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ㄸ치다가 간호사에게 걸린 썰.ssul
스무살무렵 똥차 타다가 뒷차가 박아서
병원에 입원했던적이 있음
좀 외진 병원이었는데 6인실에 2명 있는 방으로 입원함
그당시 그 층에만 간호사가 4명 상주해있었고
우리 호실은 전부 개인플레이로 반커튼치고 티비보고 그랬음
잘됐다 싶어서 나도 풀커튼 치고 이어폰 꽂고 노래듣고
책읽다가 자다가를 반복하다가
입원 이틀째 아침일찍 눈을 떴음 눈뜨자마자 조용히 화장실
가서 소변보고 다시 누웠는데 짜릿하게 몰딸이 땡기는거임
내가 그때 당시부터 ㅈ털이 하나도 없이 면도를 하고 살았는데
커튼 풀로 쳐놓고 폰으로 국노 야동틀어서 보는데 존나 꼴려버림
어차피 올사람도 없고 커튼칠 사람도 없겠다 싶어서
병원복 바지+팬티 조용히 벗어재끼고 상의만 입은채로
빽ㅈㅈ 내밀고 ㄸ치기 시작했는데 뭔가 존나 불편한거임 그래서
밥먹을때 발밑에서 올려서 식탁으로 쓰는테이블 그걸 올려서
다리 쫙 벌려서 얹고 ㄸ을 잡았음
ㄸ치다가 쌀만하면 멈추고 다른야동 틀고
또 다른야동보면서 ㄸ치다가 쌀만하면 멈추고 그짓을
거의 한시간 넘게 하니까 도저히 터져나오려고 하는 ㅈ물을
참을 수가 없었음 이게 너무 참아버리니까 쿠퍼액은 범벅이고
터져나올것 같아서 ㅈㅈ 세게 움켜쥐고 사정지연을 시켰는데
찍!!!! 하면서 ㅈ물이 세줄기정도 뿜어 버리다가 질질 흘러내림
시발 ㅈ됐다 싶어서 휴지로 닦으려다가 이왕 이렇게된거
시원하게 질질싸고 물티슈로 닦으려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테이블에 걸친 양다리 개구리처럼 모아서 조오온나 흔들어재낌
아침이라 워낙 이어폰 음량을 최소로 해놨었는데 너무 낮아서
볼륨좀 높이고 하늘보면서 미친듯이 ㄸ치고있는데 내가
한시간이 넘게 ㄸ치는 동안 벌써 간호사가 약주는 시간이 된걸
난 모르고 있었던거임
갑자기 쳐놓은 그 커튼 밑으로 뭔가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더니
간호사가 커튼을 스르륵 재끼는거임
그 간호사 누나랑 눈이 딱 마주첬는데 그 놀란 표정과 동시에
고개가 내 ㅈㅈ쪽으로 가는게보임
심지어 ㅈㅈ털하나 없이 ㅈ물허연거품으로 난장판이된
내 빽ㅈㅈ를 쳐다봄
진짜 존나 놀래서 빛의속도로 일어나서 이어폰 집어던지고
순간적으로 바지 올리려고 보니까 바지를 시발 아예 벗어던져서
입을수도 없는 상태로 그대로 앉아서 다리모으고 ㅈㅈ만 가렸음
그상태로 간호사가 "앚..죄송해여" 하더니 커튼 스르륵 커튼쳐줌
근데 나도 미친새끼였던게 창피함이 미친듯이 밀려옴과 동시에
그게더 꼴리는거 ㅇㅇ 이왕 이렇게된거 참고있던 사정은 해야지
싶어서 ㄸ치던 개구리자세로 ㄸ구멍 훤히 벌린채로 똥개새끼마냥
존나 흔들다가 상의,이불 할것 없이 묽은 ㅈ물을 미친듯이 난사함
그리고 시발 죽고싶은 마음이 존나 드는데 다시 옷입고
샤워실로 가던중 그 간호사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아무것도 안본것 처럼 마치 어린애한테 말하는것 처럼
웃으면서 딱 한마디 하더라
"약 자꾸 안먹었던데 그건꼭드세요~~"
라면서 모르는척 넘어가줌
나도 괜히 눈치보여서 "죄송합니다..."
한마디 던진후 샤워하고 조용히 방으로 와서 커튼치고
간호사누나 생각하면서 밤중에 ㄸ한번 더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