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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체어 선정 세계 100대 명장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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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역사 밀리터리 잡지 암체어
 

 

 
 
 

 

1.Ghenghis Khan
칭기즈칸 -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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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내 발 밑에 쓰러지긴 전에는 승리했다고 말하지 마라."

9명의 부족원 먹일 식량도 못챙기던 부족장에서 시작
신대륙 발견 이전의 전 세계를 정복, 후손들은 그 너머를 뻗어나간 위너 오브 위너
원래는 북중국과 서요정도의 영토 확장만으로 만족했으나
호라즘 개갞끼들이 시비 터는 바람에 멀리멀리 원정가다
정신차려보니 영토가 이렇게 되버렸다는 후문이 있다
지구온난화 방지에 크게 기여했는데
칭기즈칸의 정벌로 죽은 사람에 비례해 줄어든 탄소배출량이
 
 
 
7억톤에 해당한다(...)

 
 
2.Alexander the Great
알렉산더 - 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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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을 정복하는 자가 세계를 정복한다."
 
마케도니아의 왕.
현대전에서도 사랑받는 전술계의 명작 "망치와 모루 전술"을 확립한것으로 유명하다
18세에 종군을 시작해 당시 세계 최대 대국인 페르시아를 쓰러트리고
동방의 굴지왕조를 초스피드로 정복하는 데 패배를 겪지 않았다.
동서방이 혼합된 제국인 헬레니즘을 세우고 죽은것이
 
 
 
 
고작 32세때의 일.
 
 
 

 
3.Timur
티무르 - 티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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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공평에서 나온다."

일명 짝퉁 칭기즈칸
 스스로 칭기즈칸의 후예라고 칭했으며 실제로 그의 전술은 칭기즈칸의 그것과 비슷했다고 한다. 
오스만 제국을 꺾고 이슬람 국가들을 정복했으며 인도까지 손을 뻗었다. 
가장 유명한 일로는 당시 뇌제라고 불렸던 바예지드 1세를 패배시킨 일이 있다. 
말년에는 20만 병력을 이끌고 명나라를 공격할 준비를 하다가 병사
티무르 역시 자신의 세력을 갖춘 뒤 한번의 패배도 겪지 않았다.

4.Khalid Ibn Al Walid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 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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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무슬림들을 위해서 신께서 선택하신 방패였네. 그의 가슴은 모든 증오와 분노로부터 순수했었지."
-우마르, 이슬람의 칼리프-

 
이슬람의 명장.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했고 사산조 페르시아를 멸망시켰고
비잔티움 제국을 패배시켜 시리아에서 몰아내게 된다. 
이슬람이 세계적인 종교로 발돋음하게 만든 장본인.
거의 대부분의 전투를 열세에서 이겼다
 이 인간도 단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훗날 직급에서 물러나게되는데 그 이유가
 
 
 
너무 잘싸워서 인기가 많아서(..)
 

5.Napoleon Bonaparte
나폴레옹 - 혁명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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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전유럽을 관광시킨 혁명프랑스의 태양이자 최초의 사단규모 편제 채택
 얼마나 독보적이였는지 한세기 동안 프랑스 육군만 언급해도 유럽이 시끄러웠다
 일명 나폴레옹 무쌍이라고 부를 정도 나폴레옹 하나잡는데 유럽전체가 7번이나 동맹을 맺을 정도(...)
 말년엔 러시아 원정에서 혹한으로 60만 베테랑을 잃고 신병으로 싸웠는데도
 역시나 반프랑스동맹들은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탈탈털렸다
 최후의 전투인 워털루에서도 연합군은 겨우겨우 나폴레옹을 쓰러트렸을 지경 
 
 
 

6.Subotai
수부타이 -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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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기즈칸의 네임드무장 사준사구중 한명.
금나라 정벌 때 빼고는 패배한 적도 별로 없었고, 
생애 20번의 원정 동안 65번의 싸움에서 승리했고 
멸망한 나라만 32개(…)
 
몽골계, 중국계, 중동계, 유럽계등
그 당시 존재하던 거의 모든 문화권의 군대를 무수히 쓰러뜨렸다.
유럽 정벌중 칸이 죽는 바람에 완수하지 못하고 귀환.
 
여담이지만 What if? 라고 역사학자들이 모여서 대체역사를 쓴 책이 있는데, 만약 수부타이가 유럽정벌을 계속했다면  
로마, 뮌헨, 빈, 파리, 브뤼셀은 개발살나고, 종교 개혁은 없었을 것이며, 
몽골인들은 로마 교황을 잡아다가 그네들의 방식으로 처형했을 것이고, 
 
유럽 대륙은 몽골군의 목초지가 되었을 거라고 가정하고 있다.
 
다만, 평지가 많던 아시아 지역과 달리 숲이 우거진 서유럽에선 고전했을거라는 전망도 있다. 

7.Chandragupta Maurya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 마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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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아 제국의 창시자.
 
 
 당시 무법지대와 같았던 인도대륙을 정리한 사람
 겨우 20세에 불과할때 겐지즈 평원을 지배한 난다왕조를 평정하고
 셀레우쿠스를 격파, 남아시아 전역에 중앙 집권을 달성
 작고 큰 소왕국들을 무수히 격파해 인도역사에서
 가장 추앙받는 위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알렉산더로 명성높은 마케도니아 군대까지 그에게 패배했다

8.Cyrus the Great
키루스 대제 -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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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제왕이라도 죽을 때는 빈손으로 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나 또한 여기서 그냥 빈 손으로 가고 이렇게 작은 쉼터에서 쉬고 싶을 뿐. 이름모를 제왕이여, 그대는 나의 잠을 깨우지 말길. 빈손으로 가는데 화려한 보물이 뭐하러 필요하겠는가? 
어차피 그대도 빈손으로 가기 마련이다."
 
-키루스 무덤의 글귀. 이 글을 읽은 이는 알렉산더.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왕. 메디아를 정복하고 리디아를 무너뜨렸으며 신 바빌로니아를 멸망시켰다.
페르시아를 세계적인 제국으로 발전시켰던 왕. 
그러나 너무 전쟁을 좋아하다가 결국 매복에 걸려서 찎

9.Gustav II Adolf
구스타브 2세 -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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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생명을 내걸고 그대들과 함께 피를 흘릴 준비가 되어 있다."

  북방의 사자왕.
스웨덴의 왕. 약소국이던 스웨덴을 북유럽의 최강국으로 만들었던 사나이.
30년 전쟁에서 제3차인 스웨덴 전쟁을 일으켜 티리 백작을 전사시키고 
연전연승. 끝내 신성로마제국은 내쫓았었던 명장 발렌슈타인을 다시 불러들여 군사를 맡길 수밖에 없었다. 
치열한 싸움 끝에 구스타브는 뤼첸에서 발렌슈타인을 패배시켰으나, 결국 전사하고 말았다.

10.Hannibal Barca
한니발 - 카르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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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을 찾아내거나, 아니면 만들어낼 것이다."

 전략의 아버지
 
카르타고의 장군. 어렸을때 아버지를 따라 신전에 가서 로마를 멸망시키겠다고 맹세한 이후
정말 그렇게 될뻔했다는 전설,
그 쌩겨울날 벌어진 알프스횡단한 로마침공은 로마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일이였을 정도
그렇게 싸우고도 평생 져본적 없이 싸웠다하면 이긴 전설적인 명장이지만
다른 카르타고 장군들이 싸웠다하면 졌으므로 결국에 맹세를 지키지 못한 비운의 명장
 

 
11.Babur
바부르 - 무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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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다른 것보다는 드높은 이름을 주시고 흡족한 마음으로 죽게 하소서. 
그리고 그 명예가 나의 것이 된다면 죽음이 육신을 거두게 하소서“

 무굴제국의 창시자. 티무르와 칭기즈칸의 후예라고 주장했다. 로디왕조를 무찌르고 라지푸트인들을 관광보내며 
무굴제국을 세우고 황제로 즉위했다. 유명한 전투로는 2만 5천으로 10만의 라지푸트군을 패배시킨 칸와전투가 있다.

12.Modu Shanyu
묵돌 선우 - 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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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가 낳으시고 일월이 세우신 흉노의 대선우가 삼가 한나라 황제에게 묻는다. 무사한가?"

바토르(영웅).
흉노의 2대선우. 만주의 유목민 동호를 몰락시키고 서쪽의 월지를 격파하고 남쪽의 누번,
백양까지 접수하여 
과거 진나라의 몽염에게 빼앗긴 땅의 대부분을 회수하기에 이른다.
 북쪽으로는 혼유, 굴석, 정령, 격곤, 신려 5개국을 복속시켰다. 
이때쯤 중국을 통일한 한고조와 싸우게 되는데
묵돌은 유방을 약 40만의 군대로 포위, 패배시킨다.

13.Julius Caesar
율리우스 카이사르 -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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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로마의 장군이자 정치가.
 갈리아의 영웅, 베르킨게토릭스를 꺾고 갈리아 전역을 7년만에 제패하였다. 
이후 내전을 일으켜 히스파니아 전쟁, 아프리카 전쟁에서 승리하고
최종적으로 명장 폼페이우스를 꺾고 로마의 종신 독재관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후는 아시다시피 암살로 찎

14.Han Xin
한신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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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上)께서는 천하를 취하고 싶지 않으신가? 그렇다면 이 장사를 참하라!"
-이 말을 듣고 한고조는 사형수였던 한신을 등용하게 된다-

한나라의 장군이자 동아시아 모든 전략가들의 귀감
동네 거렁뱅이에서 시작해 초한쟁패기때 
 기동전, 배수진, 우회공격, 전면전 등 온갖 방식의 전술과 전략으로
당대 내로라하는 무장과 나라들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끝내 항우를 떨어트리고 한고조를 천하의 주인으로 만든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사람 
그러나 이후 진희의 반란에 연루되어 참수당했다. 이때 나온 말이 토사구팽. 대표적인 전투로는 해하전투가 있다.
 
15.Belisarius
벨리사리우스 - 비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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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잔틴 제국의 장군. 아프리카의 반달족을 깨뜨리고 이탈리아의 동고트왕국과 전쟁을 벌여 로마를 수복했으며 남부 스페인을 정복했다. 
다른 장군들과 구별되는 특징으로는 황제가 그를 신임하지 않았기에
매우 적은 병력만으로 사지에 보냈다는 점이다. 
아프리카에서는 고작 만오천명으로 십만의 반달족과 싸웠고
이후 약 2만명의 병력으로 15만이 있던 동고트왕국과 전쟁을 벌여야 했다. 
 
그리고 모두 이기고 돌아왔다
.

16.Mahmud of Ghazni
마흐무드 - 가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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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니의 술탄. 인도를 상대로 17번 정복전쟁을 벌였다.
굳이 멸망시키지 않고 계속 전쟁을 벌인 이유는 전쟁 목적이 금이었기 때문이라고. 
매년 수확기가 되자마자 군대를 이끌고 약탈하고 다음해 다시 오고를 계속 반복했다고.

17.Selim I
셀림 1세 - 오스만 투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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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제국의 술탄. 페르시아군을 무찌르고 마멜루크 왕조를 패배시켜 중아시아와 서아시아를 지배했다. 
이후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를 공격해 멸망시키고 이슬람 세계의 칼리파 자리를 얻게 된다. 
8년이란 짧은 재위기간이었지만 그동안 영토를 두배이상 확장하였다.

18.Helmuth Karl Bernhard von Moltke
헬무트 폰 몰트케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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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지 않은 명령은 불확실에 대한 복종을 낳는다.”

 프로이센의 장군이자 독일 제국의 장군. 근대적 참모 제도의 창시자로도 유명
강대국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보불전쟁에서 나폴레옹 3세를 포로로 잡는다. 
비스마르크는 이 두번의 승리로 분열되어있던 독일 연방을 통일하고 독일 제국을 선포
이로서 변방의 프로이센은 순식간에 유럽의 중심으로 올라올수 있었다.

19.Scipio Africanus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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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일어나는 일 10%와 그에 대한 대처 90%로 이루어져있다 "
 
 
제2차 포에니 전쟁 중에 스키피오는 그의 아버지에게 모든 생애를 카르타고와의 전쟁에 바치겠다고 맹세하였다고 한다.
스키피오는 스페인을 정복하고 북아프리카로 건너가 카르타고를 멸망직전까지 몰아붙였으며, 
이후 귀환한 한니발을 패배시켜 제2차 포에니전쟁을 끝냈다. 
 

20.Henri de La Tour d'Auvergne de Turenne         
튀렌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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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장군. 프롱드의 난 때 반왕당파에 가담했으나 왕당파로 돌아와 궁정군 총사령관으로 반란군을 궤멸시켰다. 
에스파냐를 공략해 됭케르크의승리를 도왔고 플랑드르전쟁,
네덜란드전쟁의 총사령관으로 참전했다. 완벽했던 군인으로 유명했으며 
프랑스 역사상 단 6명뿐이었던 대원수의 자리에 올랐다.
 
 
 
 
 
 
 
 
 
 
 
 
 
 
 
 
 
 
 
21.Thutmose III        
투트모스 3세 - 이집트       
 
22.Nadir Shah         
나디르 샤 - 아프샤르
 
23.John Churchill (Duke of Marlborough)     
말버러 - 영국       
 
24.Garuchinring       
가르친링 - 토번        
 
25.Agolta         
아골타 - 금       
 
26.Gonzalo de Cordoba      
곤살로 데 코르도바 - 스페인        
 
27.Aleksandr Suvorov         
수보로프 - 러시아    
 
28.Jan Karol Chodkiewicz     
얀 코드키에비츠 - 폴란드         
 
29.Suppiluliuma I       
수필룰리우마스 1세 - 히타이트       
 
30.Albrecht Wallenstein        
발렌슈타인 - 신성로마      
 
31.Maurice of Nassau         
마우리츠 나사우 - 네덜란드        
 
32.Sir Arthur Wellesley (Duke of Wellington)       
웰링턴 - 영국         
 
33.Ismail I      
이스마일 1세 - 사파비         
 
34.Heraclius       
헤라클리우스 - 비잔티움      
 
35.Tiglath-Pileser III
디그랄 빌레셋 3세 - 앗시리아         
 
36.Louis II de Bourbon, Prince de Conde     
콩데 - 프랑스         
 
37.Jebe         
제베 - 몽골       
 
38.Erich von Manstein        
에릭 본 만슈타인 - 독일      
 
39.Ruyter, Michiel Adriaanszoon de       
로이테르 - 네덜란드       
 
40.Mentuhotep II        
멘투호테프 2세 - 이집트     
 
41.Samory Toure       
사모리 토우레 - 수단    
 
42.Canute the Great    
크누트 대제 - 덴마크         
 
43.Nurhaci       
누르하치 - 청
 
44.Huo Qubing        
곽거병 - 한       
 
45.Oda Nobunaga        
오다 노부나가 - 일본       
 
46.Emperor Guangwu of Han         
광무제 - 한      
 
47.Themistocles 
테미스토클레스 - 그리스     
 
48.Jan Žižka        
얀 지스카 - 체코        
 
49.Shivaji Bhosle         
사바지 보슬레 - 마라타        
 
50.Bumin Khan       
부민 - 돌궐    
 
51.Yuan Conghuan     
원숭환 - 명     
 
52.Baibars
바이바르스 - 맘루크    
 
53.Amr ibn al-As       
아므르 이븐 알 아스 - 아랍       
 
54.Yi Sun Sin        
이순신 - 조선    
 
55.Wanyan Chenglin       
완안진화상 - 금     
 
56.Drake         
드레이크 - 영국      
 
57.Qi-Jiguang         
척계광 - 명     
 
58.Tran Hung Dao      
진흥도 - 베트남    
 
59.Lucius Cornelius Sulla      
술라 - 로마        
 
60.Stefan cel Mare         
슈테판 대제 - 루마니아         
 
61.Frederick II of Prussia        
프리드리히 2세 - 프로이센       
 
62.Wu Qi        
오기 - 춘추전국      
 
63.Ahmose I         
아모세 1세 - 이집트        
 
64.Asoka the Great         
아소카 대제 - 마우리아   
 
65.Kangxi of Qing        
강희제 - 청         
 
66.Akbar the Great      
악바르 대제 - 무굴        
 
67.Alp Arslan         
알프 아르슬란 - 셀쥬크 투르크         
 
68.Lucius Do-mitius Aurelianus     
아우렐리아누스 - 로마    
 
69.Bayazit I    
바야지트 1세 - 오스만 투르크    
 
70.Bai Ki       
백기 - 진       
 
71.Jan III Sobieski     
얀 3세 소비에스키 - 폴란드       
 
72.Mansa Kankan Musa    
만사 칸칸 무사 - 말리      
 
73.Simon Bolivar     
시몬 볼리바르 - 볼리비아         
 
74.Guo Ziyi     
곽자의 - 당        
 
75.Pachacuti        
파차쿠티 - 잉카         
 
76.Taizong of Tang        
당태종 - 당     
 
77.Flavius Stilicho         
스틸리코 - 로마        
 
78.Yue Fei        
악비 - 송     
 
79.Georgy Zhukov       
게오르기 주코프 - 소련         
 
80.Ahmad Shāh Durrāni        
아마드 샤 두라니 - 아프가니스탄       
 
81.Shēr Shāh         
셰르샤 - 델리 술탄        
 
82.Cao Cao         
조조 - 위      
 
83.Guillaume-Henri Dufour         
기욤 앙리 뒤프르 - 스위스        
 
84.Shaka Zulu         
샤카 줄루 - 줄루      
 
85.Robert E. Lee        
로버트 리 - 미국      
 
86.Erwin Rommel       
롬멜 - 독일         
 
87.George Kastrioti        
기오기 카스르리오티 - 알바니아      
 
88.Heinz Wilhelm Guderian       
하인츠 구데리안 - 독일       
 
89.Yelu Abaoji     
야율 아보기 - 요        
 
90.Giuseppe Garibaldi        
가리발디 - 이탈리아         
 
91.Janos Hunyadi       
야노스 후냐디- 헝가리
 
92.Husain Nizam Shah       
후사인 니잠 샤 - 인도      
 
93.Charlemagne         
샤를마뉴 - 프랑크      
 
94.Sonni Ali        
손니 알리 - 송가이         
 
95.Duke of Parma (Alessandro Farnese)        
파르네제 공작 - 스페인        
 
96.Vo Nguyen Giap
보구엔 지압 - 베트남        
 
97.Sun Tzu         
손자 - 춘추전국      
 
98.Flavius Aetius     
아이티우스 - 로마         
 
99.Minamoto Yoshitsune         
미나모토 요시쯔네 - 일본       
 
100.Eugene of Savoy        
외젠 -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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