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한국쌀을 먹자?

"한국인은 한국쌀을 먹어야 한다"는 신토불이 

대단히 널리 알려져 있는 말이다. 

 

 

 

 

 

 

 

 

 

 

 

 

 

 

 

한국쌀이 한국인 몸에 그렇게 잘 맞는다면 외국쌀과 큰 차이가 있겠지?

 

 

 

 

 

 

 

 

응 지랄마. 그딴 거 없어

 

 

 

 

 

 

 

황교익 같은 병신 말고 진짜 전문가라면 차이를 구분해낼 수 있지 않을까?

 

 

 

 

 

응 그들도 몰라.

(밥 소믈리에는 그래도 실력 있노. 역시 평론가와 소믈리에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듯)

 

 

 

 

 

 

 

 

 

 

 

 

국뽕 마케팅은 국내쌀의 실제 가치에 비해 그 위상을 터무니없이 높여놓았다.

결국 시장에 혼란이 온다.

그리고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기를 태연히 치는 농놈들 특성상, 허위정보와 기만이 횡횡한다.

 

 

 

 

 

 

 

 

 

 

 

게다가 7시 지역의 농놈들은 정치폭력의 최선봉에 서기도 한다.

그래야 자기들에게 떨어지는 세금을 늘릴 수 있다고 보니까.

자본주의에 물들지 않은 인간미를 느껴보겠다고 오지에 가는 소위 '한비야 키드' 보면 같잖지?

 

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 책임감 등이야말로 바로 자본주의 문명의 영향임

그리고 그게 안된 새끼들을 미개하다고 하는 것임.

 

자본주의를 거부한다는 나라들이 치안이 안 좋은 이유는 미개하기 때문이고 

자본주의에 적대적인 전라도놈들도 그래서 미개함.

솔직히 전라도를 알면 미개함이 곧 폭력성이라는 건 토마스 홉스를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임.

 

 

(악에 받힌 농놈새끼 얼굴 봐라. 전형적인 전라도새끼)

 

 

 

 

 

 

 

 

 

 

 

우리쌀에 관련된 개소리가 나오면 반드시 따라나오는 소리가 '먹거리 주권'이다.

 

 

 

 

 

 

 

 

 

 

 

 

 

팩트는 한국은 식량자급자족이 안되는 나라라는 점.

해외에서 식량을 수입해오개 되서 그나마 똥수저들도 쌀밥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역사를 보면 한반도에서 발생한 문제들의 대부분은 결국 식량난이었다.

 

석유에는 여러가지 정치적 이익이 걸려있지만 식량은 그냥 상품에 불과하다.

식량 주권 따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그걸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국제무역임.

A국가가 덤태기를 씌운다? 그럼 더 싼 가격을 제시하는 B국가하고 교역하면 됨.

 

다른나라가 식량을 무기로 사용할지도 모른다고 ?

그런데 농업국가들이 대부분 경제적으로 뒤쳐진 나라들인 건 어떻게 설명할 건데?

고작 농산물 수출 갖고 무슨 다른 나라 주권을 위협할 수 있어 이 꼴통새끼들아.

 

 

 

그러니까 식량주권 외치는 저 탈모충새끼도 결국 자연재해 갖다붙이는 것임.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다가 흉년이 들면 어떡하냐 이 소린데, 요즘이 무슨 초한지 시대냐? 

 

4대강 논란을 보면서 느꼈겠지만 환경충 새끼들은 자연을 개발하는 거 자체에 반대한다.

태양열 발전소 논란에서 확인했듯이 자기들 이권이 걸리면 산이든 뭐든 다 갈아엎긴 해도.

 

자연개발을 판단하는 기준이 우선 자기에게 돈이 떨어지냐 아니냐, 그리고 그 개발을 추진하는 게 자기네 적이냐 아니냐

오로지 이 두가지로만 모든 걸 판단하니까 자연재해를 막아야 한다는 의식이 별로 없음.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새끼 미국쌀 먹으면 미국 DNA랜다 별 미친ㅋㅋㅋㅋ

저 새끼는 수입 밀가루로 만드는 빵 안 처먹겠지?

 

 

 

[출처] 신토불이 한국쌀?
[링크] http://www.ilbe.com/11161495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