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애플 전 CEO인 故스티브 잡스의 부인이 전 정치인과 밀월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故스티브 잡스의 부인인 로렌 파월 잡스(50)는 전 워싱턴 시장인 에이드리언 펜티(42)와 2012년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했다.
한편 두 사람의 만남은 전 세계인이 애도한 故스티브 잡스의 사망 직후 알려져 또 한번 세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전 한 공식행사에서 만나 가까워졌으며,
세 자녀를 둔 에이드리언은 이듬해 1월 아내와 별거에 들어갔다.
로렌 잡스는 2011년 11월 남편 잡스가 사망한 뒤 약 11조원을 상속받아 단숨에
세계 부호 100위권에 이름을 올린 뒤 에이드리언과 교제를 시작했다.
.
.
반응형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격/미개] 이웃에 돈까스 나눠주던 아저씨 근황 (0) | 2015.01.24 |
---|---|
[IKEA] 한국에서 이케아가 잘 팔리는 이유는 유럽기준 목재 때문이다 (0) | 2015.01.21 |
[꿀팁] 여자와 원나잇 쉽게 하는 방법 전수한다 (0) | 2015.01.17 |
[감동] 일본의 자살 방지 공익광고.avi (0) | 2015.01.09 |
[음악] 최근 5년간의 노래방 애창곡 순위 (0) | 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