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해본게임없다고 밍듀아빔 쏘는게이들이 많아서 자료 추가했다!
좆고전 유물들을 퍼오기때문에 감성팔이에 주의해라.
피쳐폰이 올라오길래 오랜만에 추억돋아서 피쳐폰시대 유명한 게임들을 몇가지 소개해보려고한다.
시대가 지난만큼 내 기억이 잘 따라주지않는점도 있고 제대로 알고있지 못한 점도 많이 있을거다.
이점 유의하고 봐주면 고맙겠다. 출처는 위키와 내 기억력을 최대한 끌어냈다.
그리고 RPG쪽에만 치우쳐서 설명하게되는 모습을 보이게될것같다. 스토리가 있는데다 본인이 RPG빠라 어쩔수없다는걸 미리 말해둔다.
자 설명들어간다.
1. 액션퍼즐 패밀리
이거 아는애들 은근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쉬는시간만되면 저 숫자라던지 다른게임들 누르는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릴정도였으니까.
선생들어오는거 못알아채고 계속하다가 폰뺏기는 새끼들이 엄청많았다.
게임방식은 비교적간단한편이지만 난이도가 상당해서 멍청한새끼들은 큰 재미를 못느끼던 그런게임이였다.
이 게임 자주하다보면 핸드폰 숫자패드 코팅이 다 벗겨져있는걸 심심치않게볼수있었다.
요즘까지도 계속 시리즈가 나오는 장수게임.
2. 놈 시리즈
이거만큼 간단한게임도없다. 오로지 버튼 하나로만 플레이하는 횡스크롤 게임.
각각 나오는 장애물과 몬스터에따라 행동이 바뀌며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게임.
신기하게도 여자를만나면 꽤나 그당시에는 쉽게볼수없던 끈적한모습을보여줘서 이거보려고 하는새끼들이 몇몇있었다.
이걸 존나 자주하는새끼들은 숫자패드 위에 달려있는 화살표 중앙버튼이 민주화당해있거나 5번이 걸레가되어있었다.
어느정도 나오다가 안보이게됨..
3. 슈퍼액션히어로
이것도 많은 버튼을 쓰지않는 게임중 하난데 자기 무기나 가면등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해서 쓰고다닐수있었다.
몇개의 잘만들어진 고퀄작품은 잘 팔려질정도. 만약 학교에서 디자인 잘하는새끼가있는데 그새끼가 찐따라면 강제로 일찐들의 디자인들을
도맡게되는 참사가 발생하는걸 심심치 않게 볼수있었음. 참고로 저때 블리치가 한창 유행이여서 다들 이치고 가면하고 참월같은거 하고다님.
제일 인기있는게임은 벽뿌수기. 위,아래 콤보가 말그대로 씹꼼수+사기 콤보여서 이거 많이하던새끼들은 2,8번이 민주화당해있거나 화살표 위아래가
민주화당해있음. 요즘도 나오는거같던데 옛날같던 단순함이 줄어서 노잼됬음 개인적으론..
4.짜요짜요 타이쿤
이거안해본새끼몇없을거다. 레알중독성 개쩔어주던게임.
1~9까지 모든 숫자키를 사용하며 젖소들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게임.
젖을 너무짜도 뒤져버리고 너무 안짜줘도 뒤져버리는 존나 손바쁜게임. 가끔등장하는늑대새끼 존나 좆같았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이거 자주하는새끼들 폰은 모든 키패드가 노짱따라갔음.
5.붕어빵타이쿤
짜요짜요타이쿤 라이벌격되는 또하나의 꿀잼게임.
짜요짜요타이쿤에비해 관리같은쪽은 조금더 쉬운편이였으나 손놈새끼들이 개새끼들이라 적잖이 빡치던게임.
사실상 모바일 타이쿤게임은 짜요짜요타이쿤하고 이 게임이 시초라고 봐도 무방할듯.
역시나 모든키패드가 노짱따라가기 쉬운게임..
6. 미니게임천국
리얼 이게 가성비 ㅆㅅㅌㅊ였던 게임이다.
하나의 게임에서 여러가지 중독성높은게임들을 할수있었다.
아쉽게도 내 기억력이 씹ㅎㅌㅊ라 뭐가 제일재밋었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요즘도 계속 나오는거같던데 아는놈있으면 댓글로알려줘라.
7. 리듬스타 시리즈
ㄹㅇ 수용소새끼들 필수게임이였던걸로 기억함.
이게 게임성은 ㄹㅇ괜찮았는데 곡을 무료로 푸는게 몇개 안되고 곡을 돈주고 사야된다는 사실상 넥슨만큼 개새끼였던 게임.
하지만 재미하나만큼은 씹끝내줬다. 3키모드 6키모드 9키 모드가 있던걸로 기억한다.
대부분 평민새끼들은 6키모드로 만족했지만 리듬게임덕후새끼들은 9키로 자신의 실력을 존나 마음껏 뽐내기도했음.
가끔 싱크가 안맞아서 직접 싱크를맞춰줘야되는 씹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음.
다만 문제인게 이거하다가 중간에 선생들어오면 끊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존나 고민하다가 폰뺏기는새끼들 존나많이봄.
이거 자주하던새끼들은 1~6 버튼 패드가 씹창나있었던걸로기억함.
8.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나왔을당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게임. 이거 피쳐폰사면 아마 무료버전으로 기본게임에 들어가있던걸로 기억한다. 맞나?
구단이름까진 기억이 안나지만 흑인이나 백형새끼들이 무조건 성능이 개씹ㅅㅌㅊ였음. 종특 ㅇㅂ?
노란 피부 똥양새끼들은 거의다 ㅆㅎㅌㅊ 성능이였던걸로 기억한다 똥송합니다 ㅠ
특히 싱커볼던지는새끼들이 레알 핵공포. 단순한 도트게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성이 상당히 좋았다.
가끔적으로나오는 초록색 구단새끼들이 존나쎗던걸로 기억함.
9. 데몬헌터
난 이게임안해봐서 모르겠다. 설명을못해주겠다. 미안타. 위키가서 직접봐라.
https://mirror.enha.kr/wiki/%EB%8D%B0%EB%AA%AC%20%ED%97%8C%ED%84%B0
10. 와일드 프론티어
사진작아서 미안하다.
내가 어렴풋이 했던기억이나는데 아마 항해를하던도중 좆찐따 주인공새끼랑 여자친구랑 같이 다른선원들과 조난을당하고
거기서 살아남기위해 모험을떠나는데 여자친구한테 초반에 차이던걸로 기억한다.
존나게 보빨하던걸로기억하는데 아다도못떼고 차여버리노 ㅠㅠ
암튼 [모험]이라는 요소에 큰 중점을 둔 게임인것만은 확실하다.
카카오게임으로도 나왔으나 전작을 플레이했던 기존유저들한텐존나게 혹평받는듯하다.
이새끼는 위키도 없다 씨발
자 이제부터 존나 지루할수도있는 RPG소개가 본격적으로 있을예정이다.
난 RPG좆도 관심없다 라거나 읽기 귀찮은 게이는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스크롤을 쭉 내리길 바란다.
11. 이노티아 연대기 시리즈
대망의 RPG로 넘어왔다.
이노티아 연대기. 이 게임이 아마 내가아는 모바일RPG게임 최초로 파티플레이RPG를 할수있는 게임이였다.
특이한점으로는 주사위로 랜덤능력치를 조절할수있다는것.정도? 잘만굴리면이게 씹사기 캐릭터로 육성할수있기도 해서 갬블을하는느낌도 심심치않게들었음
비슷한 pc게임으로 드래곤에이지를 생각하면 편할거다. 다른 액션RPG들과는다르게 전략RPG성이 강하다고 보면되겠다.
전체적인 스토리 분위기는 JRPG의 감초인 마왕무찌르는 용사+지나가던 존나쎈 용병찡 정도로 보면 편하겠다.
배달임무를 맡게되는데 알고보니 그게 마왕의 봉인을 푸는 열쇠라던가...
시리즈 부제로는
이노티아 연대기 1 : 루오네의 방랑자
이노티아 연대기 2 : 카니아의 아이들
이노티아 연대기 3 : 베르켈의 암살자
여기서 웃긴게 이노티아 연대기 전 시리즈는 스마트폰으로 접할수있지만 어째서인지 1은 2로 2는3으로 3은 4로 제목설정이되어있다. 이뭐병..
잠시 스토리 설명을 해주자면 1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웬 좆찐따가 무쌍찍는내용이 1편이고
2편은 평범한 소년이 마을에서 성인식을 치르던도중 어떤 오크로부터 건틀렛을 건네받고 그 오크가 암흑교단에게 끔살당하는걸 지켜본뒤 도망치는내용.
근데 진행할수록 타도 암흑교단을 외치더니 최후에는 스토리가 억지반전+급전개 노선을타서 존나 욕을먹었다. 게다가 1회차 클리어하면 기억운지잼..
금방다시 돌아오긴하지만 2회차에선 신의세계가 뚫리는데 현실보다 더 막장. 제작사 대놓고 어필에다가 패러디는 덤..
게다가 신의세계 5층이상에서는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막기위해 저장에 잠금이 걸려있다 이씨발.
3에선 위에서 잠시언급한 암흑교단의 어린 암살자가 빛의성녀라는 보지년을 제국군에 몰래 숨어들어가 호위하게되면서 시작된다.
제국에서 도망친 씹김치년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제국이 홍어새끼였던것. 우덜식 통수치려다 주인공한테 호되게 ㅁㅈㅎ당한다.
3에서의 주인공 성격은 중2병걸린 좆중딩같은 포스지만 실력하나는 끝내준다는 좆오글거리는 설정이다. 사실 이 실력에는 뒷배경이 있지만 직접알아보거나
플레이해서 알아보길바란다. 스포 ㅁㅈㅎ 받기싫다 이기야. 역시나 패러디요소도 몇가지 들어가있는데 대표적인걸로 '어둠의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느끼며' 가
되겠다. 아무래도 제작자새끼 디씨하는듯. 추가로 보스 난이도가 씹헬이라서 대신깬 새끼들 공략보고 만족하는 사태가 발생할정도.
여담으론 학교에서
영웅서기 빠들하고 이노티아빠들과 제노니아빠들의 심심치않은 게임성싸움을 자주볼수있었다. [사실상 오프라인 일베 겜게 수준 싸움]
상당히 재밋게 플레이했지만 스토리성에서 조금 부실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본인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차기작소식은 나도 잘 모르겠다.
발매 초기에는 멍청한 AI와 갖가지 버그로 혹평을 받기도했었음.
12. 제노니아 시리즈
이것도 장수RPG시리즈중 하나.
제노니아 1에서 나오는 리그릿이 제일 자주 등장한다.
1편의 스토리를 살짝 풀어보자면 주인공은 예전에 대륙을 파괴로 몰아넣던 '라돈'이라는 도마뱀새끼가 봉인된 아이였는데
전쟁에서 한 대장군에게 거둬져 키워지게 된다. 그리고 마을에서 평화롭게 살던 도중 자신의 안에서 라돈이 깨어나 자신을키운 대장군애비를 죽이게된다.
패륜 ㅍㅌㅊ?
아무튼 그뒤로 자신의 안에 잠들어있는 라돈을 봉인하기위해 여행을떠나게 되는 내용이다.
모바일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낮,밤이 존재하고 암흑상인이라던가 페어리라던가 여러가지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 게임중 하나.
주인공은 나중에 제노니아 5까지 나오게되는데 솔직히 스토리가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다. 4에선 아들새끼가 다른차원의 중간계를 구원하기도한다.
근데 그 아들도 주운자식잼. 게다가 무슨 되도않는 타임리프까지 해대는 게임..
나는 1~3까지만 해보는걸 추천한다. 4부터는 진심 타격감이고뭐고 죄다운지해버림. 물론 게임은 직접해봐야 안다지만은..
가격은 무료니까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다.
개인적으론 캐릭터가 존나아기자기한맛에 했는데 좆대두 씹극혐캐릭으로 역운지..
게다가 5에선 카카오까지 연동해서 나온터라 별 이상한게임이 다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참 많이 아쉬운게임이다.
13. 영웅서기 시리즈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RPG게임의 3대장중 하나.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넘치는 캐릭터등으로 인기를끌던 게임.
이것도 장수인데 최근엔 모바일로 온라인까지 나왔다고한다.
뭐.. 결과는 그다지 좋지 못한것같다.
원래 영웅서기를빨던 대다수들은 아기자기한 도트세계에서 펼쳐지는 온라인을 내심 기대했다고 한다.
근데 사실상 나온건 8등신 씹극혐 폴리곤에 타격감 종범의 양산형 게임.. 결국 운지한걸로 안다.
시리즈는 1,2,Zero,3,4,5,온라인 순이다.
각 시리즈 부제로는
영웅서기 1: 솔티아의바람
영웅서기 2: 빙해의 검사
영웅서기Zero : 진홍의 사도
영웅서기 3 : 대지의 성흔
영웅서기 4 : 환영의 가면
영웅서기 5 : 칠흑의 계약
이렇게 나와있다. 씨발무슨 모바일 RPG계의 파이널판타지도아니고 시리즈가 오지게많다.
한국인 종특인지 영웅서기가 좆나게 흥하게되자 너도나도 다 따라하기 시작해서 지금의 좆노잼 양산형 RPG가 나오게되었다.
다들 독자적인 게임을 개발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않는다 씨발.
참고로 패러디를 많이넣는걸로 유명했는데 2까진 존나 좆진지타다가 Zero부터 패러디를 넣기 시작한다.
Zero의 히든엔딩으로 보자면 소드마스터 야ㅁ ㅏ토의 패러디. 고아원에서 학구열아이에게 말을걸면 난 변호사가될꺼야! 이의있소! 라며
역전재판 요소를 넣기도했다. 프랑수아라는npc가 주는 보물지도의 서브퀘스트 좌표는 su83에 9045로 나메크성의 좌표다.
다른시리즈도 알아보자면 영웅서기 3는 데빌메이 크라이를 빼다박아놓은듯한 캐릭터 플레이스타일과 스킬들,npc라던가
5편에서 퀘스트를주는 "하녀가 인간을 그만두겠.. 아니 저택을 그만두겠습니다."라는 대사를 날리기도한다. 여러가지로 알고있는
패러디가 많을수록 재미가 더해짐 최고 사기정령스킬중 하나는 DIO사마의 더 월드를 연상시키기도한다.
그리고 이 게임이 또 유명했던점은 여캐들과 일러스트였는데 다른 모바일게임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높은퀄리티를 자랑하는 일러스트와
엄청난 가슴으로 유명했다. 직접보도록하자.
레아는 잘 모르겠지만 저 밑의 금발 언니는 설정상 17살이라는데 발육이 참으로 바람직하다.
머한민국 김치녀들 좀 반만 닮아봐라이기야.
하나 단점이 있다면 이 게임 시리즈마다 발매초기에는 버그가 넘쳐나서 버그서기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3,4가 그중 특히 심했다고한다.
만화책으로도 나온적이 있는데 완전 소년만화스타일인데다가 퀄리티씹창이니 신경쓰지않는게 좋다.
여러모로 파생된 2차 창작물이 많은 작품인데 가장흔한게 역시 패러디소설,그림이였고 어떤용자새끼는 이걸 이용해 에로망가를 제작하려고도했었다.
카더라 통신으로 민주화폭탄맞고 내린글에서 어떤게이가 모든영웅서기시리즈가다운받아져있는 피쳐폰이 200만원에 팔렸다는 소문이 있다고한다.
믿거나말거나.
인기있던 여캐로는 클레르 와 레아가 있다.
내 정보력이 딸리는만큼 위키의 글을 잠시 복붙해오겠다.
- 영웅서기1 2005년 12월 14일 KT최초 출시
- 영웅서기2 2006년 11월 15일 출시
- 영웅서기0 2007년 8월 29일
- 영웅서기3 2008년 9월 24일 출시
- 영웅서기4 2009년 12월 18일 출시
- 영웅서기5 2011년 2월 24일 출시
- 영웅서기4 2013년 12월 13일 게임 내 아이템 판매 중단.
- 영웅서기4 2014년 1월 31일 T스토어, 올레마켓 신규 다운로드 중단.
- 영웅서기 온라인 2014년 1월 16일 ~ 18일 1차 CBT
- 영웅서기 온라인 2014년 3월 26일 ~ 30일 2차 CBT
- 영웅서기 4,5 2014년 4월 1일 Wipi 피쳐폰 서비스 및 네트워크 서비스 종료.
- 영웅서기 온라인 2014년 5월 19일 ~ 20일 최종 CBT
- 영웅서기 온라인 2014년 5월 28일 정식 오픈
- 영웅서기 온라인 2014년 7월 2일 천일야화 아바타 출시
- 영웅서기 온라인 2014년 7월 21일 신규 캐릭터 변신술사 출시
여기까지 존나 흥했었던 모바일게임 13가지를 소개해봤다.
긴글쓰는건 존나 성격이 아니라 가독성 ㅎㅌㅊ미안하다.
더 자세한 내용을원하면 위키 링크 타고가서 조목조목 살펴보길 바란다.
https://mirror.enha.kr/wiki/%EC%A0%9C%EB%85%B8%EB%8B%88%EC%95%84 [제노니아]
https://mirror.enha.kr/wiki/%EC%9D%B4%EB%85%B8%ED%8B%B0%EC%95%84%20%EC%97%B0%EB%8C%80%EA%B8%B0 [이노티아]
https://mirror.enha.kr/wiki/%EC%98%81%EC%9B%85%EC%84%9C%EA%B8%B0 [영웅서기]
영웅서기는 스마트폰으로는 온라인빼곤 안나온거같다 시발.... 보이지가않는다.
별로 쓴거같지도않은데 1시간30분이나 날렸네 시발...
뭐 암튼 이런게임들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있다는걸 알았으면 했다.
안해본애들은진짜 꼭 한번 해봐라 영웅서기는 못하더라도 이노티아랑 제노니아 꼭해봐라 참재밋다. 제노니아는 3이후부턴 비추. 개인적이지만.
3줄요약.
1. 피쳐폰시대 게임
2. 지금해도 재밌다.
3. 그러니 시간나면 다운받아서 해봐라.
에고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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