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여자와 원나잇 쉽게 하는 방법 전수한다

 

 

 

 

 

인천공항에서 대기타다가 

저녁무렵(8-9시 사이)에 명동,이태원,합정방면 공항버스
잡아타라. 

90%확률로 일본, 중국, 대만 관광녀들이 타는데
일부러 옆자리 막아놓고(한녀들이 자주쓰는 가방놓기 스킬)
버스 입구쪽 지켜보다가 ㅍㅌㅊ는 관광녀 발견하면
슬쩍 가방 치워라.

목표녀가 니 옆자리에 앉으면 절반은 성공한거다.

도착시까지 보통 30분정도 시간이 있는데 그안에 최대한 대화 많이 해라. 

나같은 경우는 출발하기전에 기사아재가 "안전벨트
매요!"라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들쑤시고 다녔는데 
그때 당황해서 낑낑거리는 대만녀 도와주면서 말문 텄다.

어디서 왔어요부터 시작해서 어디갈건지 몇일 있을건지
시시콜콜한거 다 물어봐라. 대화 끊기는것보단 낫다.

그러면서 내가 이쪽지리 잘아는데 소개해줄까요?
라는식으로 작업걸어라.

머나먼 이국땅에서 처음만난 사람이 호의를 보이는데
싫어할 여자는 없다. 

단, 경계하지않도록 난 너에게 호감있다라는걸 팍팍 티내라.

이 방법은 두명이상 무리지어 다니는 여자들에게는 쓰면안된다. 

무조건 혼자인 애를 노리거나 두명이상일 경우 니 친구를 불러서라도 짝을 맞춰주는게 핵심이다. 

외국여자도 똑같이 때문에 짝 안맞춰주면 질투한다.

그리곤 명동이나 신촌 홍대 같은 곳가서 좀 구경시켜주다가 술먹고 ㄱㄱ 하면됨. 

대만녀랑 일본녀는 더치 칼같이 한다.

또한 여행온 여자들은 프리마인드라서 그리 내빼지 않는다.









나는 지금까지 이방법으로 한명도 취하지 못했다.
왜냐면 와꾸가 ㅎㅌㅊ기 때문이다.
그러니 최소 ㅍㅌㅊ이상 되는 놈들만 도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