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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다히키찐따도 가능한 일본 워홀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워홀비자란 "Working + Holiday" 즉, 놀면서 일할수 있는 비자 "1년"간의 체류자격이 주어짐. 비자의 종류는 "관광비자"에 속함. 다만, 통상 관광비자의 체류기간인 "90일"이 아니라 "1년"인 만큼 현지에서 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알바까지 허용해줌. 워홀의 취지는 관광을 하면서 문화체험도 하고, 언어도 배우고, 알바도 하면서 경비충당겸 현지사회문화도 경험할수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는거임. 2. 자격조건 아래는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 공지 발췌 2. 일한 Working-Holiday 사증 발급요건 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일 것. ② 주된 목적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본에 입국할 의도를 가질 것. ※ 인턴십은 대학생 등이 교육과정의 일부로서 일본의 공사(公私)기관의 업무에 종사.. 더보기
일본 av 배우의 한국 유튜브 채널 정리 출연자: 츠보미 생성일: 2019년 4월 구독자: 약 8000명 최근 업로드: 5월 3일 출연자: 사쿠라 마나 생성일: 2017년 3월 구독자: 약 23만명 최근 업로드: 3월 19일 출연자: 마노 유리아 생성일: 2018년 9월 구독자: 약 7만명 최근 업로드: 4월 16일 출연자: 코지마 미나미 생성일: 2017년 4월 구독자: 약 6만 7천명 최근 업로드: 4월 19일 출연자: 시미켄 생성일: 2019년 2월 구독자: 약 42만명 최근 업로드: 5월 1일 출연자: 코가와 이오리, 미나토 리쿠, 오오츠키 히비키 등 생성일: 2018년 11월 구독자: 약 22만명 최근 업로드: .. 더보기
쌈채소 총정리 청겨자 비트 치커리 깻잎 적로메인 청경채 케일 쑥갓 적근대 쌈추 적겨자 알배추 청로메인 찹상추 적로즈 화이트로즈 당귀 적치커리 라디치오 더보기
미세먼지 잡는 강제환기와 전열교환기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 게이들아~ 오늘 미세먼지(라 쓰고 중국발 화학 스모그라고 읽는다)가 존나 심해서 놀랬지? 요즘 공기가 노무 안 좋다보니 다들 공기청정기를 알아보고 있는 거 같은데 내가 이쪽에 대해 좀 알아서 몇가지 알려주려고 한다. 일단 스모그가 중국에서 넘어오는 거 알지? 그 스모그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쓰는데 초미세먼지(pm2.5)를 필터링 하려면 꼭! 헤파필터라는 게 달린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야 해. 여기서 말하는 헤파 HEPA(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 필터는 공기 중의 먼지 등을 제거하는 에어필터로 등급에 따라 0.3㎛의 입자에 대해 85~99.975% 이상의 포집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필터의 여과지는 주로 직경 1 ~ 10㎛ 이하의 유리 섬유로 되어있어. 반도체, .. 더보기
대하 vs 흰다리새우 구별법 해산물은 못먹더라도 새우 좋아하는 게이들이 있을꺼야 다들 하나씩 있는 장애를 가지고 서해안가서 호갱이 될까 싶어 좋은 정보 하나 알려주려고 한다. 대하는 고급 새우라서 바다에 나가서 직접 잡게 되면 kg당 가격도 많이 뛰기도 하고, 가끔 변수가 생기기도 해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을 때가 많아서, 요즘엔 양식을 많이 한다. 양식을 하더라도 대하가 모자를때가 많아.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좀더 이익을 보기 위해서 동남아나 중국에서 대하랑 비슷한 애를 수입해와서 대하라고 속이기도 해 보면 알겠노? 일단 대하랑 비슷해서 꼼수로 속이고 팔리는 녀석을 흰다리 새우라고해. 위쪽에 있는게 흰다리 새우, 아래쪽에 있는게 대하 다. 제일먼저 주황색 옅은 실선이 쳐진 새우 얼굴을 봐주기 바라 . 새우의 머리 위쪽에 뿔이라.. 더보기
얼려 먹으면 더욱 좋은 음식 (건강) 더보기
로마의 폭군 황제 - 칼리굴라 로마황제 시리즈 2탄 오늘은 폭군으로 유명한 칼리굴라에 대해서 알아볼까해. 누구나 알고있는 네로와 더불어 두번째로 유명한 로마폭군이 칼리굴라야. 난 Game of Thrones의 조프리를 보면서 딱 칼리굴라가 떠오르더라. 이번 편의 주인공 로마 3대황제 칼리굴라 그럼 칼리굴라는 어떤 배경을 가졌길래 어거스투스, 티베리우스에 이어 3대 로마황제 자리에 올랐는지 알아보자. 칼리굴라의 실제 이름은 Gaius Julius Caesar(실제 줄리우스 시저의 이름과 완전히 똑같음)야. 하지만 2-3살 정도되었던 유아시절 훌륭한 장군이었던 아버지 게르마니쿠스(Germanicus)를 따라 북부게르마니아지방의 전쟁에 따라가게 돼. 그때 아버지가 군인복장과 똑같은 옷을 유아사이즈로 만들어 칼리굴라에게 입혔어. 그 옷을 입.. 더보기
양고기는 역시 고기의 왕이라고 할 수 있나 잠이 안 올 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이러면서 양을 세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이게 효과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글쎄? 그건 서구권에서나 통할 방식이다. 왜냐하면 Sheep이라는 영단어가 잠잘 때의 숨소리와 비슷할 뿐 아니라 양들이 풀을 뜯는 목가적인 풍경이 한국인에게는 생소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영미권 사람들에게는 이런 풍경이 익숙하다는 말씀이시다. 그들에게 주력 목축업은 소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양이 주력 산업이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기 때문. 우선 이렇게 양털을 깍아서 이용할 수 있다. 소와 마찬가지로 너무 가축화가 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도움 없이는 살아나갈 수 없다. 예로서 털갈이를 스스로 하지못해 주기적으로 (사람이 이발하듯이) 인간이 털을 깍아줘야 된다. 양의 털을 정기적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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