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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글을 읽고서 절대 거울을 보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에서 미남,존잘 얘기나오면 꼭 언급되는 분들
1. 정우성
2.고수
3. 장동건
4. MADE IN GOD
"원빈씨를 처음봤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당시 장동건씨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장동건씨의 분위기에
우수어린 눈빛까지 더한 깊이있는 얼굴이었다.
당시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매우 훌륭한 성품까지 가지고 있었다."
(故 디자이너 앙드레김)
"원빈씨를 처음 만나자마자 제가 한 말이 뭔줄아세요?
어쩜 그렇게 잘생기셨어요?
그래버렸어요.
인사도 안하고요(웃음)
정말 너무너무 잘생겨서..."
(배우 배두나-광끼 일본판 dvd 中)
"원빈은 어떤 각도로 카메라를 들이밀어도 각이 나와요.
흔들림이 없죠.
일단 각이 뚜렷하니까, 어떤 컨셉이나 분위기를 요구해도 다 소화해내고-
아무리 잘생긴 배우라도 이런 얼굴을 찾기 힘들껄요?"
(장진감독)
"외모에 압도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려주는 사람.
보통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세계,
한 층 위에 있는 다른 부류의 사람 같다."
(사진가 김형식)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은 열 한 시에도 붐볐고
주방에서 막 나온 커피가 어느 테이블에서 주문한 건지 웨이터들끼리 소곤대는 소리도 들렸다.
그들 중 누군가 나서 상황을 정리했다.
“그 커피는 저쪽에 고오저스 가이에게 가야 해.”
커피는 한순간의 주저도 없이 냉큼 원빈 앞에 놓였다.
차려 입고 온 뉴욕 사람들 사이에 면 티셔츠 바람으로 앉아서도 ‘고저스’란 수식어로 불리는 남자."
"원빈씨 눈을 보면
내 애간장이 다 녹을 것만 같다"
(배우 장동건)
"원빈에 관해서는...
그가 너무 멋지기 때문 아닐까.(웃음)
조명기사는 그를 찍을 때 자기 조명을 이렇게 잘 받아주는 배우가 정말 드물다며 감탄했고,
촬영감독은 뷰파인더를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처럼 끙 앓는 소리를 낼 정도였다."
- <아저씨> 이정범 감독
(영화가 원빈화보집같다는 평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를 찍은 사진을 앞에 두면
딱히 할 말이 없다.
그저 완벽하다."
(사진가 김성진)
"원빈말고도 잘생긴 배우는 있다.
하지만 인터뷰 하는 도중 '사람이 이렇게 잘생길 수 있는걸까'
생각을 하게 만드는 배우는 극소수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자신의 외모가 가진 매력을 작품 안에 녹여낼 수 있는 배우는 더더욱없다.
원빈은 바로 그런 배우다"
"원빈은 아름답다
평론가에게 배우의 외모가 영화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는 것인지 고민하게 만들만큼."
- 텐아시아 강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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