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지구 온난화는 과연 진짜 진행되고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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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5113198252

1. 미디어는 마치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는 것이 진실인 양 마구 퍼트리면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공포를 부추긴다.

2. 하지만 과학적으로는 지구온난화가 있다는 쪽과 없다는 쪽이 대립하는 중이다.

3. 사실 예전에는 지구가 식는다는 설이 유력했었다. (사실은 이것도 개선동이지만)

4. 그런데 지금은 지구온난화가 마치 대세인 것 처럼 되어 있다. 식는다고 했다가 뜨거워진다고 했다가, 뭔가 이상하지 않盧?

5. 지구 온난화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는 인간들 때문에 지구온난화는 점점 부풀려지고 있다.

6. 하지만 탄소배출이 늘어나면 지구기온이 올라간다는 이들의 주장과는 달리, 오히려 지구기온이 올라가면 탄소배출이 늘어난다는 것이 밝혀졌다.

7. 심지어는 중세시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기온이 높았다. 온난화주의자들의 주장 대로라면 중세시대가 지금보다 문명이 더 발달해서 탄소를 더 열심히 뿜어대고 다녔다는 소리지.

8. 사실 지구 기온의 변화는 태양의 활동이나 해수의 이동 등의 영향이 크다.

9. 심지어는 최근에 들어서는 지구온난화 현상이 없어지고 있는데 온난화주의자들은 이건 무시한다. 왜? 지들 밥그릇이 떨어지니까.

10.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탄소배출을 규제하겠다고 난리다.

11.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보다 몇배나 탄소를 배출해 대는 나라들은 탄소규제를 안한다. 왜냐? 이 나라들은 진실이 뭔지 알거든.

12. 근데 탄소도 얼마 배출 안하는 한국이 탄소규제를 한다? 웃기는 일이지.

13. 만약 탄소규제를 하면 산업이 위축되어서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오고, 물건값이 비싸져서 국민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

근데 왜 한국만 병신 호구 노짱처럼 탄소규제를 해야 하盧?

14. 이런 선동은 예전에도 있었다.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 결국 한정된 식량 때문에 모두가 굶어 죽는다는 거였지.

그래서 한국도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는 구호를 앞세워서 '둘만 낳자'하다가 나중에는 '하나만 낳자'고 하는 산아제한 정책을 썼고, 오늘날 일게이들의 무한한 고난의 시대와 김치년들의 천국이 온 것이다.

(남녀 성비가 개판이니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결혼 못 하는 남자는 생긴다. 그런데 김치년은 선택권이 있지. 아무리 얼굴이 십창이라고 해도 결혼을 못 하진 않거든. 거기에다 얼굴만 고쳐 주면 남자를 마음대로 뜯어먹을 수 있는 거다)

15. 하지만 이 선동질은 산업화 로 말끔하게 해결해 버렸다. 한국에서는 원조각하가 한번에 해결해 버렸지. 그리고 북괴새끼들은 이걸 못해서 300만이 굶어 죽고 나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쌀로 핵이나 만들고 지랄을 하고 있다.

16. 석유가 곧 떨어진다던 선동질은

17. 계속해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끝나버렸다. 오히려 지금은 석유값이 떨어져서 산유국들이 울상을 짓는 시대다. 특히 러시아가 심하지.

18. 그러면 이제 병신같이 한국만 국제호구가 되어서 탄소규제를 할 게 아니라

19. 기술발전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게 올바른 것 아니겠盧?

세 줄 요약

1. 지구온난화는 선동.

2. 탄소규제는 국제호구짓.

3. 대한민국 산업화 짱짱맨.

1차 출처 : 한국경제연구원

2차 출처 : 정규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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