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이특 닮은 AV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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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이특 오빠의 이상형은 무엇인가요?

질문2.이특 오빠는 데뷔는 언제했나요?

질문3.이특 오빠가 좋아하는 색깔은?

질문4.이특오빠는 보조개,속눈썹,쌍커풀이 있는 사람은 좋아하나요?

질문5.이특오빠가 좋아하는 숫자는?

질문6.(이건 슈퍼주니어의대한것)슈퍼주니어중 이특이랑 친한멤버는?

질문7.슈퍼주니어중 이특이랑 사이가 안 좋은 멤버는?

질문8.이특의성격?

질문9.이특 입맛은 정말 아기입맛인가요?아메리카노를 못먹고 과자를 좋아하던데....

질문10.슈퍼주니어의 미스터심플,아차,슈퍼맨에서 이특오빠가 립싱크를 하나요?

질문11.우리결혼했어요에 나오는 이특가 강소라는 정말 친한가요?

※이 중 5개만이라도 답변을 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아는 만큼 답변을 해주세요^^

전 이특 짱 좋아해요.!!!

5호(五胡)의 하나인 저족(氐族)의 추장. 성(成, 306-347)을 세웠다. 서진(西晉) 파서(巴西) 탕거(宕渠) 사람. 파저족(巴氐族)이고, 자는 현휴(玄休)다. 혜제(惠帝) 원강(元康) 때 기민(饑民)을 따라 촉(蜀)으로 들어왔다. 영강(永康) 중에 무리를 모아 익주자사(益州刺史) 조흠(趙廞)에게 귀순했다가 병사를 일으켜 진나라에 반기를 들었다. 영녕(永寧) 원년(301) 조흠을 공격해 멸망시켰다. 무리 2만여 명을 모아 익주자사 나상(羅尙)을 격파하고 광한(廣漢)을 점령한 뒤 성도(成都)를 포위했다.

태안(太安) 원년(302) 광한태수(廣漢太守) 신책의 부정에 격분해 공격하여 그 땅을 빼앗고 익주목도독익이주제군사(益州牧都督益二州諸軍事)라 자칭했다. 다음 해 법삼장(法三章)을 제정하여 촉 땅의 토착민들을 귀복(歸服)시켜 성도를 장악했다. 연호를 건초(建初)라 했다. 얼마 뒤 나상의 습격을 받아 패하고 죽었다. 그의 아들 이웅(李雄)이 다시 성도를 탈환하여 영안(永安) 원년(304) 성도왕(成都王)을 칭했다. 경황제(景皇帝)에 추존되었고, 묘호는 시조(始祖)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특 [李特] (중국역대인명사전, 2010. 1. 20., 이회문화사)

이특은 키가 8척이나 되었고, 그의 형제들은 모두 말타기와 활솜씨가 뛰어나 인근에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서진(西晉) 말기인 298년 저족의 우두머리인 제만년(齊萬年)의 반란으로 관중(關中) 지역이 혼란스러워지고, 여러 해에 걸친 흉년으로 심각한 기근이 닥치자 수많은 유민이 발생했다. 그러자 이특 형제는 유민들을 이끌고 지금의 쓰촨 성 일대인 촉(蜀) 지역으로 건너갔다.

300년 서진의 익주자사(益州刺史) 조흠(趙廞)은 인척이던 황후 가남풍(賈南風)이 조왕(趙王) 사마륜(司馬倫)에게 폐출되어 죽임을 당하자 반란을 일으켰다. 조흠은 이특 형제의 무리가 용맹함을 알고 그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는데, 이특의 동생인 이상이 4천여 명의 기병을 이끌고 조흠의 세력에 합류했다. 하지만 조흠은 병법에 밝고 무용이 뛰어난 이상을 시기하여 301년에 그를 살해했다. 분노한 이특 형제는 면죽(緜竹)에서 군대를 일으켜 조흠의 군대에 승리를 거두고 촉의 성도인 성도(成都)로 쳐들어갔다. 조흠은 도망치다가 살해되었고, 성도를 점령한 이특 형제는 왕각(王角)과 이기(李基)를 서진 조정으로 보내 조흠을 토벌한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서진조정은 나상(羅尚)을 익주자사로 임명해 촉으로 보냈고, 이특은 조흠의 반란을 평정한 공으로 선위장군(宣威將軍)으로 임명되고 장락향후(長樂鄉侯)로 봉해졌다.

그러나 서진 조정은 유민들에게 해산해서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명령했고, 이특이 이를 따르지 않자 나상은 301년 음력 7월에 증원(曾元)과 장현(張顯) 등을 보내 이특을 공격했다. 이특은 군대를 일으켜 증원이 이끈 토벌군을 물리쳤으며, 유민들에게 추대되어 진북대장군(鎭北大將軍)의 지위에 올랐다. 그 뒤 이특은 광한태수(廣漢太守) 신염(辛冉)을 공격해 그를 덕양(德陽)으로 몰아냈고, 성도로 진군을 시작했다. 그는 약법삼장(約法三章)의 실시와 빈민의 구휼, 인재 발탁 등을 내세우고 군대의 규율을 엄격히 해서 주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나상은 성도를 지키며 양주도위(梁州都尉) 이의(李毅)에게 원병을 청했고, 서진의 하간왕(河間王) 사마옹(司馬顒)도 아박(衙博)와 장미(張微)가 이끄는 토벌군을 보냈다. 302년 이특은 장미가 이끈 토벌군에 큰 승리를 거두었고, 그 뒤로도 잇달아 승리를 거두며 나상을 압박했다. 여세를 몰아 303년 다시 성도 공격에 나선 이특은 촉군태수(蜀郡太守) 서검(徐儉)의 항복을 받아 성도의 소성(少城)을 점령했으며, 나상의 세력을 성도의 태성(太城)에 고립시켰다. 그 뒤 촉 땅의 여러 지역의 호족들이 잇달아 복속해오자 이특은 연호를 건초(建初)로 바꾸어 서진 조정으로부터의 독립을 선포했다.

당시 동생인 이류는 호족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게 방비해야 한다고 건의했으나 이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형주자사(荊州刺史) 종대(宗岱)와 건평태수(建平太守) 손부(孫阜)가 대군을 이끌고 나상을 구원하러 오자 촉의 호족들은 다시 나상과 손을 잡았다. 결국 그해 2월에 나상과 호족들이 연합해 반격을 가해오자 이특은 크게 패하고 신번(新繁)으로 퇴각했다. 성을 지키던 이특은 나상의 군대가 철수하자 추격에 나섰으나 반격을 받아 형인 이보 등과 함께 전사했다. 이특이 죽자 그의 동생인 이류가 그의 지위를 계승해 남은 세력을 이끌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특 [李特]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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