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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살찌고 안찌고는 유전자가 결정한다 (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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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체형에 관해서 보통 세가지 종류의 DNA가 있음.





먹어도 잘 안찌는 체질

그냥 적당한 체질 (이건 알기가 굉장히 힘듬 아예 안찌는 체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치킨 라면 어느정도 먹어도 그냥 적당히만 찌는정도 )

먹으면 잘 찌는 체질

보통 이게 동양에서는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 이런식으로 나누는데


어떤새끼들은 체질이 없다고 하는데 엄연히 체질은 있고 누구는 탈모이고 누구는 대가리가 크고 
누구는 갈색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처럼 

체형도 DNA가 분명히 존재함. 

대표적으로 먹어도 안찌는 체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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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쳐먹어도 안찜 참고로 짜장라면 10봉지면 칼로리 6000이다. 


저런애들은 뭐 운동을 해서 살을 안찌는게 아니라 인체가 먹으면 먹는대로 흡수해야하는데 그걸 흡수를 못하는거임


보통 주변에서 치킨 피자 라면 아무리 쳐먹어도 이이상의 체중은 안찐다는 새끼들은 그새끼 인체가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DNA인거임


운동해서 먹는걸 다 소화한다? 그건 불가능임




달리기 5KM 해봤자 377칼로리정도밖에 소모가 안되고 

마라톤 완주해야 칼로리 2천정도 넘음. 


많이 먹는데 운동해서 안찌는거다? 라고 하는새끼들 있으면 걍 씹소리라고 보면됨 








대부분 연예인,모델들이 저러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잘찌는 체질들은 먹는대로 흡수를 잘한다.

 



그리고 우리의 DNA는 향상성이란게 있어서 멸치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살을 찌우는게 존나게 힘듬. 자기전에 라면 쳐먹어도 원하는만큼 살이 안찜 


반면 먹는걸 잘 흡수하는 DNA를 가진 사람들은 인체 특성상 향상성도 있어서 

흡수율도 좋아서 라면 같은 고칼로리를 먹으면 체중이 느는게 눈에 보임

또 빼기도 굉장히 힘듬 멸치랑 그냥 정반대라고 보면됨 멸치들은 보통 먹는게 너무 힘들다 토할거 같다 하는데
정반대의 사람은 보통 토마토만 먹기 힘들다 이것만 어떻게 먹고 사냐 등등 많이 말하지





존나 아이러니한건 잘찌는 유전자는 수천년 전이였으면 생존에 굉장히 유리한 DNA 란거임
먹어도 잘 안찌는 애들은 전쟁 터지거나 식량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이면 바로 죽는다. 생존하기 어렵다. 

근데 지금 한국은 그러한 나라가 아니다보니 흡수율이 안좋은 DNA를 가진 사람들이 굉장히 유리함.



물론 살 안찐다고 해서 아무리 쳐먹어도 안찌는건 아니다 라면 20봉지로 살이 안찌면 30봉지 쳐먹으면 된다. 

살이 잘찌는 체질도 그렇다고 아예 안빠지는 것도 아니다

그냥 진짜 아예 안먹으면 된다 그럼 빠진다.
대신 그걸 평생 유지해야 유지된다.




요약: 살이 안찌고 찌는것도 결국 유전자 DNA 게임임. 

의외로 우리 인생에서 DNA가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높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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