놈들중 99%는 ㅆㅎㅌㅊ 대학이니 그냥 고려할 필요도 없다고 보면 된다.

 

 

 

5. 각성 워홀러

 

몸 팔러 온 한국김치들.

 

사창가 가면 한국인들이 4-50%는 될거다

 

몇달전에는 김매자 라는 대형 포주가 잡혀서 신문에 나기도 했고,

 

 

국위선양 ㅅㅌㅊ?

 

여경 등빨 ㅍㅌㅊ?

 

김매자님 명품 콜렉션

김매자님 명품 콜렉션2

 

 

 

가끔 여기 게이들이 원정매춘 나가는 년들 한둘이 아니다. 조심해라 하는 글 보면 가짜 같지?

 

일게이들 멘탈 운지 할 정도로 많다.

 

대체적으로 철저하게 가게 - 숙소 만 왔다리 갔다리 하며

 

최소 얼마 보장 조건으로 일한다.

 

위에 처럼 걸려도 사실 매춘이 합법이기에

 

탈세나, 보건법 위반으로 잡히는 거지 매춘때문이 아니다.

 

아가씨들 봊이 팔다 걸려도 기록 남을일은 없다 싶으니

 

나이로 치면 젊은 20대 김치들,

 

학력으로 치면 운지고 부터 멀쩡한 인서울 김치들,

 

까지 거의 모든 김치는 마음 놓고 와서 봉지 팔고 있다.

 

 

 

필력 종범이라 주화 달게 받는다.

 

 

 

 

세줄 요약

1. 워홀 동거 사실이다.

2. 호주 학생들 병신이다.

3. 봊이 만날때 출입국 기록 많은 년들은 만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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