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2 - 살과의 전쟁 리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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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강렬하게 싸우는 여자들 등장 싸우는 이유는 스카프한여자랑 애인이랑 바람났음

 

 

근데 여자 알고보니 과거에는 ㅎㅌㅊ 엿다가 헬스다니면서 ㅅㅌㅊ 된 여자였음

이때부터 악연의 시작이다 먼저 탓지만 뚱뚱한탓에 사람들이 좀내립시다 하는소리에 내리게된다

둘다 한남자한테 관심있는데 뚱뚱한애는 전부터 계속 몰래 먹을걸 갓다놨다 하지만 이여자가 통수치면서 그동안 애가 갓다논걸로 착각한다

무슨 속셈인지 여자한테 아까 그남자가 너한테 관심있는거 같다면서 주말에 2시에 보자고 했다고 잘 꾸미고 나오라고한다

한편 뚱뚱한여자 부모님은 나이는 점점먹어가는데 자기딸 데려갈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걱정중

자극적인 설정을 위해서인지 주위사람들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갠히 보고서 실실 쪼갠다

그모습을 지켜보면서 좋아하는 통수녀

 

남자한테 그런약속한적 없단 소릴듣고 여자한테 따질려 가는데 그여자가 통수치고 공원에서 자길 지켜봤단걸 알게된다

마음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 시작 1년후 이렇게 변한다

일년후 이여자와 이남자는 애인사이다

이남자한테 의도적으로 접근 꼬리치기 시작한다

결국 여자한테 걸리고 헤어지게 된다

목적 달성하고 자신의 뚱뚱했던 과거 사진들을 태우고있음

이건 꿈에서 먹는장면

결국 이남자와 결혼한다

다이어트 중독에 빠져서 남편한테도 다이어트에 관련된 음식만 주는중 아침밥 같은건 없다

시어머니가 기껏 반찬해다주니 자기 안먹는다고 버리는중

외식하는데도 여자는 잘먹지도 않고 이거 다 살찐다고 칼로리 타령만 하고있다

1kg로 아니고 0.5kg 쪗다고 난리친다

0.5kg 뺴기위해 달밤에 체조중

엄마가 과거사진을 갓고와 보여준다 아마 나머진 다 없애버린거 같다 이것도 찢어버릴려다 한장은 자신의 예전모습반성하는 의미로 남겨두기로한다

이번에도 시어미니가 해다준 반찬 버리다 남편한테 딱걸린다

남자는 하나라도 먹으라고 한다 최소한의 예의라며 하지만 끝까지 거부하는여자

제삿날 시어머니가 전 간좀 보라고 하자 간만보고 다시 뱉는다

그걸보고 어이없어하는 시어머니 이떄부터 며느리에대한 감정이 안좋아지기 시작한다

까페에서 우연히만나 몸싸움을 하게되고 옆에 있는 친구가 우연치곤 이상하지않냐고한다 저여자이름이랑 예전뚱뚱했던 여자애 이름이 똑같은점이

결혼한지 오래됬는데 임신소식이 없자 임신잘되는 보약을 해온 시어머니

하지만 내다 버린걸 시어머니한테 딱걸린다 이일로 여자한테 자기가 해준 신혼집에서 나가라 그런다

여자는 엄마한테 도와달라하고 엄마가 남편한테 찾아가 앙망해보지만 남자는 그동안 반찬갓다버린거며 한약버린거등을 다 까발린다

엄마는 딸을 찾아가 너이러는거 정상 아니라고 같이 병원에 가보자고 하지만 딸이 거부한다

이여자는 가슴 근육좀 키워 볼려고 헬스장 갔다가 우연히 이사진을 보게되고 전애인이자 남친한테 다 까발리기로 한다

결국 모든걸 알게되고 남자는 여자랑 이혼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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