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열전구
여기(인생, 세상)에 규칙이란 없다. 우리는 무언가 이루려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토마스 에디슨
1879년에 토마스 에디슨이 탄소 필라멘트를 만들어, 40시간 이상이나 계속 빛을 발하는 전구를 발명했다.
2. 고문 도구
3. 요람
4. 카드 속임수 장치
5. 전화기
결과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람은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써 성공한 사람이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1876년 2월 14일 특허권을 신청함을 시작으로 상업적인 전화기가 탄생되고
1888년 땅 속에 전화선을 설치, 길 곳곳마다 전봇대를 설치해 최초의 대륙횡단 통화를 성공,
곧이어 1889년에는 동전 전화기를 설치하여 많은 이들에게 전화의 편리성을 알렸다.
6. 면도 기계
7. 농기계
8. 잠수함
비신사적이고 야만적인 무기 -영국 정부
옛날부터 사람의 인력으로 움직이는 잠수함이 존재했지만
최초로 실용적인 잠수함인 노틸러스 호를 고안한 사람은 로버트 풀턴이다.
로버트 풀턴은 자신의 잠수함 설계도를 갖고 나폴레옹에게 자신의 발명품을 채용하고 지원해달라고 호소했으나
나폴레옹은 당시 잠수함의 실용성에 대해 영 시큰둥했고 결국 로버트의 잠수함 발명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 했다.
하지만 그 후 각 나라에서 잠수함에 대한 연구를 재개하여
차츰 여러 가지 모형으로 등장하면서 발전해나갔고 실용하기도 했지만
당시 19세기에서는 그리 큰 활약을 하지 못 했다.
9. 특이한 모양의 잠수함들
10. 증기선
뭐? 갑판 밑에서 석탄을 태워서 배를 바람에 맞서서 항해하게 한다고?
그런 헛소리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진 않군. - 나폴레옹
1807년 로버트 풀턴이 물갈퀴 차가 붙은 클러몬트호를 만들어 최초의 증기선을 만들어 증기선의 시작을 알린다.
그러나 발명 당시에도 아직 돛의 힘을 빌리고 있었고
증기기관의 힘만으로 대양을 건너는 증기선은 30년 후에 돼서야 발명되었다.
증기선은 물건을 옮기거나 대포를 실어
상업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다양한 방면으로 이용되어왔다.
11. 희안한 모양의 총들
(최초의 엑스레이 사진)
12. X-ray
1895년 11월 8일,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이 발명
그는 크룩스 관을 이용하여 기체의 방전 현상을 연구하던 도중, 방전관 옆에 검은 종이로 덮어놓은 사진 건판이
감광되었음을 발견하고 어떤 새로운 방사선의 존재를 추측하게 되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뢴트겐은 방전관에 수만 볼트의 전압을 걸고 바륨염을 관 가까이 대어, 형광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
또한, 뢴트겐은 방전관 속에서 가속된 전자가 유리관 벽과 충돌해서 방출되는 투과력이 강한 정체불명의 방사선을
잡아내어 이것을 `엑스선`이라 하였다.
(최초의 사진)
13. 사진기
설명하기 전 19세기 이전에도 사진기라는 도구가 있었지만
최초로 인화된 사진을 만들어내는 사진기를 발명해낸 것은 1826년이다.
당시 조세프 니엡와 루이 다게레가 공동으로 제작하여 발명한 사진기는 후에
여러 발명가들의 손을 거치면서 점차 발전해나갔다.
14. 여러가지 운동기구들
15. 자동차
최초의 자동차는 1770년 프랑스의 조셉퀴뇨가 동력을 움직이는 마차를 시작으로
1885년에 휘발유를 이용한 자동차가 만들어졌고
곧이어 1889년 푸조 회사의 첫 자동차 세르폴레 푸조(Serpollet Peugeot)가 출시됨에 따라 자동차의 역사가 시작된다.
16. 지혈대
17. 타자기
1867년, 크리스토퍼 숄스, 카를로스 그리덴과 사무엘 소울이 발명
18. 축음기
1891년에 주니족 인디언의 노래들을 축음기 속에 담아보았다.
1877년에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
1897년 런던의 그라모폰사가 음반을 대량생산을 시작함에 따라 상업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19. 증기기관차
20. 오토바이
1886년, 고트리브 다임러와 빌헬름 마이바흐가 발명
21. 영사기
19세기 말 신흥자본 계층과 중산층의 놀이거리로서 광학장치가 그중에서도 각광받고 있었다.
광학장치의 놀라운 인기로 1892년 2월 12일에 프랑스의 레옹 불리가 광학장치의 종지부 영사기(시네마토그래프)를 발명했다.
영사기는 극장에서 영상예술을 감상할 수 있었고, 후에 영화산업으로 이어지는 영사기는
19세기 동안 만들어진 발명품 중에서도 가히 훌륭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22. 자전거
23. 볼트 액션 라이플, 레버 액션 라이플
볼트 액션 = 노리쇠를 젖혀 당김으로써 탄피의 배출, 장전을 수동으로 하는 장전 방식의 총기 구조를 가진 라이플
레버 액션 = 방아쇠 쪽 손잡이를 레버로 만들어서, 이것을 간단히 앞으로 젖혔다가 당기면 바로 탄피 배출과 재장전을 하는 총기 구조인 라이플
꾸준한 총기 기술의 발달로 위의 볼트 액션과 레버 액션 라이플이 탄생되었다.
각각 첫 라이플의 개발 연도는,
최초의 볼트 액션 라이플인 `드라이제 후장식 소총`은 1824년, 프로이센의 기술자 요한 니콜라우스 폰에 의해 개발되었고
최초의 레버 액션 라이플인 31구경 볼캐닉 연발 권총은 1852년, 스미스 앤 웨슨 사에서 개발, 출시하였다.
둘 다 활용 면에서는
볼트 액션 라이플은 당연 제1차 세계대전에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위력을 가진 총기라고 할 수 있고,
오늘날까지도 저격소총에 볼트 액션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볼트 액션에 비해 연사력이 빠른 레버 액션 같은 경우는 미군과 러시아군이 제식 채용하기도 하고
미국 서부시대 때 카우보이들이 많이 사용하기도 했으며
우리나라 신미양요 때 미군이 사용한 적이 있었다.
이처럼 레버 액션은 기타 등등 수많은 곳에서 활약한 라이플이지만 후에 볼트액션에 밀려 그만 사라지게 된다.
24. 잠수복
25. 통조림
영국의 피터 듀런드가 1810년, 석관 제조법으로 발명
26. 주사기
1853년 프랑스의 프라바즈가 발명, 동맥률 환자의 치료에 염화철 용액을 그의 주사기를 사용하여 주사하였다.
27. 글라이더
28. 개틀링 기관총
1862년, 리처드 조던 개틀링이 고안
29. 모젤권총
1896년, 독일의 총기제작자 마우저사에서 제작
30. 모신나강 소총
1891년, 러시아 제국이 제작
31.워커콜트
1846년, 사무엘 콜트와 사무엘 해밀턴 워커 대위가 설계, 1847년 생산
32. 다이너마이트
나이트로글리세린 또는 나이트로글리콜 물질이 6% 이상 포함된 폭약이다.
1866년 알프레드 노벨이 발명했다.
이상 19세기 속 유럽과 미국의 발명품들의 모습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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