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 때 재종학원비 모으겠다고 알바한적 있거든
근데 운좋게 중견기업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했음.
이곳에는 나보다 8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이 형은 이준혁이랑 똑 닮았음. 몸매도 비슷했다.
이 형이 내 윗사람이어서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내가 싹싹하게 다가가니깐. 이 형도 나 예뻐해주더라
그러다가 좀 많이 친해져서 속 깊은 얘기도 털어놓고 했다가 우연히 형이 꼬셔서 클럽갔음.
재수 하느라 클럽문화도 몰랐을 때였고 여자도 몰랐음;;
그 때 강남으로 갔거든, 근데 왜 시발 미쳤더라 여자들;; (이후로 강남서 안놈) 진짜 구라안치고 저렇게 생기면 30분 안에 꼬시더라
여자랑 2:2로 조인해가지고 술 존나 진탕 마신 다음에 호텔갔거든
돈도 그 형아가 다냈음;; 존나 비싼 호텔 방 2개잡고, 4명이서 한방에 있었어
근데 시발 술쳐먹으니간 분위기 달아오르잖아. 옷벗기 게임했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처음겪는 일이고 뻘쭘해하면서 옷벗는데, 시발 이놈의 자지는 이미 발기된거임
여자애들 존나 귀엽다면서 빵터지게 웃고, 그 형는 푸하하 그러면서 막 진짜 남자답게 호탕하게 웃는 거야
그리고 존나 자연스럽게 지 파트너랑 키스하더라. 그리고 내 파트너도 자연스럽게 키스하는데, 나 그때 아다였거든
그래서 "저 아다라서 솔직히 잘 모른다고" 하니깐 분위기 2차로 빵터짐
그 형아가 "오늘 우리 xx이 아다 한번 떼주라"고 말하니깐, 내 파트너 누나도 존나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오케이 하더라
그때부터는 누나가 나 리드했는데, 내 팬티 벗기면서 자지 만져줬거든. 누나의 보드라운 손길이 내 귀두에 닿으면서 진짜 쿠퍼액 나오는거야
근데 진짜 벌써 싸긴 싫어가지고 존나 슬픈 생각하면서 참았음
그때부터 빠구리 뜨는데, 진짜 그 형아의 중저음 목소리랑 파트너들 신음소리랑 교모하게 섞여서 그게 더 꼴렸음
형아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하아... 하....항.....하아아..... "이러고 누나들은 미성으로 "아.... 악.... 아..아압...... 아아.... 좋아" 이러는데
씨발 이 목소리들이 섞여봐 존나 그때 꼴리더라
근데 내가 꼴린건 꼴린거고 스킬이 미숙한데 어쩌겠노? 옆에서 형아가 존나 멋진 목소리로 "xx아 몸 좀더 비틀고 허리써 허리"
"자지에 힘 와? 자지에 힘 오는데 신경써" 코치 존나 해줌ㅋㅋㅋ 근데 그 형아는 후배위하면서 코칭 해주니깐 더 꼴리더라 ㅋㅋ
진짜 거의 절정에 달았을 땐 네명이서 서로 살 섞으면서 존나 섹스했음
형이 내 엉덩이 허리 터치해주면서 좀더 세게 허리에 힘 주라고 그러고, 내 손 잡고는 여자 젖탱이 주물주물 거리면서,
이런식으로 여자를 흥분하게 해줘야된다고 알려주고 ㄹㅇ
진짜 이거 내친구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임
그 뒤로 내가 그형한테 더 싹싹하게 잘해줌. 그 형아 3년 전에 결혼했는데 나한테 존나 좋은경험 해줘서 고마워서 냉장고 사줬다
아직도 친한 형동생사이로 지냄
근데그 형아 알고보니 결혼 뒤에 지 마누라랑 트위터로 네토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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