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에러날 때 소리를 가지고
리믹스한 노래로 일렉트로니카 장르적인 느낌이 강한 장르의 노래이다.
Running Time : 10시간 1초
->이건 다들 들어봤을 법한 노래인데
한 10초만 듣고 있어도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탈출할 거 같은 사운드를 자랑한다.
10시간 다 들으면 돌아버릴지도 모른다.
Running Time : 10시간 1초
->존나 유명한 노래 되겠다.
쩍달라붙는 파란색의 바지와
씹 게이스러운 자연스러운 허리 바운스는
마약적인 중독성을 자랑한다.
Running Time : 10시간
->왠 빨간모자 뒤집어 쓰고
병신같은 새끼가 튀어나오더니
신비로운 듯하면서도 유치한 멜로디를 들려주고
그 다음에 콧노래 같은 야릇한 보컬이 튀어나온다.
그걸 11시간동안 반복한다.
노래 만든 새끼 엄마 씹새끼
Running Time : 11시간 1초
->동요같은 정겨운 신디 사운드가 일품인 노래
그리고 중간중간 마약적인 몽환감을 주는 전자음이 매력적인 노래이다.
이 노래를 10시간 듣느니
강아지 새끼 뒷구녕에다가 존나게 박고 수간물이나 한편 찍는게 나을 거 같다.
Running Time : 10시간
->고양이가 키보드를 치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영상에서는 고양이가 키보드를 정말로 친다.
1분까지는 뭔가 저화질이라도 귀엽게 보이는 고양이 때문에 듣겠지만
1분을 넘게 들으면 점점 고양이 새끼를 죽여버리고 싶어진다.
고양이 혐오증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는 표본이 될 수 있겠다.
Running Time : 10시간
->마지막으로 전설의 팥죽송
초딩 때 이거 다 들으면 정신이 이상해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진짜 다 들으면 정신이 이상해질 거 같다.
차라리 이걸 듣느니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하는게 나을 거 같아.
여기까지야.
여기있는 노래 다 듣고 리뷰 남겨줄 게이들은 71시간 뒤에 보자.
설마 다듣는 앰창인생 새끼는 없겠지?
그냥 반복되는 거니깐 한 1분만 듣고 그러려니 하고 끄길 바래.
남은 주말 잘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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