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음식] 호주 피자헛에서 시켜본 만원짜리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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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태국 음식인데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제 입맛에 맞는 맛은 아니었지만

조금 건강한 맛이랄까요.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이것도 태국식 볶음밥

살이 탱탱 오른 새우가 들어가있었습니다.

먹을 만 했어요~

이건 호주 피자헛에서 파는 씬 피자입니다.

가격은 만 원 정도?

10불정도인데.. 이게 비싼 편에 속합니다.

호주의 피자헛은 대개가 6불에서(6천원) 시작합니다.

런치때가면

피자 1판 + 빵 3개 + 콜라 + 파스타를 9불에(1만원선) 먹을 수 있습니다.

피자 치즈가 살아있습니다.

토핑도 듬뿍듬뿍 아끼지 않고 넣어 만든 듯...

우리나라는 피자가 외식 개념인데 반해

외국 등지에서는 보편적인 음식이라 그런지

가격이 상당히 저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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