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오피스텔살음 혼자사는데 집이꽤큰편임
근데 한달전쯔음 옆집에 이사온 미친년이
일주일전부터 찾아와서 있지도않는 개키우냐고 그러더라
그다음날에 밤에찾아와서" 개 키우시자나요!! 개좀조용히시켜요!!!"
하고가는거임 순간존나게 벙쪄서
저개안키운다고 윗집가보시라고함
그리고 이틀지나서 또밤에찾아와서 띵동띵동띵동×6 존나게눌러서 나갔더니 경비새끼랑같이와서 하는소리가
개숨겼죠. 개숨기신거죠. ㅇㅈㄹ하는거임,
들어오셔서 찾아봐라 강아지어딨냐 찾아보세요 없다구요
경비새끼가 후레시들고들어와서 찾더니" 없구만..없는데 차암..왜그럴까" 라고 혼잣말하고 그여자한테가서 " 개없어요 없어~ "함
근데 x발년 의심에사로잡힌 그개족가튼 눈깔을 내가봐버림
기분존나잡쳐있어서 그년 살고있는 윗집에찾아가서
혹시개키우냐고했더니 안키운다고함,
그래서 밑에 613호사는사람인데 옆집여자가 개키우냐고 자꾸찾아와서 올라와봤다. 하니까
그여자 이상한여자라고 이집저집다찾아가서 개키우냐고하고 발소리내지말라고하고 밤에 설거지하지말라했다고함
하 개x발년
오늘 방금 한시간전쯤 6시쯤 쿵쾅쿵쾅하길래 자다깨서 문열어보니
그씨x년이 팔짱끼고 좆나 그좉같은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그때 개숨기셨네..개키우시는거맞죠?? 개가자꾸 짖자나요 아침에잠을못자겠어요
ㅇㅈㄹ해서 아 안키운다고요 전에확인했잖아요 미치겠네진짜 이러고 문쾅닫고 글쓰고있는거임
애.미뒤진개x발졷빻은x거렁뱅이씨x 씨x련 이집저집
무슨 성수쳐맞고 십자가로 인두질당한 마귀새끼마냥 발작나서
x지랄떨고다녀 씨x 정신병걸리겠네 개씨x련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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