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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 실존인물 최배달(최영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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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640461766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YJ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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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의파이터' 일게이들은 한번쯤 모두 봐봤을 거라 생각해.


영화 초반에 한국인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에 건너가 가라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 뒤로 산에 들어가 바위를 부수는 등 수련에 열중하면서

세계에 있는 무술가들과 싸워 이겨 자신의 강함을 세계에 알리는 내용이야. 실제 영화 주인공인 최영의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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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영의의 탄생

최영의은 1923년 6월 4일 전라북도 김제의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전라도였노이기)
어려서는 겁이 많아, 일본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9살 무렵부터 아버지가 고용한 하인으로 부터 차력, 혹은 중국무술 남권을 배웠다고 한다.

그러나, 이 하인이 썼던 무예가 무엇인지는 의견이 분분해서 정확히 무엇이라 말하긴 힘들다.



2.일본으로 건너가다

1938년 최영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어릴적부터 꿈꾸던 파일럿이 되기 위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홀로 현해탄을 건넌다.
이때가 그의 나이 16세 때이다.(어릴때부터 남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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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라데와의 만남

그는 야마나시소년 항공학교에 입학하면서 최영의는 처음으로 가라데에 입문하게 되는데

그가 배운 것은 수많은 가라데 유파 중 송도관 가라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세되던 1940년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고, 20세때 4단이 된다.


1941년에는 타쿠쇼쿠대학교 입학
근대 가라데의 아버지라 불리는 후나코시 기친의 사설도장에서 2년간 그의 진전을 전수 받았다.


또한, 그는 미야기 쵸오주뉴의 제자인 한국인 조형주 밑에서 2년간 강유류 가라데를 공부한다.



최영의가 최배달로 불리게 된 이유는 자신이 일본에 귀화하였을 망정 배달민족(한민족)이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는 뜻에서 썼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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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


1945년, 패망한 일본은 모든 것이 부족했고, 인심은 극도로 흉흉해져 있었다. 최배달 역시 춥고 배고픈 낭인시절을 보내야 했다.

도쿄 시부야공원에서 우연히 위험에 처했던 야쿠자 보스를 구출하게 되어 6개월간 그의 보디가드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야쿠자들의 방탕한 생활에 회의를 느낀 그는재일교포들의 단체인 거류민단에 투신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일본 여인들을 겁탈하고 다니던 점령군 미군들과 충돌 수많은 일본 여인들을 구하기도 하여 그 지역의 일본인들 사이에서 막부시대의 영웅 "구라마덴구"의
이름을 따 그에게 쇼와의 "구라마덴구"라는 별칭을 붙여주기도 했다.(정의감 ㅅㅌㅊ노)


하지만, 그 덕분에 미국 CID(범죄수사국)에 수배를 받게 되었고, 이것은 훗날 그의 기요즈미산 입산수도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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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입산


1946년 와세다대 체육과에 입학했지만, 여전히 춥고 배고픈 낭인생활에 미국범죄수사국으로 부터 추격도 심해진 가운데 최배달은 당시 아사히 신문에 연재되고 있던 인기작가 요시까와 에이지의 미야모토 무사시를 우연히 접하게되고, 그의 무도인생과 구도정신에 깊이 감명을 받아, 작가 요시까와 에이지를 찾아간다.


요시까와 에이지는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자기 완성에의 고투를 하고 싶다는 최배달에게 미군 범죄수사국의 추격도 피하고, 자신과의 투쟁도 할 수 있는 입산수도를 권유하게 된다.


입산수련 과정에서 딱히 상대가 없던 산속에서 참나무와 폭포의 얼음덩어리, 돌덩어리들을 부수기 시작했다.

최배달은 고단했던 입산수도를 마치고, 일본무도계 정벌의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된다.


최배달은 2차례 입산했다고 하는데 처음 입산했을 때 1년 반(18개월)동안 수련했다고 한다.


밑에 있는 입산 수련표는 2차 입산 수련표이다.


<최배달 입산 수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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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7초부터 3분 55초

5.무도여행

기요즈미산에서 1년 반동안 극진가라데를 수련하고 하산한 최배달은 전 일본 가라데대회에서 우승한다.

하지만 일본가라데대회 대결은 실전이 아닌 겨루기와 폼세와 형식을 보고 채점하는 가짜 대결이었다.


최배달은 실전대결을 통한 최고의 무술가가 되기위해 무도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송도관 가라데 니조도장에 니조십걸이라는 열명의 뛰어난 제자들을 격파

가네토라,사카하라, 검귀 료마,닌자 미와 노부오를 비롯하여


자신의 공개처형을 선언한 일본내 고수들과의 30:1의 무사시노 혈전 등 일본을 제패한 후 세계로 나가 세계에 있는 무술고수들과 대결한다.

사바트의제왕 보몬,무이슈킨,블랙코브라,이란 궁정소속 봉술가 등


최배달은 무도여행에서 200명의 강자들과 피를 부르는 대결을 펼치고 한번도 지지 않는다.


당시 대결은 지금의 스포츠와 다르게 목숨을 걸고 싸웠어.(급소치기 허용)

최배달이 무술가들과 싸웠을때 거의 무적처럼 완벽하게 이긴 것만은 아니였어. 거의 질뻔한 적도 있다고 해.







당시 최배달은 어느정도 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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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도귀신이라 불리던 기무라 마사히코>


하루 9시간동안 훈련하는 연습벌레,170cm 85kg로 크지않은 신체조건에 불구하고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유도가

18세 유도 고단자의 품계인 5단을 받았다. 고단자로는 최연소 기록임.


기무라 마사히코는 17세때 전일본 유도대회 우승후 3연패,10연승 우승 1950년대까지 13년동안 무패로 1950년대에는 유도계의 최강자로 불렸다.



기무라 마사히코는 주짓수 고수 엘리오 그레이시를 이기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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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 그레이시는 어릴때부터 몸이 왜소하고 허약했어. 어릴때부터 무술을 배웠는데 무술을 하면서부터 자신의 천재성을 깨달아.

엘리오 그레이시의 총 전적은 14승 2패 3무야. 엘리오는 불패의 파이터로 불렸어.


엘리오 그레이시 42세(170kg/63kg) VS 기무라 마사히코 32세(175cm/85kg)


시합 당일 기무라가 흠칫 놀라는데 엘리오가 시합장에 관을 가져와 기무라에게 죽으면 들어갈 관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고 해.

그리고 시합이 시작되고 시합 도중에 엘리오는 우두둑하는 소리와 함께 팔관절이 빠져.


엘리오는 그런 상태에서도 싸운다고 했지만 그의 형인 카를로스 그레이시가 타월을 던져 기무라가 승리하게 된다.

이때 엘리오의 팔을 부러뜨린 '팔 얽혀 비틀기'라는 기술은 현재 '기무라 록'이라고도 불린다.


<기무라vs엘리오 짧은 시합영상>


이 둘의 싸움은 와전되어 3시간동안 싸웠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 시합시간은 13분이었고 시합내용은 엘리오가 기무라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고 해.

실력도 실력이지만 아무래도 엘리오의 10살 차이나는 나이와 체중차이가 꽤 불리하게 작용했을 듯 싶다.


"기무라 앞에 기무라없고 기무라 뒤에 기무라 없다."라고 불리던 기무라 마사히코가 최배달에게


"최배달 앞에 최배달 없고 최배달 뒤에 최배달 없다."라고 최배달의 실력을 평가했어.


일본을 제패하고 저런 기무라에게 평가받았다면 당시 실력은 최소한 ㅅㅌㅊ이상 이였을 것이다.






전세계를 돈 최배달은 적수가 없어졌어. 최배달은 "자신이 강함을 추구한다면 강하다는 점을 보여야 한다."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 말대로 최배달은 강함을 증명하기 위해 소까지 때려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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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배달성님 힘쌔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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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달은 소를 총 47마리를 잡았다고 한다. 그 중에 사나운 투우소도 있다고 한다.

최배달이 소를 잡는 영상은 없다. 있는 것 중에도 연출된 것 뿐이다.


처음에 최배달이 도축장 주인에게 소를 맨손으로 잡겠다고 했을 때,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최배달을 미친 사람 보듯이 했다고 한다.


그러자 최배달은 시범시 자주 썼던 두 손가락으로 동전구부리기,차돌격파시범으로 도축장 주인에게 그의 도전을 인정했다.

그는 초기에 단련된 수도로 소뿔을 내려쳐 뽑으려고 여러번 시도 했지만 소뿔이 안 빠져 좌절했다고 한다.


최배달이 좌절하고 있자 지켜보던 도축장 주인 노인이 최배달에게 다가가 그에게 격려와 동시에 소의 장단점에 대해 알려줬다고 해.

그리고 노인이 소뿔은 상대를 들이받기 위해 있는 것이라며 뒤로 쳐보라고 하자 그 말대로 시도한 결과 소뿔이 빠졌다고 한다.


최배달이 소를 잡을 때 일부러 약한 병든 소를 잡았다는 말도 있다.(그래도 병든 소를 잡았다면 그것도 대단하지 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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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달은 악력이 강해 두 손가락으로 동전을 구부렸다고 한다.

하지만 최배달이 동전을 구부리는 영상은 없다. 실제로 동전을 구부렸다 해도


동전마다 금속이 다르기 때문에 악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기 힘들다.

현재의 스트롱맨들도 동전을 구부린다고 한다.




<최배달의 소 잡는법>


1.100m 11초 주파


2.벤치프레스 150~160kg 쉽게 들어야함


3.동전을 손으로 구부릴수 있어야한다.


4.한 손 새끼손가락으로 턱걸이 15개


5.단청을 손가락 세 개로 잡아끌어 배에 붙일 수 있을 것


을 하면 "그 주먹에 소가 맞으면 죽는다."라고 최배달이 자신의 아들 최광범씨에게 말 했다고 한다.


소잡는 법 출처:http://kimchangkyu.tistory.com/1201








6.최배달과 타무술인과의오해


태극권 진노인에 대한 오해


최배달이 홍콩에 진노인에게 승부를 보려고 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늙어서 대결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와 각자의 무술을 견줘보면서 교류하고

노인의 권유로 1주일간 중국무술의 부드러움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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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에 대한 오해


이소룡은 전통가라데를 비판한것이지 극진가라데를 비판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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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산과의 대결


나이트 클럽에서 역도산이 무대위에 올라갔을대 최배달이 공개적으로 도전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역도산이 맨손이 아닌 마이크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최배달을 상대했다.


최배달은 비겁자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떠났다. 그 이후로 대결이 이루어지지 않았음.









<극진가라데 문장규 40인조수 영상>


8.극진가라데 100인조수


극진 가라데에서 조수란 기본적으로 쿠미테(대련)의 상대방을 일컫는다.

상대방을 '조수자'라고 하며 상대 인원에 따라서 앞에 10인, 20인, 30인 등의 숫자가 붙는다.


즉, 100인 조수란, 100명의 상대방과 쿠미테를 연속해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1인당 2분씩 쿠미테 시간을 배정하여 한명의 도전자가 총 200분 동안 100명의 상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100인 조수를 성공한 사람의 수는 최영의 총재를 제외한 8명과 비공식적으로는 총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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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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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숙 공도


현재 극진가라데는 극진회관,대도숙 공도 등 여러 유파가 존재한다.

극진회관은 글러브를 끼고 안면허용 하는 것을 도입하고 대도숙 공도는 그라운드 기술을 가르친다고 한다.


1세대 제자들은 태국 룸피니로 원정가서 무에타이 고수들과 싸워 이기기도 하였다.



극진가라데하면 떠오르는 격투기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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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사무라이' 앤디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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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훅은 수면차기,내려찍기,뒤돌려차기 등 화려한 발기술로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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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필살' 프란시스코 필리오

필리오는 어네스트 후스트를 일격에 쓰러뜨린 일화로도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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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킥' 글라우베 페이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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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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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페타스

최영의의 마지막 제자인걸로 유명한 페타스

실력과 달리 실적과 운이 좋지 않아서 하이라이트도 없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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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로봇' 세미 슐츠

2m가 넘는 신장에도 빠른 발과 스피드때문에 사기수준이야.

너무 강한데다 경기 스타일이 재미 없어서 팬보다 안티가 많은 선수야.








9.극진가라데 대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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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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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와시 카이텐게리(몸통 돌려차기)







<최배달 어록>


1.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2.나는 엄격하게 자신을 추구하는 인간을 언제나 존경한다. 가난해도 좋다. 단지 하나의 목표에 목숨을 걸고 정진하는 인간은 정말로 훌륭하고 정말로 아름답다. 그런 인간은 정말 숭고하게 보인다.


3.남자로써 싸움을 못하면 실격이다
싸움에 강한사람은 빠르다... 빠른사람은 싸움뿐 아니라
그무엇에도 강하다.... 돈을버는것도 싸움을 하는방식으로하기때문이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싸움이다.


3.싸움의 무대는 도장이 좋다 몸이 엉망이 될때까지 싸워보는것도 좋다 그러면서 배워가는거다
무사는 칼을 매일간다 하지만 칼을 뽑지 않는데 그 의미가 있는것이다
극진의 정신은 너희도 알고있겠지
고개는 숙이고 눈은높이 입은 신중하고 마음을 넓게
효를 원점으로 모두에게 의롭게 해라.
여자를 볼때도 집에 효도를 하는가를봐라 효를 아는사람은 누구에게도 잘한다. 그것은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잘되는일은 남의덕으로 돌려라.
잘못되는일은 나의탓으로 돌려라.
그리고 스스로 성장하는거다.
나 외에는 모두가 내스승이다.


4.쨌든 노력이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수 있다면 내가 가장 배우고 싶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남자의 무능은 죄다. 부모님의 주신 감사한 몸을 왜 단련하지않는가! 왜 공부하지 않는가!


5.돈을 쫒지 마라 여자와 명예도 마찬가지다
돈,여자,명예가 쫒아오는 남자가 돼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자는 야심이 있어야 한다
야심이 있는남자가 씩씩하다, 용기가 있다
목표가 있기때문에 성장하는거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6.실천없이 증명 될수 없다
실천 없으면 증명도 안되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도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도 안되니
너희들은 다 존경받는 인물이 되라......


7.슬픔 아픔을몰라
무엇인가를 때려본 남자가
남자중의 남자다
젊을때는 모헙을 하는곳에 길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즐겁다
그것은 우리가 추구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진리다.


8.강함 보다는 사람으로서
따뜻하게 받아들여주는 그런 사람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상함이 있고
상당히 따뜻한 인간성을 가진
그런 사람이 더 좋다
그것은 강함보다 한 차원 더 높다.


9.보통 사람이 천재에게 이기는 수단은 연습, 기력, 연구심, 그리고 이기고 말겠다는 집착이다.

10.저 녀석에게만은 지고싶지 않다. 그런 라이벌이 있는 남자는 행복하다.
압박은 강할 수록 좋아. 그 반발력도 강해질 테니깐.





<최배달 대련영상>


초반부에 갑자기 주먹으로 명치를 팍하고 때리는 게 강해보인다이기.

우리 일게이들이 볼때는 어떻노?


<주병진 쇼에 나온 최배달성님>


최배달성님 옆에 앉은 분은 최배달에 대한 만화 그리셨던 만화가임.


최배달성님 전라도 사투리쓰노...






톰 라이스가 일류 복서였는지 3류 복서였는지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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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50초쯤에 다섯 손가락으로 물구나무 서는 거 말하는데 최배달과 이소룡의 공통점이 악력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최배달과 현재 격투기선수와 비교>


실전대결을 했던 최배달과 룰이 있는 현대 격투기선수와 비교하기엔 아무래도 무리다.

최배달이 실제 싸웠던 영상이 존재하지 않고 그 당시 상대 무술가들의 실력을 제대로 알수 없으니 정확한 실력을 알수 없다.


최배달이 얼마나 강한지는 몰라도 적어도 검을 든 상대를 제압하거나 무술가 30명을 제압하는 건 허구에 가까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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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6243281460 극진가라데 글 몇달 전에 올렸는데 이 글 쓰다가 뒤로가기 눌러져서 복붙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사진이 않 나온다이기

댓글보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고 검색했다. 전문가게이들 많노? 그리고 몇개 더 내용 첨부했다. 몇개 더 수정하는데 왜케 오래 걸리노..


일베갔는데 또 일베 갈려고 해서 양심없게 미안하다이기 본 게이들은 부캐동원해서 민주화받아도 달게 받겠다이기

http://www.ilbe.com/2152739560 가라데하면 떠오르는 선수는 여기서 퍼왔다.


재밌게 봤길 바래

일베가면 전에 일베 간 글 건게에 올려서 지운다이기 게이들아 좋은 밤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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