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성이 갤럭시가 얼마나 사용자들과 오래갈수 있는지 테스트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갤럭시가 한두푼도 아니고 이제 세계 곳곳에서 경쟁자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핸드폰을 대충 만들면 안되겠지?
그래서 삼성은 핸드폰의 내구성을 시험하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을 진행해.
수원에 있는 삼성 본사에서 공돌이 들이 공중에서 떨어지는거 부터 해서 핸드폰이 부숴질때까지 홈버튼을 얼마나 누를수 있는지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보자.
<삼성에서 이 테스트를 공개하기 위해 이 기자들에게 비행기표랑 약간의 식대..그리고 Business Insider 이라는곳에서 호텔과 다른것들에 대해 돈 대줬다네..저런..>
라디오 실험을 하는 방. 저 뾰족하게 보이는게 스펀지 같은건데 저게 음파를 흡수하고 벽 없이 굉장히 넓은 공간을 시뮬레이션 할수 있음.
저 삼각형 처럼 생긴 안테나로 갤럭시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다른 가전제품에 영향을 미치는지 테스트함
저 탱크안에 액체가 인체에 있는 수분이랑 같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음. 이걸 사용해서 핸드폰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인체에 어느정도로 흡수되는지 실험을 함.
저 노란색 로봇 팔이 방사선 수치를 측정해. 각 나라마다 허용치가 달라서 각 나라에 보내는 핸드폰에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네.
이 상자 안에서 먼지와 수분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실험함.
온도측정 카메라를 사용해서 핸드폰에 열이 얼마나 나는지 측정함. 사용자들이 핸드폰 열이 변화하는걸 감지하지 못할 정도의 발열상태를 냈을때만 승인이 떨어짐 캬!
저 총 같은거 보이냐? 저게 일정한 전류를 계속 발생시킨다네. 저 총을 핸드폰 위에다가 대서 전류 세기를 조정해. 그리고 나서 어느정도 세기까지 핸드폰이 저항할수 있는지 측정함.
핸드폰 부셔질때까지 홈버튼 몇번눌러야 되는지 측정하는 기계 ㅋㅋㅋ 좀 쓸데없이 큰거같다…
이건 어느정도 높이에서 떨어뜨려야 핸드폰이 부셔지는지 측정하는 기계야.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해서 어느부분의 핸드폰이 제일 부셔지기 쉬운지 확인한다네.
이건 카메라 실험하는 중. 저 오른쪽 화면 보이노? 얼마나 세밀한 정도까지 카메라가 잡을수 있는지 빛 조절하면서 실험 한다.
저 검은색 아크가 카메라 플래쉬의 범위를 측정 한다네.
오디오 테스트까지 거쳐서 핸드폰 완성 시킴.
쓰다보니 졸라 대충쓴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출처는 http://www.businessinsider.com/samsung-galaxy-s5-testing-2014-4?op=1
직접 해석해서 사진 갖다 붙혔으니 ㅈㅈㅂ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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